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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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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우리세상 봉사단 3월 음악 봉사 후기(청운노인 복지센터).................^^*
rosemary 추천 0 조회 248 08.03.16 18:4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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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16 20:02

    첫댓글 와~~~우 대단하십니다......수고하셨구요.....너무 멋진분들만 가셧군요.....

  • 08.03.17 00:44

    자연사랑님이 안보여 섭섭했습니다. ㅎㅎ 건강 항상조심 하시고 4월에는 좋은 모습으로 만나요.

  • 08.03.16 20:35

    로즈마리님 수고 많았네요......회장님이하 참석하신 모든 횐님들 반갑고 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 08.03.17 00:44

    쉬는 날 먼길 마다 않고 와 주심을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3.16 23:16

    명지 총무님....나 잘했쪄?......ㅎㅎㅎ....... 담에 맛난 도시락 싸줄꺼쥐?...ㅎㅎㅎ................^^*

  • 08.03.16 23:57

    참잘했어요...ㅉㅉㅉㅉ ...^^* 다음에도 이렇게 이쁜짓(?)을 부탁해요..

  • 08.03.17 00:11

    마리언냐~~~대따리 수고 하셨시유~~~~ 도시락 따블로 드세용!!!ㅎㅎ

  • 08.03.16 23:57

    참석 하신 모든 횐님들 감사합니다...^^*

  • 08.03.17 00:12

    ㅎㅎㅎ,..감사 감사^^*^^ 얼떨결에 사회보느라,..이래 저래 횡설수설,..ㅋㅋ,..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따뜻한 봄날이 되면 명지표도시락 쌀테니 소풍갑시다요~~~특히 마리언니 왕창 드세용!!!

  • 08.03.17 00:15

    가야금을 연주하는3따님을 두신 비야님 인가요??수고 많으셨네요 ~~

  • 08.03.17 00:35

    지난 달 시립요양원에서 보여주신 장미님의 멋진 춤!!참 아름다웠습니다^^*^^ 다음에 꼭 보여주세요~~~~~

  • 08.03.17 00:40

    한떨기 장미님 안녕하세요. 요즘 바쁘시지요. 건강도 생각 하시고 무리 하지 마세요. 다음에 멋진 공연 부탁드릴께요.....^^*

  • 08.03.17 02:22

    네~~안녕하세요? 그때봉사했던 둘째는 지금해외공연갔어요. 저만가려했는데울~막내딸랑구가 학교에서오길래무조건...ㅎ....이것두 인연이군요. 진심으로 반가워요.도움이 될수있음 함께할께요.예맥님두 안녕하시죠? 혹 기회가되면 함 볼수있기를.....우연한기회에 친구의소개로 골프방에서 활동하고 있답니다.

  • 08.03.17 19:51

    비야언니! 담에는 함께해요~27일날 뵈요~

  • 08.03.17 10:45

    예쁜(에공!... 다른 뇨자 모두 다 이쁜디...) 로즈님 고생 많이 했습니다...그날 느꼈습니다...우리 모두 무대 체질이란걸(나는 병적수준..ㅋㅋㅋ).....

  • 08.03.19 00:38

    맞습니다. 맞고요. 우린 멍석 깔아도 잘놉니다....^^* ㅎㅎ

  • 08.03.17 10:56

    작은 위문 이지만 크게 받아들인다는 청운 노인 복지 센터의 담당자 말씀이 힘을 얻은거 같군요,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 08.03.19 00:39

    굳데이님의 박수와 우렁찬 음성은 흥을 돋구는데 큰 힘이 됩니다. 일당백 ......^^*

  • 08.03.17 12:56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우리의 작은노력으로 오히려 더 많은 기쁨을 우리가 가져오지는 않는지... 이 기쁨 함께나누고 싶으신 분들 쌍수들어 환영합니다..감사 또 감사....

  • 08.03.19 00:40

    음악 봉사에도 함께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08.03.17 14:54

    함께 하지 못한 마음 아쉽구요~~ 글구 멋진님들 빛내주는 자리가 되어 더욱 돋보입니다~~ 늘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길 기대해보면서~~ 글구 마리님아!~ 멋진 후기 올리느라 애 많이 썼네~~

  • 작성자 08.03.17 16:59

    왜 안온겨?...온다구 하구선...ㅠㅠ........ 나도 목 빠졌시유...................^^*

  • 08.03.19 00:41

    저희도 늘 함께 그자리를 빛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 08.03.17 15:29

    그날의아름다운만남은~제기억속에`한페이지가될거네여`~4050봉사단~회장님이하~모두`아름다우신마음시에~절로기분업이되어~노래도한흥이절로낫엇던것같네여`모든분들만나서`반가웟습니다~~비야언니두~고마웟어요~!

  • 08.03.19 00:43

    함께 해 주신 덕에 저희들도 신이 났구요, 모이신 분들 모두 흥겨운 잔치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함께 해 주실 꺼죠? ㅎㅎ........^^*

  • 08.03.17 17:55

    이곳 모든 회원님들을 대신하여 어려운 봉사에 수고하신 여러분들께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 08.03.19 00:44

    바지락님도 흥겨운 잔치에 시간 좀 내 주셔야지요. 기다리겠습니다....^^*

  • 08.03.17 18:36

    민해경 언니도 왓군요 노래 신나죠 고생들 하셧어유

  • 08.03.19 00:46

    호야님도, 통기타님도 안 계시니 기타맨이 전멸하여 녹슨나팔님이 혼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도와 주이소 ㅎㅎ.......^^*

  • 08.03.17 19:53

    고생 많이 하시었습니다. 함께하지 못함을 송구하옵니다.

  • 08.03.19 00:47

    요번 까지만 봐 드린겁니다. 4월 첫 주에뵙지요....^^*

  • 08.03.18 22:02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08.03.19 00:50

    "우연히" 수고하셨습니다. 나이트 크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 ㅎㅎ.....^^*

  • 08.03.22 23:33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석 못해서 송구스런 마음이 가득하여 넘치옵니다 당분간 이해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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