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일욜
이번 주는 힘에 부칠만큼
몸과 마음이 지치네요
쏭 은
기분이 좋으면
일이 잘 되는 평범한 스타일 이라서요
일은 많지만
몸이 방방 뜨지않으니
지치는가 봅니다
전력을 다 쏟아 붓는 편이라
더 지치는 것 같아요
다행히도 오늘은 휴일입니다
오늘도 쏭이 제일 잘 할 수 있는것
뽕짝음악이 있는 곳으로
음악이나 듣고
올려고 합니다
살아있는 모양인지
어떤지도 모르는 사람끼리
참 그 곳 기운은 밝지 않고
음흉하고 고집스럽지만
오직 쏭 마음 속에서
움직이는 정직한
뽕짝전자음 소리를
절절하게 듣고 싶네요
사람이
나약합니다
만약에 사람은
혹시나 손가락 한개라도
움직일 수 있다면
그 손가락으로라도
절망하지 않고
움직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쏭도
내일 을 잘 모릅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지금,
오늘,
하루가 ~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
☆사장(社長)은 힘들어도 견디지만,직원(職員)은 힘들면 사표낸다.연인(戀人)은 불쾌하면 헤어지지만,부부(夫婦)는 불쾌해도 참고 산다.원인은 한가지,일에 대한 책임감과 압력이다.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수영장 바꾼다고 해결이 안되고,일하기 싫은 사람은,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되며,건강을 모르는 사람은,비싼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게 아니고,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이다.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게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내가 빛이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이다.매일 똑같이 원망하고,시기하고, 미워하면,내 인생은 지옥이 될것이다.내 마음이 있는 곳에긍정과 희망을 원하면,내 인생의 천국(행복)이 있을 것입니다.
“화내도 하루”“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똑같은 하루”기왕이면,불평 대신에 감사를!부정 대신에 긍정을!절망 대신에 희망을!
- #좋은글 中 -
☆멋진 내 인생을 위해☆
패배하고, 좌절하고,
실망하고, 절망하는 일.
이생이란 이런 일들이
일상다반사로 일어납니다.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동물 마냥
뛰어다니면서 우리를 괴롭히죠.
문제는 평생 인생이라는 녀석이
길들여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익숙하고 쉬워지면
다시 어려운 문제를 가져오죠.
그래도 우리가
인생을 살아낼 수 있는 것은
우리가 포기할 때쯤 되면
선물을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
매번 물고 할퀴던 놈이
자기를 포기해 버리려고 하면
애교를 부리죠.
정말 미워죽겠지만 어떻하겠어요?
내 인생인데 멋지게 살아내야죠.
- 서동식 -
☆사라져 가는 것은 아름답다.
연분홍 벚꽃이 떨어지지 않고 항상 나무에 붙어 있다면 사람들은 벚꽃 구경을 가지 않을 것이다.
활짝 핀 벚꽃들도
한 열흘쯤 지나면 아쉬움 속에서 하나 둘 흩어져 떨어지고 만다.
사람도 결국 나이가 들면 늙고 쇠잔해져 간다.
사람이 늙지 않고 영원히 산다면 무슨 재미로 살겠는가?
이 세상 가는 곳곳마다
사람들이 넘쳐 나
발 디딜 틈도 없이
말 그대로 이 세상은
살아있는 생지옥이 될 것이다.
사라져 가는 것들에 아쉬워하지 마라.
꽃도,
시간도,
사랑도,
사람도,
결국 사라지고(vanish) 마는 것을···
사라져 가는 것은
또 다른 것들을 잉태하기에 정말 아름다운 것이다.
가슴 따뜻한 "친구"
인생
팔십(傘壽)이 되면
가히 무심 이로다.
흐르는 물은 내 세월 같고,
부는 바람은 내 마음 같고,
저무는 해는 내 모습과 같으니
어찌 늙어보지 않고
늙음을 말하는가.
육신이
칠팔십이 되면
무엇인들 성 하리오.
둥근 돌이 우연 일리 없고,
오랜 나무가 공연할 리 없고,
지는 낙엽이 온전할 리 없으니
어찌
늙어 보지 않고 삶을 논하는가.
인생 칠팔십이 되면
가히 천심(千心)이로다.
세상사 모질고
인생사 거칠어도
내 품안에 떠 가는
구름들아!
누구를 탓하고
무엇을 탐 하리오...
한평생 살면서
옳은 친구 한 명만
있어도
성공한 삶을
살았다고 한다는데...
공자가 말하기를
酒食兄弟千個有
(주식형제천개유)
술 마실 때
형 동생하는 친구는 많아도
急難之朋一個無
(급난지붕일개무)
급하고 어려울 때
도움을 주는
친구는 하나도 없다.
그 누군가가 말했다.
내가 죽었을 때
술 한잔 따라주며
눈물을 흘려줄 그런
친구가 과연 몇명이 있을까?
잠시 쉬었다 가는 인생
어쩜 사랑하는 인연보다
더소중한 사람이
노년의 친구가 아닐까?
살면서
외롭고 힘들고 지칠 때
따뜻한 차 한잔에
우정과 마음을 담아주는
그런 친구가
당신 곁에 몇명 있는가 ?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 우리는
"가슴 따뜻한 친구" 가 됩시다.
오늘도 당신은
좋은 일만 있을 겁니다.
인생의 주소
젊을적 식탁에는
꽃병이 놓이더니
늙은 날 식탁에는
약병만 줄을 선다.
아! 인생
고작 꽃병과
약병 그 사이인 것을...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