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환자분 면역억제제 0.75 / 소론도 하루 한알 (이식 후 하루 12알 ~ 하루 1할까지 줄이는데 1년반 걸렸네요.)
드시다가
소론도 끊음지 만 이틀 되는 날인데요
환자가 컨디션도 좋지 않고 ..
손과 얼굴 발 등등 부어서 너무 힘들어하시네요
이게 찾아보니 리바운드라는 .. 복용을 중단했을때
있을 수 있다고 하는 부작용이더라고요
이런 경험 하신 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ㅠㅠ
워낙 오래 스테로이드복용하시다 끊어서 그런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는 증상일까요?
병원을 가야할지 하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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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론도 중단 리바운드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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