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느 대학생 A가 친구 B와 둘이 한 가지 실험을 하게 되었다.
실험 내용은 매일 여러번 거울을 보며 자신을 향해
"너는 누구냐?" 라고 묻는 것이다.
매일 계속하면 수 개월 안에 자신이 누구인지
알 수 없게 돼 버린다고 한다.
이 소문이 진짜인지 알아보기 위해 A와 B는
매일 거울 앞에서 자신에게 질문했다.
몇 일이 지나 A는 자신이 자신이 아닌것 같은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더 이상 실험을 계속하면 안될 것 같아
B에게 실험을 그만두자고 했다.
이윽고 몇 일 후.
B가 학교에 오지 않았다.
이상히 여긴 A가 B의 집으로 찾아갔더니
B는 이미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였다.
실험을 시작해서 몇 주도 지나지 않았다.
왜 이렇게 빨리 실험 효과가 나타난 것일까.
문득 A가 방안을 둘러보자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B의 방에는 거울이 삼면경(三面鏡)이었던 것이다.
즉, 거울속에 비친 3명의 자신이 동시에 물었기 때문에
효과가 극대화 된것 이다.
이것을 게슈탈트 붕괴현상이라고 한다.
가끔 익숙한 단어 임에도 어색하게 느껴질때가 있다.
예를 들어서 왜 엄마는 엄마지?
엄마라는 단어는 왜 엄마지?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이런걸 게슈탈트 붕괴현상이라고한다.
게슈탈트 붕괴현상 : 어떤 대상에 지나치게 집중해
대상에 대한 정의를 잃어버리게 되는 현상.
전체성을 잃고 개별의 것만 인식하게 되는 일.
문자를 장시간 보면 문자로서가 아닌 의미를 갖지 않는
선의 집합체를 보이는 것 따위를 말한다
2.
일본, 조선처녀로 고기 국 만들어 먹여
"요구에 응하지 않은 조선처녀를 죽여
가마솥에 넣어 끓인 뒤 그것을 고깃국이라고 속여 먹였습니다."
북한에 생존해 있는 한 위안부 할머니가 일본군의
끔찍한 만행을 증언, 다시한번 일제의 잔혹성을 일깨우고 있다.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27일 '일본을 고발한다-강제연행 피해자들의 증언'이라는
연재물의 첫 번째 순서로 박영심(83) 할머니의 사연을 소개했다.
박 할머니는 체험담에서 "일본놈들이 어느날 '너희들이
식사도 변변히 못하고 있으니 오늘은 고깃국을 대접하겠다'면서
고깃국을 주었다"면서 "영문도 모르고 다 먹었더니 놈들은 그 고깃
국이 '조선처녀의 고기로 만든 국'이라며 껄껄 웃어댔다"고 말했다.
박 할머니는 "(일본군은) 저들의 요구에 응하지 않았던
처녀를 죽여 가마에 넣어 끓였다고 했다"며
"일본놈들은 정말로 짐승같은 놈"이라며 치를 떨었다.
그가 위안부로 끌려간 것은 꽃다운 나이인 17살 때(1938년).
일찍이 어머니를 여의고 계모와 탄광 인부로 일하는
아버지 슬하에서 자라다가 14살 때
평안남도 남포시 후포동의 한 양복점의 식모로 팔려나갔다.
그러던 1938년 3월경 일본순사가 나타나 "좋은 일자리가 있으니
소개해 주겠다"고 해 "부모님에게 물어봐야 한다"고 저항했으나
다짜고짜 기차에 실어 어딘가로 데려 갔다.
그 곳은 중국 난징(南京)이었다.
난징에는 일본군 병영들이 많았으며 그 병영에서 약 500m
떨어진 곳에 '금수로 위안소'가 있었다.
위안소는 3층으로 된 벽돌집이었으며 각 방의 크기는
가로 세로 2X2.5m로 방에는 침대가 하나씩 있었다.
방에 들어서자 소름이 끼쳤으나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몰랐다. 잠시 후 일본군인이 방에 들어와서야 무엇을 당하는가를
알아차렸으나 절대로 응하지 못하겠다고 저항했다.
그러자 마구 때리고 차면서 마지막에는 긴 칼을 뽑아 목에
들이대고 "이래도 응하지 못하는가"라고 위협했다.
