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전 그친 비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구 비대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잎마름과 노균이 더 퍼지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사진을 올리고 싶어도 사진이 업로드가 되지 않네요
비오기전에 노균, 잎마름병, 케어스해서 살포했습니다 3월달과 5월달은 방제약과 영양제 혼용없이 각 각 살포하고 있는데 앞으로 40일 남은 수확기까지 잘 버텨내 줄지 의문입니다
지금의 인경 굵기로는 전반적으로 큰 다마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큰 구를 만들어 내는 게 관건이지 않을까 싶네요
문의1) 아마 20일 전에 도복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인산가리를 옆면 살포 해 볼려고 하는데 칼슘 마그네슘 영양제 혼용 살포해도 되는지요? 잎이 조금이라도 오래 버텨주기위한 마음에서요 상호 충돌작용이 일어나서 역효과가 나지 않나 싶어서요
문의2) 도복후에도 노균+잎마름병 약을 쳐주는 게 나을까요?
첫댓글
지금까지 관리를 잘 하셨습니다. 너무 욕심부리지 마십시요 과유불급입니다
이렇게 깨끗하게 관리된 포장이라면 앞으로도 병해충만 오지않으면 결과도 좋을것입니다.
그곳은 이제 비대가 시작되는것 같습니다. 걱정하지마세요 때가되면 굵어지고 좋은결과로 수확하게 될테니까요
바쁘신 가운데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방제 약만살포하고 물관리만 하고
양파 자체의 생체리듬을 흔드는 인위적인
행위는 안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관리만 잘하시면 대박날듯
바쁘신 가운데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제약+ 물관리만 하는 걸로 마음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