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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검사정비聯, 우즈벡 정부와 외국인력 고용 확대 논의 - 교통신문
전국자동차검사정비연합회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자동차정비업 외국인력 고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연합회는 지난 6일 곽영철 회장과 서울·강원·경기북부·충남조합 이사장 등이 서울 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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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정비업계도 외국인 노동자 끌어다 쓰려는 듯...그런데 특별한 기술없이도 우리나라 농촌에서 몸쓰는 일하면 정비소에서 일하는 것보단 더 많이 받을텐데?
첫댓글 젊은이 는농촌일 보다 자동차공업국에서 정비기술 배워가는게 훨씬 났죠
농업 어업 임업 자동차 건설등 힘든일 기피
외국인력 빠지면 아무 것도 할게 없는 현실입니다그런데 스페인 같은 나라는 이웃 아프리카에서 아주 싸게 사람 데려다 일시키고 부려 먹는데우리 나라는 중국사람들 데려와서 내국인 보다 더 잘 대우해 주니 양반 나라 아닌가 합니다.
첫댓글 젊은이 는
농촌일 보다 자동차공업국
에서 정비기술 배워가는게
훨씬 났죠
농업 어업 임업 자동차 건설등 힘든일 기피
외국인력 빠지면 아무 것도 할게 없는 현실입니다
그런데 스페인 같은 나라는 이웃 아프리카에서 아주 싸게 사람 데려다 일시키고 부려 먹는데
우리 나라는 중국사람들 데려와서 내국인 보다 더 잘 대우해 주니 양반 나라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