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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사랑 - 하모니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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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반주 초급방 안동역에서 G
용이아제 추천 1 조회 5,618 13.12.15 18:39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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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15 18:50

    첫댓글 형님~사랑1
    정말 안동역이 이렇게도 신이났었나요~^-^
    정말 곡이 신나서 춤 안출수가 없을껏 같네요~ㅎㅎㅎ
    일착으로 세리아뽕 세리아뽕 하면서 발 스텝 밟아보구 가네요~러브
    꺄오짱乃急만세사랑1러브꺄오훗짱乃急만세사랑1러브꺄오훗짱乃急만세사랑1러브꺄오
    꺄오짱乃急만세사랑1러브꺄오훗짱乃急만세사랑1러브꺄오훗짱乃急만세사랑1러브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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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꺄오짱乃急만세사랑1러브꺄오훗짱乃急만세사랑1러브꺄오훗짱乃急만세사랑1러브꺄오

  • 작성자 13.12.16 12:55

    아우님! 언제 한번 제수씨와 아이들 데리고 안동 놀려오시게나
    일체 노 옵션으로 책임지고 무료관광 시켜줄테니 ㅎ ㅎ

  • 13.12.15 19:06

    아~ 일덩은 깡돌이님을 비켜갈수없네요^^
    용이아제님~ 반갑습니다.
    mr 부탁하시는것같더니 어느새 녹음하여 올리셨네요.
    어렸을적 추억이깃든 해설에 감명받고 어느예쁜 여고생에게 눈길이자꾸갑니다^^
    기억력이 상당히좋으시네요~ 물이맑은곳이라그런지 ㅎㅎ
    흥겨운 연주에 주말밤이 유쾌해집니다.....가보고싶어지네요...안동역.

  • 작성자 13.12.15 22:56

    다른사람보다 먼저 올릴려고 그냥 대충 연습하여서 올렸습니다.
    여고생 사진은 안된다고 하갈래 초상권료 거금주고 올렸지요 ㅎ ㅎ
    가슴으로 즐감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13.12.15 19:38

    애절한 가락과 함께 안동의 역사를 한눈에 보는것 같군요. 더구나 이렇게 이쁜 분을 어케 용감무상하게 낚아채서 지금까지 함께 지나시나요? 행복 하시겠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시절 등교할때 항상 마주치는 여학생이 있었는데... 님처럼 용기가 없어 말 한마디 못 건네보고 놓쳐버린 아련히 떠오르는(지금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전혀 모르지만...) 꿈속의 님이 있었지요. 오늘은 용이아제님 연주곡 보다 마나님 얼굴 정신없이 보다가 갑니다.( 혹 은근히 마나님 자랑하고 싶어 다른 사진에 슬쩍 끼워 올리신 건 아닌지 !!!) 굳 나잇!

  • 작성자 13.12.15 22:57

    풍월님! 간이 크십니다. 그렇게 말씀하셔도 괜찮을런지 전 책임못집니더 ㅎ ㅎ
    별로 이쁘지도 않지만 지금 이 나이에 얼굴이쁘나 안이쁘나 똑 같은거 아닙니까? ㅎ ㅎ
    역시 풍월님은 눈치도 빠르셔 그렇다고 그걸 공개해버리면 넘 부끄럽잖아요 ㅋ ㅋ
    일부러 댓글 쓸 꺼리도 만들겸해서요
    풍월님! 정감가는 댓글 써주시고 즐감해 주셔서 넘 고맙고 종일 연주곡 올린다고 애쓴 보람도 느낌니다.

  • 13.12.15 19:53

    용이아제 이레도 되는 것이요 아무리 안동이 고향 처럼 연고가 있다고 이렇게 멋지게
    연주를 해 버리면 나는 어떻게 하라고 나도 한번 올려 볼 참인데.......
    역시 고수네요 아름다운 여고생이 지금에 사모님 넘 예쁘네요
    감상도 잘 했고 안동 이곳 저곳 구경도 많이 했습니다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3.12.15 22:57

    아무래도 예향에 사시는 항아리님이 올리시면 경상도 툭박이가 연주하는것다는 더 애절 하겠지요 ㅎ ㅎ
    역시 예측한데로 끼워팔기 품목이 좀 인기가 있군요 듣는 재미를 더 할려고 슬쩍 끼워넣어지요 ㅋ ㅋ
    늘 건강하시구요

  • 13.12.15 20:15

    용이아제님 아주흥겨운노래를 멋지게연주하여 올리셔서 즐감했습니다
    저의시조분 사당도 안동시내에 있는것으로 알고있고 시조분묘도서후면에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안동은 자주생각이나는곳입니다 또출장도 여러번다녀왔습니다
    그리고 3 째사위도 안동 한전에서 1년 근무를 했구요
    다시한번 님의연주를 즐감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2.15 22:57

    서후라면 혹 국사봉님이 안동장씨 아니신지요?
    저 위에 있는 여고생도 안동장씨여요 ㅎ ㅎ
    안동하고 남다른 연관이 있네요 언제 한번 놀려 오세요