그 날부터 하루에 일본군인 30여명을 대상으로
'성 봉사'를 해야만 했으며, 하도 힘들어서 응하지 않으려고
할 때도 여러 번 있었는데 그들은 다짜고짜로 때리고
차고 때로는 칼로 찌르기도 하면서 그들의 수욕(獸慾)을 채웠다.
박 할머니는 "힘든 생활이 계속되어 아편을 먹고
견뎌보려고 했으나 아무 소용이 없었다"며
"죽을래야 죽을 수 없고 살래야 살 수도 없어 정말로
기가 막혔다"고 당시의 기구했던 운명을 술회했다.
조선신보는 박 할머니가 중국 내의 여러 위안소에
끌려다니다가 광복을 맞아 한 중국인의 도움으로 고향에
돌아왔으며 그후 박 할머니는 자궁을 들어낸 데다
심장판막과 신경쇠약으로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박 할머니는 지금도 한밤중에 그때의 일이 머리를 스쳐
지나가면 흠칫 놀라 잠에서 깨어난다며 "원한을 풀기 전에는
절대로 죽을 수 없다"고 절규했다고 조선신보는 덧붙였다.
3.
1961년 미국에서 스탠리 밀그램에 의해
<복종>에 관한 실험이 행해졌다.
실험관이 내는 문제를 옆방의 학생이 풀지 못할 경우,
전기 충격을 주는 버튼을 일반이으로 하여금 누르도록
하는 실험이었다. 전기충격 버튼은 15V에서 450V까지
학생이 문제를 틀릴 때마다 순차적으로 증가하게 되어 있다.
실험에 참가한 일반인은 옆방의 학생에게 벌을 주는
전기충격 버튼을 한 번 누를 때마다 4.5달러의 돈을 받게 된다.
실험을 주최한 스탠리 밀그램은 0.1%의 사람만이
450V 버튼을 누를 것이라고 생각 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65%의 사람들이 450V의
버튼을 눌러 옆방의 학생에게 강력한 전기충격을 가했다.
450V 버튼을 누른 사람들은 실험이 끝난 후 말했다.
"내가 왜 그런 무자비한 일을 했을까요?"
"제 자신이 이해가 안 갑니다."
"시켜서 한 것 뿐이에요."
실험 참가자의 35%는 300V에서 명령을 거부했다. 아무리 돈을
준다 하더라도 비인간적인 명령을 따를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현편, 붉은털 원숭이에게도 이와 유사한 실험을 해봤다.
붉은털 원숭이가 버튼을 누를 경우 옆방의 다른 붉은털
원숭이는 고통을 받게 되고,버튼을 누를 경우 붉은털
원숭이는 먹이를 받게 되며, 버튼을 누르지 않을 경우
붉은털 원숭이는 먹이를 얻지 못해 굶주려야만 한다.
이 실험에서 붉은털 원숭이는 무려 15일 동안이나
버튼을 누르지 않은 채 굶주렸다.
4.
10년 전, 제가 중학생 때 겪은 일입니다.
10년 전 이맘때쯤이었을 겁니다.
부산에서 살다가 천안 신당동의 모 아파트로
이사를 오게 되었는데
부산의 바퀴벌레 득실거리던 오래된 빌라에서 벗어나
깔끔한 아파트로 옮기게 되어서 많이 들떠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바퀴벌레에서 해방된 것이 가장 기뻤습니다.
아파트의 위치는 4차선 도로에서
우측 샛길로 800미터 가량 빠지면
논밭 한가운데에 있었고,
총 4동에 각 동마다 23층까지 있는 복도식 아파트였습니다.
지금은 동수는 기억나지 않지만
호수는 410호로 복도 끝이었습니다.
집 구조는 현관을 중심으로 좌측에 제방,
우측으로 누나 방, 복도를 지나치면 좌측으로 거실,
우측으로 응접실, 정면으로 안방, 응접실 끝부분에
욕실이 있었습니다.
아파트로 이사 와서 며칠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당시 중학생이던 저는 하교 후에 조금 놀다가
집으로 오면 18시정도였고,
어머니와 아버지는 일이 끝나고 8시쯤에,
누나는 고등학생이어서 밤 10시가 넘어서야 집에 돌아왔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현관문 앞에 섰는데
집 안에서 인기척이 나는 겁니다.
