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중년 남성이 출근시간이 늦어 서둘러
엘리베이터를 타다가
먼저 타고 있던 중년 여성과 부딪혔다.........
중년 남성은 본의 아니게
자기손으로
중년 여성의 슴가를 만지게된 꼴이 되었는데,
당황한 중년 남성은 정중히 사과를 했다.....
"당신의 마음이 그곳(?!)만큼 부드러우시다면
너그러이 용서 해주실지요?"
그러자 중년 여성은
중년 남성의 몸을 아래위로 훑어보다가
다음과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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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그곳(?!)이 당신의 팔꿈치처럼 단단하다면
1301호로 연락 주세요.....!!"
②수녀 이야기
두 수녀가 야밤에 수녀원으로 가고 있는데
웬 남자가 따라왔다....
낌새를 눈치챈 선배수녀는 젊은 수녀 엘리사에게 말했다...
"빨리가자 엘리샤"
그래도 남자가 따라오자
선배수녀가 제안을 했다.....
"둘이 흩어져서 가자~~!"
무사히 먼저 도착하는 쪽이
수녀원에 이 사실을 알리기로했다.......
선배 수녀는 죽을 힘을 다해
수녀원에 다다랐다.....
그런데 잠시후
젊은 수녀가 여유있게 걸어 오는것이 아닌가?
"무사했구나 엘리샤!! 어떻게 빠져 나온거야?"
"뭐 그냥 잡혀 줬지요....."
"오!하느님 어찌 된건지 빨리 말해봐"
"그냥 스커트를 확 올렸습니다....
"
"어머머머머머머머!! 뭐라고? 오 마이 갓!!"
"그러자
그 남자가 좋다고 바지를 내리더군요...."
"오 주여~~!!
그럼 볼짱 다 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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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도 참~~~~
치마 올린년하고
바지 내린놈하고 누가 더 빨리 뛰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