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회, 기대도 되고 외롭기도 했던 회였습니다.끝나버린게 너무 아쉬워요.화요일을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나카가와 타이시군이 말했던 것처럼, 일본에 와줘서 고마워요❤️시청자로서도 매우 감사합니다.팬미팅도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해서, 새로운 도약을 일본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몸조심하고 매일 웃는 얼굴로 지내세요.촬영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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