  • 13.12.15 21:33

    @용이아제 예맞습니다 안동장가 맞습니다
    부인이 그당시에는 예뻤겠습니다
    지금도 예쁘시겠지만 감사합니다

  • 13.12.15 20:58

    ~싸 좋아요~
    안동분들이 이노래를 모르면 않되겠죠~
    맛깔난 연주 정말 멋지네요
    요즘 어느카페에서나 많이 불려지고 있네요~
    안동 구경 잘하고 갑니다만 ~
    그여학생 어느집 규수인지 정말 부잣집 맛며느리감이네요~
    아마도 지금의 안사람이 되셨다니 ~
    부잣집이신것이 틀림없을듯~ㅎㅎㅎ
    연주 잘듣고 갑니다
    편한 휴일밤 되세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2.15 22:57

    농아리님 대구 어디라도 돗자리 하나 깔지요? ㅎ ㅎ
    제가 아들 둘이라 삼부자입니다. 거기다가 손자도 있구요
    그러니까 여고생이 어느새 할머니가 되었지요
    인정넘치는 댓글 넘 감사합니다.

  • 13.12.15 21:06

    안동역에 얽힌 사연이.. 저리도 구구절절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ㅎㅎ
    덕분에 안동구경 잘 했구요...덤으로 멋진 연주까지...
    눈과 귀가 오랜만에 호강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3.12.15 22:57

    달산하님! 45~6년전 일인데도 어제 일같이 눈에 선하네요 나이 들어 온갖것 잘 잊어버리는데도 말입니다.
    달산하님도 언제 한번 안동 관광하려 오세요 가이드 책임지고 해드릴께요 ㅎ ㅎ

  • 13.12.15 22:05

    용이아제님 안녕하세요 월영교 사진을 보니 안동에서 근무하면서 안동댐에 들릴때 산책하던 생각이 나네요
    안동역 멋진곡에 멋진연주 즐감하였습니다. 연주 정말 맛갈나게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2.15 22:57

    대원이 대감! 진작 알았으면 그때 월령교 정자에서 대감과 같이 한곡 불고
    문화관광단지 가다 길가에 있는 '옛날 이야기에서' 한잔 하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ㅎ ㅎ

  • 13.12.15 22:42

    아제님 연주는 아주 일품입니다~~~ 연주 음이 맑고 맞깔스러워 참 듣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상세히 표현된 글과 자료 사진을 보며 저도 나름대로 옜추억을 떠올려 봤습니다...
    힌카라 교복의 여고생은 참으로 아름답군요~~~
    한 4~5년 전쯤 여행길에 안동에 잠시 머물렀던 추억억을 떠올려 보며 좋은연주 즐감하였습니다...

  • 작성자 13.12.15 22:58

    식전행사님 같은분이 음이 맑다고 하시니 넘 기분이 좋네요
    늘 소리가 맘에 안들었는데 훈아빠님이 다녀가고부터 조금씩 좋아지고 있네요
    나이든 분들은 누구나 그시절 힌 카라 까만 교복 여고생 한 두명은 기억하고 있겠지요 ㅎ ㅎ

  • 13.12.16 00:23

    참으로 즐겁고 아기자기한 삶의 모습을 엿보게하는 일상을 느끼게합니다.
    기본 실력이 갖춰져있어 대충 연습하여 올려도 듣는 저로서는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덕분에 .. 감상 잘했습니다.

  • 작성자 13.12.16 06:47

    설해님! 반갑습니다.
    너무 과찬의 말씀입니다. 이거 녹음하는데 아마 2시간 이상 걸렸어요
    듣으시면 잘하는것 같은데 녹음할때 보면 아직 영 아니랍니다.ㅎ ㅎ
    변변찮은거 즐감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13.12.16 06:40

    이곳 저곳 안동 구경도 잘 헸지만 역시 고수 대열에 곧 합류 하실것 같습니다
    깔끔한 연주가 멋 있구요 나도 슬쩍 한장 사진 올려 볼까 하는데 영 그러네요
    아름다운 미모에 여고생 눈여겨 볼때부터 알아 보았을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건강도 하시구요

  • 작성자 13.12.16 06:51

    텃밭님! 아직 턱도 없는 얘기지만 고수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설랩니다.ㅎ ㅎ
    사진올린 목적을 간파하고 덕담해주시니 그저 고마울뿐입니다. ㅋ ㅋ

  • 13.12.16 09:53

    아따 아재요 슬픈 노랫말인데 우찌 이리 신날까 마음이 흥겨워서겠지요
    여러사진 중에서도 "한이불 덮고 잔다"는 여고생이 가장 예뻐요 암름답고 고운추억과 함께 백년해로 하시기를 박수와 함께 기원합니다
    사실 전 반주가 있는 연주는 잘 안듣는데 아재의 연주는 두차례나 들었소 그려 하하하하하

