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구약시대부터 '하나님의 교회'라는 이름으로 존재했습니다.
에베소서를 공부했다면 저런 헛소리를 못하죠.
교회는 구별된 무리라는 뜻입니다.
사도행전에 출애굽한 이스라엘의 40년간 광야 생활을 두고 광야교회라고 하죠.
사도행전 7장
34 내 백성이 애굽에서 괴로움 받음을 내가 정녕히 보고 그 탄식하는 소리를 듣고 저희를 구원하려고 내려왔노니 시방 내가 너를 애굽으로 보내리라 하시니라
35 저희 말이 누가 너를 관원과 재판장으로 세웠느냐 하며 거절하던 그 모세를 하나님은 가시나무떨기 가운데서 보이던 천사의 손을 의탁하여 관원과 속량하는 자로 보내셨으니
36 이 사람이 백성을 인도하여 나오게 하고 애굽과 홍해와 광야에서 사십 년간 기사와 표적을 행하였느니라
37 이스라엘 자손을 대하여 하나님이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세우리라 하던 자가 곧 이 모세라
38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무슨 교회이냐가 중요합니다. 교회는 구별된 무리라는 뜻이기 때문에
애굽에서 광야로 구별하셨습니다. 40년간 구별하셨기 때문에 그래서 광야 교회라고 하는 것이죠.
광야 교회를 하나님의 교회라고 하면 교회라는 뜻을 모르는 무식한 자.
이 광야 교회의 리더는 모세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세상으로 부터 구별된 무리
하나님의 교회의 리더는 예수님. 그래서 교회의 머리가 예수님이죠.
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구약에도 하나님의 교회가 존재했다는 것은 무식한 주장이죠.
하나님의 교회가 먼지도 므르고 있은 자..
그러니까 이런 헛소리를 하는 겁니다.
교회는 구약시대부터 '하나님의 교회'라는 이름으로 존재했습니다.
신약교회의 이름은 '예수 교회'입니다(마16:18 - 내 교회).
교회는 에덴동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내 교회 라고 해서 예수 교회??? ㅋㅋㅋ
교회는 에덴 동산에서 시작???
구약시대는 하나님의 교회는 존재 할 수 가 없어요..
에배소서 3장
1 이러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은
2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3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4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5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으니
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교회는 이방인들이 중심으로 신약에서 탄생하는 것입니다.
구약은 총회라고 하죠.
민수기 16 : 2
이스라엘 자손 총회에 택함을 받은 자 곧 회중에 유명한 어떤 족장 이백 오십 인과 함께 일어나서 모세를 거스리니라
히브리서 12장에 총회와 교회 구별하죠
히브리서 12 : 23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장자들의 총회는 구약의 이스라엘이고. 교회는 신약의 이방인들..
광야를 교회라고 햇다고 신약의 하나님의 교회와 같다고 하는 것은 교회라는 뜻도 모르고
또한 하나님의 교회가 먼지도 모르는 무식한 자라고 할 수 밖에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