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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영화 " 서울의 봄"을 보고~~~(카페 정전 방지용)
대끼리 추천 0 조회 359 23.12.16 18:1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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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6 22:14

    첫댓글 전장군님 그립습니다..ㅜ.ㅜ

  • 작성자 23.12.16 22:28

    긍께 말이여~~ 죽어서 뼛가루가 된지 오래인 가카께서 뼛가루 묻힐곳을 못찾아서 지금까지 구천을 헤메이고 계시다니 이런 통탄할 일이.... 빨리
    뼛가루 묻힐 곳을 하루바삐 찾아서
    가카를 흠모하고 추앙하는 우리 미도기가 가서 술이라도 한잔 올리고
    절이라도 하는 날이 빨리 와야 허는디
    이걸 우짜쓸까나?

  • 23.12.17 08:04

    그시절 10 26 5 18 군대에서
    다보냈다는거 아닙니까...ㅋ
    그당시에 국난극복기장인가?
    뭔가 받은거 같은데...조으또
    아무 필요없는거...ㅎㅎ
    완전군장 꾸려놓고 워카도
    벗지못하고 완전 초비상
    상태로취침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작성자 23.12.16 23:51

    완죤 5분 대기조처럼 지내셨군요. 지금 보다도 훨 긴 군생활에 구타랑 얼차려
    밥 먹듯이 받던 시절인데 10.26에 5.18까지... 제대로 군번줄 꼬이셨었군요. 다 지나간 추억이겠지만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 23.12.17 08:08

    @대끼리 글게요~~^-^
    주특기 610에 기름밥먹던
    일자무식인 고참들도많고
    군기는 또 얼마나 세던지
    밤마다 한 따까리 안하면
    잠을 못자던 시절.....ㅎㅎ

  • 작성자 23.12.17 09:06

    @백석 보병 땅개처럼 걷기 싫어 운전병으로
    지원하셨었나봅니다. 1호차 운전병 아니면 고롭긴 매한가지던데....그래도
    그 주특기를 살려 지금 밥먹고 사시니
    아이러니 합니더~~ㅎㅎ.

  • 23.12.20 03:19

    @대끼리 아뇨~~
    운전병으로 지원한게 아니고요
    사회주특기로 갔다는거 아닙니까...ㅎ 그당시 신진공고 다니면서 재미로 면허 딴게 평생직업이 되었네요 예전엔 후회도 많이 했는데 지금은 친구들 보면 나름 위안을 삼고있죠~~^-^

  • 23.12.16 23:57

    Cgv주식사야겄다

  • 작성자 23.12.17 00:01

    슨상님~~!!! 농담이시것지만 양아치 같은 cj 그룹주는 촉수엄금하는거 아시죠? ㅋㅋ

  • 23.12.17 06:26

    걸레한테 쩔쩔메는 검사들 보면 기가 찹니다...
    이년을 역사가 어떻게 평가할지..

  • 작성자 23.12.17 08:51

    中國 역사서나 울나라 역사서를 보면
    답이 나와 있죠. 이미 조ㆍ중ㆍ동이
    버렸으니 결말은 뻔한데, 잠시 시달리다 결국은 우리같은 대중들을 비웃으면서 잘 먹고 잘 살겠죠...두환이형이 그렇게 호의호식하면서 90세를 넘겨 구천으로... 그런
    현실이 X같다란 거죠.

  • 23.12.20 03:21

    @대끼리 빙고~~^-^
    개같은놈의 세상.....

  • 23.12.17 11:30


    죽기기전까지 잘살고 남괴롭히고
    죽었으며
    뼈는 집에고이 모셨네요

  • 23.12.17 20:12

    5공화국 드라마 보다 못한 영화 서울의 봄

  • 23.12.17 20:43

    윤29가 무자게 조아할듯

  • 23.12.17 20:45

    @밤안개 5공화국 12.12사태 회차 한번 봐보삼~훨씬 잘찍었음

  • 23.12.17 20:49

    @영창갔다돌아온늠 아 제가 착각한듯.
    암튼 걸레 남편이 안 조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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