  • 작성자 13.12.16 12:14

    어사님! 반갑습니다. 변변찮은거 즐감해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저도 엠알로 하는 것보다는 하모만 하는 것이 더 하모답고 아름답다고 느끼지만
    여러사람앞에서 연주하는데는 엠알로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것 같드라구요 그리고 박자감 터득하는데는 더 좋구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 13.12.16 11:00

    첨 듣는 곡이라 좀 그랬는데 지나간 추억을 멋지게 묘사 하시니 분위기가 확 살아 나는군요.
    열차 통학의 애환...어머님의 사랑...모든게 용이아제님 맘같이 느껴지네요~~

  • 작성자 13.12.16 12:14

    영보이님이 분위기를 한층더 띄워 주시는군요 ㅎ ㅎ
    열차안 그 복잡한 와중에도 시험기간이면 책을 들고 있었지요
    가끔은 여학생들 보라고 일부러... 지금생각하면 넘 순진하였는것 같아요
    찾아주시고 즐감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13.12.16 11:51

    인터넷에서 '안동역에서'라는 노래 제목을 보고 한 번 들어봐야지 하면서 못들어봤는데 용이아제 덕택에 찾아서 들어봤습니다. 고향이 아무리 좋아도 기억될만한 추억거리가 없으면 그야말로 '앙꼬없는 찐빵'일텐데 용이아제는 이렇게 구비구비 따뜻하고도 절절한 추억거리를 담고 있어서 고향사랑이 더 진하신가 봅니다. 게다가 그 추억속의 소녀와 한 이불을 덮고 자고 있으니 금상첨화군요. 좋은 연주 신나게 잘 듣고 갑니다. 다음 연주를 또 기다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2.16 12:14

    역시 댓글 마무리는 고부기님이... ㅎ ㅎ
    연주듣는데 좀더 재미있게 하기 위해 그냥 이것 저것 주워서,,,
    꼬부기님! 늘 잊지 않고 찾아주시고 가슴으로 쓰는 댓글 넘 감사합니다.

  • 13.12.16 12:57

    요즈음 인기있는 안동역에서 노랠 멋진 연주로 용이아제님이 잘 불러주셨군요 !
    앗싸 좋고 좋아요 좋은연주의 함께하며 감상 잘하고갑니다 ~~~

  • 작성자 13.12.16 13:02

    연주는 천년바위님이 하였으면 정말 맛깔나고 리드미컬하게 연주 하였을텐데...
    그래도 이곡은 고향사람인 제가 하는것이 궁합이 더 맞겠지요 ? ㅎ ㅎ
    찾아주시고 즐감해주셔서 넘 감사하구요

  • 13.12.16 16:29

    안동지역이 본거지인 용이아재님께서 선수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올리셨다는데
    연주곡이 너무나 흥겨워 어깨가 두둥실 올라갑니다
    요즈음 노래방에서 인기 상종가를 치고 있다는 안동역이 하모사랑에서도 상종가를 올리 것 같습니다
    안동에서의 생활상을 올려주심에 지역사회인들의 옛 추억을 되살리는 명곡이 될 것 같습니다
    안동의 역사와 함께 즐겁게 감상하였습니다

  • 작성자 13.12.17 06:14

    곤줄박이님! 원래 안동이라는 이미지가 가요하고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노래가 나오니 넘 반갑드라구요 그래서...

    지역인보다는 오히려 안동을 잘모르는 분들이 많을것 같아 몇곳을 올려보았지요
    즐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하시기를

  • 13.12.16 23:33

    ㅎㅎㅎ 용이아제님 연주 들으며, 글 읽으며, 사진보며 내내 미소 짓고 있습니다.
    사모님이 학창시절 참 미인이셨네요.
    흥겨운 곡이네요. 용이아제님의 멋진 연주로 들으니 더욱 흥겹고요.
    즐감합니다.

  • 작성자 14.04.02 13:58

    소쿠리님! 평소 연주곡만으로 소통하는것보다 사진이나 글로 살을 붙이면 더 교감할수 있고
    얘기거리도 많아질것 같아 힘은 좀 들지만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공감해주시고 재미있게 봐 주시니 글올린 보람이 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3.12.20 17:21

    아제 오래만입니다
    ~~이쁜 할머니도 선 보이시고...안동 홍보대사로도 일익을 담당하시고....
    안동노래도 멋지게 연주하시고
    모처럼 2방에 왔다가 멋진 라이브 감상하며 박수 보내드립니다

  • 작성자 13.12.21 06:55

    운천님! 제가 좀 팔불출이라서요
    3방고수님이 칭찬해주시니 넘 기분이 좋네요
    운천님이 보내준 엠알 덕택이기도 하구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 14.03.11 21:08

    멋진 연주이시네요~
    흥이 절로납니다~
    감사합니다....

  • 14.04.28 08:53

    요즘 한창 인기몰이를 하고있는 안동역에서~~~
    라는 곡을 고향이 안동이신 용이아제님께서 연주해주셔서 더욱 맛깔나는것 같습니다
    좋은 연주 잘 감상했습니다

  • 18.03.08 15:16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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