사람들 말소리가 웅얼웅얼 들리는가 하면
방문 열고 닫는 소리와 발자국 소리가 들리기에
저는 부모님이 오늘은 일찍 돌아오셨구나 하는 생각에
열쇠를 찾았습니다.
그날따라 열쇠가 어디 있는지 주머니를 다 털어도 안보였습니다.
혹시 잃어버린 게 아닌가 하는 불길한 생각에
가방을 벗고 탈탈 털자 온갖 잡동사니와 함께 찰그랑 거리며
떨어지는 열쇠 소리가 들렸습니다.
살았다! 싶어서 재빨리 바닥에 쏟아진 잡동사니들을
도로 가방에 쑤셔 넣고 열쇠를 돌렸습니다.
부모님이 계시는 것은 저의 착각이었을까요?
저를 반긴 건 캄캄한 어둠과 정적…….
아. 순간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털이 곤두서는 느낌이 들었고,
팔에 돋아난 소름을 문지르며 현관에서부터 재빨리 불을 켜고
들어가면서 화장실까지 집안의 온갖 전등을 다 켜고
텔레비전 볼륨을 크게 해 놓은 채로
부모님이 오실 때까지 벌벌 떨어야만 했습니다.
그 뒤로도 종종 집에 들어가기 전에 인기척을 느꼈지만
실제론 아무도 없는 상황을 겪었고
나중에는 인기척을 일부러 무시하고
저쪽에서 집에 들어가기 전에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집에 나 혼자 있다는 걸 애써 인지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8월 즈음해서 에어컨이 없던 때라서
무척이나 더운 여름밤이었습니다.
당시에 저는 방문을 활짝 열어놓고
자는 습관이 있었는데 그날도 그렇게 방문을 열어놓고
열린 방문 쪽으로 머리를 두고 잠을 청하고 있었습니다.
그날따라 왜 그렇게 잠이 안 오던지.
한참을 뒤척이던 순간 거실 쪽에서 어떤 소리가 들렸습니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마치 긴 옷자락이 바닥에 끌리는 소리.
소리는 점점 커졌다가 다시 점점 작아졌다가를 반복했습니다.
당시 집의 거실에 좌탁이 하나 있었는데
누군가 그 좌탁 주위를 맴돌고 있는 소리였습니다.
그때 저는 엄마나 누나가 깨어서 돌아다니나? 하고
잠도 안 오는 차에 나도 물이나 마시자 하고 일어나려던 찰나.
소리가 하나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옷자락 끌리는 소리와 같이 나야할 그 소리.
왜 여름에 장판 바닥 밟으면 쩍쩍 하고 나는 소리 있죠?
밤에 잘 시간에 양말을 신고 있었을 리는 없으니.
그때부터 엉거주춤 일어나려던 자세 그대로 굳어버렸습니다.
소리는 계속 들리지 방문은 활짝 열려있지
순간 더위가 싹 날아갔습니다.
그대로 아주 천천히 자세를 되돌리고
발치에 팽개쳐져 있던 이불을 조금씩 끌어당겨서
머리끝까지 뒤집어 쓴 채로 귀를 틀어막고 밤을 지새우다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어머니와 누나에게 물었지만
밤중에 돌아다닌 사람은 아무도 없었답니다.
그날 아침 저는 그때까지 있었던 일들을 부모님께 이야기했습니다.
잠시 묵묵히 계시던 어머니가 꺼낸 말씀은
또다시 저를 공포에 떨게 만들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주무실 때 거의 항상 비슷한 악몽을 꾸시는데
꿈에 어머니와 아버지가 자고 있으면
누군가 안 방문을 열고 들어오려고 하더랍니다.
한사람이 아니고 여러 사람이 문을 열고 들어오려고 하자
어머니는 들여보내면 큰일 나겠다 하는 생각에
온몸으로 문을 밀며 비집고 들어오려는 사람들을 밀어내며
사투를 벌이신다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잠꼬대로 욕도 하시고
휘두르는 팔에 아버지가 맞아서 깨어나시는 경우도
많다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그 이야기는 결국 아버지의 '몸이 허약해서 그렇지'라는
말 한마디에 일축되고 말았습니다.
이런 저런 일이 자주 있었지만 이사 온 지 얼마 안 되어
융자도 남아있는 터라 무시하고 살기로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인가 제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위에 눌렸습니다.
