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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행사.후기글 산행후기 시월 그 마지막 날의 환상 이벤트 소요산 숲속 문학회 (10/26일 쌀집아제대장님)
새야 추천 0 조회 288 08.10.27 20:34 댓글 6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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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8 16:54

    ^^ ㅎㅎ ㅎㅎ 그럼요 ㅎㅎ

  • 작성자 08.10.29 19:07

    출판사 아띠 ~~~ 되쬬??? 토욜에 보십시데이~~~~~

  • 08.10.28 15:35

    시간과 정성드려 쓰신글 잘 읽었습니다.대장님 후미대장님.총무님.새야님.이날 참석하신 산우님 모두 반가웠습니다. 산행 신청할때 아무도 아는사람 없다고 걱정 했었는데.....이렇게 좋은 추억 많이 맹글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08.10.28 16:54

    ㅎㅎ ^*^ 동감해요~~ 무초님

  • 작성자 08.10.29 19:08

    무초님 그 가을햇살 빛나던 축제 문학회에서 숲과 함께 춤추던 가을 멋장이 또 만나고 싶어지네요 꼬옥 멋진 산길에서 또 만나요 ~~~ 반가웠습니다

  • 08.10.28 16:53

    ^^ ㅎㅎ 춤만 잘추는 줄았는데 ㅎㅎ ^*^ 글도 어쩜은 ~~ 이렇게 구성지게 만들어 가는지를 ㅎㅎ ^*^ 정성가득한 후기 대단해요~~ 음악선곡도 좋으네요 ㅎㅎ ^*^ 새야님 ~~ 수고했어요

  • 작성자 08.10.29 19:09

    노들나루뉘임~~~~~~~~~~~~~~~~ 아직도 못보여 드린게 있다면 놀라실라나요??? 행복하시지요 토욜에 뵈어요 ~

  • 08.10.29 01:36

    햐~~~아 새야님의 후글속에 포~~옥 빠져 헤엄처 나올수 엄써서 두번 세번 읽었네요 가을 소녀 새야님 잘보고 갑니다 ^*^

  • 작성자 08.10.29 20:46

    조나단님 저 님의 글을 무척 좋아하는데 좀처럼 글을 만나볼 수 가 없으니 이가을이 서운하네요 ㅎㅎㅎ 전 알지요 님의 가슴에 알알이 맺혀있는 그 깊은 우물을 ~~~ 다시 또 글을 잡는 날 나 맨처음 앞자리데 댓글로 당신을 사랑하노라고 가슴깊은 호소로 말하리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

  • 08.10.29 09:23

    가을 여인이신가? 그대는 지는잎새에두 스치는 바람결에두 하얀파도일렁이는 바다에서두 아릿하구 시린글을 쏟아내는 그대는 ,,,,,

  • 작성자 08.10.29 20:46

    대장뉘임 사랑해요 ~~~~~~~~~~~~~~~~~~ 쪼옥 키스

  • 08.10.29 11:35

    후기글을 읽는건지 한편의 아름다운 수필을 읽는것이지 저도 구분이 안가네요. 쌀집대장님특유의 카리스마로 좌중을 압도하는 아띠문학회 정말 이름에 어룰립니다. 소요산의 단풍 정말 좋았곘지요. 함께 하신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멋진 후기글 짱입니다.

  • 작성자 08.10.29 20:48

    보루박구 문학회 멋지지요 회장님 아띠 문학의 밤을 한번 개최하심이 ~~~~~~~~~~ 2주년 파리때 한번??????????????

  • 08.10.29 16:23

    붉게 물든 단풍사이로 산안개 서성이는 저토록 아름다운 가을을 지나쳐 가셨나요? 아제대장님도 뵙고싶고, 너무나 가고싶었는데...아쉬움으로 소요산의 가을 풍경이 녹아있는 벅찬 새야님의 후글에 머물러봅니다. 보루박구 문학회~~~^^참 오랫만에 들어보는 정겨우면서 아련한 단어입니다. 산빛이 호사하는 날이었겠어요. 님들 시낭송 하시는 동안에... 깊어지는 가을, 그 우수에 젖어드는 님들의 목소리에 아직까지도 가슴이 저릴지도 모르겠네요~~~남은 시월, 가슴 가득이 아름다운 가을로 채우시고 편안한 나날 되시길요~~~~~~~~~~^^*

  • 작성자 08.10.29 21:00

    한별님 나 아직 당신의 후글에 댓글을 달지 못하였습니다 님의 후글을 열면 순간 쏟아져 나오는 그 산길의 고운 산빛과 영롱한 맑은 당신의 꽃같은 영혼속에 ~ 나 이슬처럼 맑은 맘으로 인사를 나눕니다 님의 글이 올라오면 난 참 많이도 들락거리며 그 이슬영롱한 당신의 가슴을 보듬듯 읽어 내립니다 ~ 아직 다섯번은 더 찾아가 읽어 야지요 그토록 열성적인 당신의 후글의 팬인걸 한별님 아시나요??? 잘지내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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