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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를 오려서 만들었다! 애정 만점 학습 교구 | |
다 읽은 과월호 잡지는 필요한 기사만 스크랩하고, 사진이나 글을 오려 아이의 학습 교재로 활용해본다. 돈 들이지 않고도 아이에게 필요한 좋은 교재 · 교구를 만들 수 있다. |
사고력 키우는 교재 DIY 다양한 정보들로 이루어진 잡지 안에는 아이와의 이야깃거리가 많다. 자연도감, 식물도감을 만들 수도 있고, 사진으로 아이의 생각을 표현해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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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열리는 나무 생각하는 것이 열리는 나무라고 말해준다.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잡지 속에서 찾아보고 오려 붙인다. 함께 나무를 완성해 가는 동안 아이가 원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아이의 생각을 엿볼 수 있고, 아이도 엄마가 자신의 말을 들어준다는 것에 기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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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도감 식물이나 동물의 사진을 붙이고 아이의 자연 관찰 노트를 완성한다. 아이는 스스로 만든 책을 보면서 신기해하면서도 흥미로워한다. 사진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아이와 함께 설명된 사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본다. 동물 사진을 보며 무엇을 먹는지, 어디에 사는지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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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력 키우는 교재 DIY 생활 속에서 찍힌 다양한 사진들을 응용해본다. 숫자를 익히고 다양한 색깔 인지를 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수 개념과 도형 인식력을 키워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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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색깔 모으기 카드와 색깔이 같은 사물을 찾아보면서 주변 사물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다. 색깔이 같은 사물을 몇 개 찾을 것인지 지정해 주거나, 다 찾은 후에 숫자를 세어본다. 또는, 색깔 카드를 보여주면서 그 색을 보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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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모양 찾기 주어진 모양을 닮은 물건을 찾아본다. 처음에는 똑같이 생긴 물건만을 찾다가 점차 모양 속에 숨어 있는 도형까지 알 수 있게 된다. 평면인 사진 안에서도 입체적인 사물의 모습을 상상하고 발견하면서 아이에게 공감각 능력을 키워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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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력 키우는 교재 DIY 잡지 속에는 한글을 포함해 영어 등의 다양한 글자가 들어가 있다. 활자의 크기나 글꼴도 다양해서 낱말 카드를 만들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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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의미 알기 단어 카드를 만들기 좋은 사진들을 잡지에서 골라 붙여본다. 비슷한 점이 있는 사진만 고르는 것이 요령이다. 붙인 사진마다 관련된 일들을 적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본다. 비슷한 것을 찾아 붙여보면서 아이는 분류, 공통의 의미를 배워 가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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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익히기 예를 들면,‘운동화’라고 적은 후 운동화 사진을 찾아 붙인다. 5개 이상 붙여보고 엄마가 그 사물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이때, 운동화란 단어를 함께 찾아 붙이면 더욱 효과적이다. 사물에 대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이 아이에게 한글에 대한 관심을 높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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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베스트베이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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