제가 보통 잠을 자면 똑바로 누워서 천장을 보고는
절대로 못잡니다.
반드시 옆으로 돌아누워야 잠을 잘 수 있는데
한밤중에 눈을 떠 보니 大자로 양 팔과 다리를 벌리고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눈을 뜨고 멍~ 하니 좀 있으니
몸이 안움직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 이게 가위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리저리 용을 써 봤지만 소용 없었고
그렇게 한참을 씨름하다가 문득 시야 왼쪽 한켠의 의자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컴퓨터 책상의 회전의자…….
그 회전의자가 살짝 빠져나와
제쪽으로 정확하게 돌려져 있었습니다.
누군가 앉아서 바라보고 있을때만 나오는 위치와 각도였습니다.
저는 의자가 그렇게 무서운 것인줄은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더구나 누군가가 앉아서 움직이는 것처럼
살짝 흔들흔들 거리기 까지 했습니다.
온갖 비명과 악을 질렀지만
목소리도 안 나오고 몸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다보니
어느새 눈을 떠보니 아침이었습니다.
그 후에도 몇 번 이상한 일이 있었고,
결국 제가 그 집에서 계속 살면 가출하겠다고
강짜를 부린 덕에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급하게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지금 사는 집에서는 예전의 그 집과 같은 일은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집에 있던 것들은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위험한 것이라기 보다는 장난기 많은 녀석이었던것 같습니다만…….
마지막으로 지금 그 집에 살고있을 사람들이
무사하기를 빕니다…….
욱긴것
하언냐들앗농앗노오옹?
나..바로위에잇눙고너무용량이커서안되길래..
내가다일일이캡쳐해서올린거당...하..ㅠㅠㅠㅠ
칭찬해쥬ㅎㅎㅎㅎㅎㅎ여튼
댓글알지?난빨랑꺼야해ㅠㅠ엄마가화낫당
그럼난빠빠룽
마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빡쵸
언냐ㅋㅋ진짜웃굨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잉고마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왁ㅋㅋㅋㅋㅋㅋㅋ ㅡㅡ이러고 분노에 떨면서 보다가 육성으로 터짐ㅋㅋㅋㅋ 언냐 글이 레알이야ㅋㅋㅋㅋㅋ
헿고마워!!
오늘도 잘 보고간당!!!!!!!!!!!!!!!!!!!!!!
앙앙!!맨날잘봐야대!!ㅎㅎㅎㅎㅎㅎ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쵝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긴거때문에무서운거다까먹엇엌ㅋㅋㅋㅋㅋㅋ
그게내가노린거야!!!
헐 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고마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재밋다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엥고마워!!ㅎㅎㅎㅎㅎㅎ
근데 팬티안에 모래들어가서 끄집어내면 그모래가 xx에들어가지않나...ㅇ으믕므음
으에엥?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읭북흐
미녀는절벽보자마자바로들어옴언니는오공방의태양이여
ㅎㅎㅎㅎㅎㅎㅎ하..감동의눈물ㅠㅠㅠㅠㅠㅠㅠㅠ힁싸랑핼
오엠알체크다하고 시험지 뒷장에 조규현으로 도배해놓으면.. 조규현?조규현은왜 조규현이지??뭐지 막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바로 게슈탈트 붕괴현상 이구나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난그런적한번도업서서몰랑..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마자일본들짜증ㄴ아ㅡㅡ근데진짜아르샤빈?아들개귀엽띵..ㅎㅎ
어헝어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면안돼ㅔㅠㅠㅠㅠ
인간이원숭이보다못하다 ㅉㅉ
마자..원숭이들최고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웃곀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고마워!!
아부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빠ㅠㅜ
ㅋㅋㅋㅋㅋㅋㅋㅋ울지맠ㅋㅋㅋ
ㅋㅋㅋㅋ개재밋어언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렷어언냐ㅠㅠ!!
ㅎㅎㅎㅎㅎㅎ고마워!!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맨날맨날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선하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헿감사하다능ㅎ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읭고마워!!
삭제된 댓글 입니다.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읭>_<?몬젓?헹ㅎ에
아진짜너무웃겨ㅋㅋㅋㅋㅋㅋ언니글들은꼭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헿헿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