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이 세상에 오신후에.........................불교로 인한 전쟁은 별로 보이지 않는다.
제수스님이 오신후에...................기독교로 인한 전쟁은 그 반대로 끊임없이 많았는 것 같다.
기독교에서..............다시 이슬람교가 파생되고.............다시 개신교가 파생되는데.............서로 참 많이 싸운 것 같다.
유대교가 세상에 나온후에.............싸움이 많았는가............그렇게 보이지는 않다.
도교가 세상에 나온후에.............도교의 이름으로 싸운 것은 별로 없어 보인다. 하지만 유교의 이름으로............충효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은 정복과...........전쟁을 하는제 주저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세계사에서...........................1세기에 기독교인들이 종말론을 여기저기 세상에 퍼뜨렸다고 교수님이 말씀하신다.
그렇게 보면.............제수스님은 종말 2000년전에 오셔서..............인류의 종말을 대비하여 하느님에 대한 직접적인 대화를 위한 종교를 만드셨는지도 모를 일이다.
5000년간 인류의 정신문명은 꾸준히 쇠퇴하여왔고.............물병자리 보병궁시대가 시작될 때...............마치 불교가 염불을 준비하셨듯이.................보통사람의 하느님과의 기도를 준비하셨을 것이다.
유교적인 바른 생활을 하면.................선비가 되고..............불교적인 마음을 비우고............힌두교적인 우주의 모습을 보게되면................도교적인 수행으로 들어가게 되고..............유대교적인 깊은 하느님세계를 이해하게 되어.............마침내 기독교적인 하느님께................이르게 되리라!
1만년의 문명은.............5000년간의 하느님의 가르침의 증대와.............5000년간의 하느님의 가르침의 쇠퇴를 보여주는 것 같다.
이제 문명은...............종말을 맞이하고 있고...............세상은 하느님의 심판대에 올라 있어 보인다.
그리고 새로운 문명이 다시.....................시작될 것이다.
우주는 언제나............지옥과 귀와 수목과 축생과 인간과.,......무수한 천상이 있는데.....................
그리이스로마신화와.................성경과 우파니샤드와 도장과 8만 4천 불전과..............유다 신비주의는 ............언제나 동일한 방향을 향하여 있고...............언제나 서로 퍼즐처럼 보완하고 있다.
그대여!
理性이.................작은 편견들로 조각조각 흩어지지 않은 곳..................지혜의 강물이 늘...............소리없이 흘러가는 곳
이제 멀지 않으면...............새로운 종교가 다시 시작될 것인데...............조금도 이전의 가르침과 다를 것이 없을 거라오!
다만 교명과 언어와..............포장이 달라 보일 뿐이라오!
학창시절에.................똑똑한 친구들이 참 많았지만................평등심이 없다면............................진리는 늘 저만치에 있다오!
천국의 열쇠는...............사랑이라오!
사랑은..............자비희사이고...............자비희사는 나눔이라오.............나눔은 보시이고............보시는 기부이니............세상에 천국에 갈려거던............부지런히 기부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기부에 날개를 달려면.................항상 경전을 탐독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