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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한국의 사이비 종교 총모음
SAYOU 추천 0 조회 500 07.01.30 23:1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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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1.30 23:17

    첫댓글 공통점은 모두가 자신들은 이단이 아니라고 강변한다는점.자신들도 언젠가는 정통이 될거라 헛된 망상을 품는 다는점.그렇게 좋은 말씀은 전하는 교주가 우리에게 사기를 칠리가 없다고 생각한다는점.교주가 어떤 잘못을 해도 그런일은 절대 없다고 하거나 자신들을 위해 희생했다고 강변한다는점.

  • 07.01.31 07:35

    모두가 이단이 아니라는 생각 안 합니다. 기독교에서 집착하는 정통과는 거리가 있지요. 그렇게 좋은 말씀으로 사기 칠리가 없다는 단순무지한 생각 안 합니다. 끝이 다르니 이단이지요. 기독교는 사망의 끝, 통일교는 부활의 끝...^^

  • 07.02.10 18:01

    이단 판별 기준 4번을 보자하면, 파괴적 컬트(Destructive Cult)의 분류 기준에 속하는 사항이 됩니다. 사회학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상기 리스트에 기록이 된 종파들 중에, 통일교, JMS, 여호와의 증인, 몰몬교 등은 현재 파괴적 컬트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현재 제가 있는 일본에서도 파괴적 컬트에 의한 피해가 점점 늘어서 사회적 문제로써 인식되는 상황이랍니다. 단순히 종교의 이단성 여부의 문제를 떠나서, 많은 수의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에, 개개별 종교 자체에 대한 검증과 비판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통일교도 그러한 검증과 비판의 대상에서 예외가 될 수는 없겠지요.

  • 07.02.17 18:34

    T2-392 님 통일교가 언제 파괴를 했다는것인지? 불상파괴 단군상 파괴 방화 남의 종교집회 방해 이런건 기독교가 주로하는 행위인데 그럼 기독교가 컬트? 세유님 기독교도 그 공통점을 가지고 있고 기독교(천주교 개신교등등)역시도 이단에서 출발한 역사까지 부정하는겁니까? 세유님의 무엇을 말해도 기독교역시 예외가 되지는 않는데요.

  • 07.02.17 22:59

    공중교통을 이용할 때보면, 아무리 소음이 있다 할지라도 고래고래 소리쳐가며, 시한부종말론적 믿음을 강요하므로써 사람들의 기분을 파괴하는 컬트행위를 하는 종교도 기독교 밖에 없더군요...

  • 07.02.20 18:34

    제가 말하는 파괴적 컬트(Destructive Cult)라는 말은, 무언가를 부수거나 하는 단순한 의미의 말이 아닙니다. 기독교 중에도 존재할 수도 있는 것이겠지만, 어떠한 판단기준이 있다고 할 때에, 그 기준에서 벗어나거나, 그 기준과는 정 반대의 흐름을 보이는 경우, 이 단어를 사용하게 되며, 그 기준이라는 것은 기성종교의 윤리나 사상이 될 수 있으며, 한 나라의 법이 될 수도 있으며 또한, 세계적인 정(正)의 흐름이 될 수도 있습니다. 파괴적 컬트는, 이러한 판단 기준을 거스르며, 인간의 정신이나 외관 또는 그들의 가지고 있는 본래의 본질을 컬트 자신들의 목적과 수단을 통해서 바꾸거나 혹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말합니다.

  • 07.02.20 18:39

    제가 올린 파괴적 컬트의 목록에 통일교가 있다는 것은, 통일교 자체가 객관적인 기준에서 보았을 때, 이미 그에 해당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문제점을 얘기하자면 아마 밤을 새서 얘기한다고 해도, 끝이 나지 않을 듯 싶습니다. 그 문제는 성경이나 원리강론을 넘어서의 이야기가 됩니다. 많은 수의 탈퇴자 그리고, 법조인들 또한 파괴적 컬트의 구출카운셀러(통일교에서는 반대측이라 함)들이 이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지요. 이러한 자들이 존재하는 것은 역시 무언가 문제점을 안고 있기에 존재하는 것이고, 즉, 통일교가 파괴적 컬트라는 분류에 속해 있다는 것을 그들의 존재를 통해서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 07.02.20 19:01

    통일교 여러분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기독교 내에도 문제를 일으키는 교회들이 존재합니다. 저도 그런 문제점을 접하고 알고 있기 때문에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교회의 지도자들이나 교인들의 잘못된 성서 인식이나 본래의 인간의 불완전함 등등, 여러가지 문제에서 비롯되는 것이라 볼 수 있겠지요. 하지만, 파괴적 컬트라고 지목되는 것은 그것보다도 한단계 더 위의 위험수준입니다. 통일교와 그 외 컬트종교가 안고 있는 기독교와 같은 기성종교에서의 분파, 영감상법의 문제, 무분별한 종교혼합주의(syncretism), 정체은폐전도행위 등등은 이미 한국, 일본, 미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위험 경계시 되고 있습니다. 아무튼, 참고해 주세요.

  • 07.02.20 23:15

    T2-392님 그건 전세계 인류를 놓고 봤을때 일부의 시선에 지나지 않습니다. 통일교가 이루어논 업적들은 어떻게 보십니까? 그러한 업적이 있기에 세계 각국 정치인 종교지도자들이 문선생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반대쪽 논리만 집착하게 되면 안티기독교의 논리도 상당한 설득력이 있습니다. 그들 역시 기독교를 상당한 위험단체로 규정하고 기독교박멸을 외침니다.

  • 07.02.20 23:15

    하지만 기독교는 역사가 오래된만큼 아직 세계적으로 많은 신도수를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수많은 과오의 역사가 묻혀지고 있죠. 생각해보십시요. 통일교가 테러를 했습니까? 전쟁을 일으켰습니까? 오히려 누구보다 더 엄격한 윤리를 가르쳤고 누구보다 평화활동에 앞장섰고 종교화합 초인종초국가등등 많은 인류의 갈등 극복에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탄압속에서도 무저항의 원칙을 고수했습니다. 물론 과정속에서 피해를 본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그것을 고의적 가해로 규정하고 위험단체라고 까지하는것은 지나친 반대논리의 집착입니다.

  • 07.02.20 23:28

    님의 말하는 내용들은 통일교인들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있습니다. 저역시 일일이 반론하자면 끝도 없을것 같아서 생략합니다만 통일교가 다 잘했다는것이 아니라 반대파들의 실체가 어떤단체들 인지 알아둘 필요가 있고 또 진위여부를 확인한후 비판해주셨으면 합니다.

  • 07.02.21 16:04

    기쁜날 님의 반론, 참 감사합니다. 아마도 현재의 통일교와 기독교의 분쟁은 옛날 유대교와 초대 기독교의 분쟁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아니 똑같다고 봐도 되겠지요. 언젠가 통일교도 기독교처럼 메이저가 된다면, 마이너 시절의 그런과오들이 묻혀질지도 모르는 것이니까요. 통일교의 과업... 많이 보고 많이 들어 알고 있습니다. 귀가 따가울 정도로 듣고 있습니다. 그덕분에, 제가 지금 통일교와 같은 컬트 종교를 연구하고 있지요. 하지만, 기쁜날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과업이 반드시 좋은 모습으로만 비추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통일교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왜 반대를 하는지, 왜 피해자가 생기는 지는, 통일교 내부에서보는 시각으

  • 07.02.21 16:07

    로는 절대로 바로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통일교 밖에 있는 사람들이나 통일교를 경험하고 탈퇴한 사람들이 느끼는 문제점이고, 이미 이 사회나 국제사회적으로 공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카페에는 통일교회의 신자분들이 많이 계시고 간혹 기독교인 분들께서 오셔서 토론을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두 부류가 토론을 하는 것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판단기준을 가지고 판단하는 것이요, 기독교는 정통이다 뭐다, 통일교는 문선명과 원리강론이겠지요. 하지만, 서로 다른 판단기준을 가지고 서로를 알려고 하면 이야기가 끝이 없는 것 처럼, 통일교 자체가 가지고 있는 그 내부의 문제나 여러가지 사회적인 문제를 여러

  • 07.02.21 16:09

    분께서 바로 인식하시려면, 통일교 밖으로 나와서 통일교를 바라 보셨을 때에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저는 솔직히 통일교회와 같은 컬트를 분석 비판하는 자로써, 이미 많은 탈퇴자나 통일교 관련 관계자들을 만나왔습니다. 문제의 진위를 따지고 안따지고는 여러분이 직접 그 분들에게 물어보시는 것이 나으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미 많은 자료들이 나와 있으니, 참고하셔도 좋겠구요.

  • 07.02.22 00:32

    T2-392님, 파괴적 컬트(Destructive Cult)의 속성에 대해 장황하게 나열해주시지 않아도 이해합니다. 결국 파괴적 컬트라고 지목되는 것이 보다 한단계 더 위의 위험수준, 즉 종교의 정통성을 무시한 행위라는 것인가요? ^^; 비판 연구에 많은 성과(成果)가 있기 바랍니다.

  • 07.02.23 11:24

    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님들이 말하는 기준데로 봤을때 기독교역시 이단 사이비 컬트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사회질서를 무시하는것 역시 기독교가 제일 많고 피해자 양산에 있어서도 기독교가 단연 으뜸인데 왜 기독교에게는 컬트라고 하지 않는지? 실적에 있어서도 기독교는 봉사활동, 기독교적 문화유산 이정도뿐이고 부정적 부분이 훨씬 많은 데도 기독교를 용서하는 분위기는 아무래도 숫적 우세라고 밖에는 이유가 없을것 같군요. 그에 비해 통일교가 아무리 좋은일을 많이 하고 많은 성과를 낸다한들 님들 같은 사람들에 의해 부정적인 부분만 더 부각 될것이고 비판은 멈추지 않겠죠.

  • 07.02.23 11:21

    T2-392 님이 말하는 그 피해자란 사람들 못만나본것도 아니고 많이 들어왔고 동정심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우를 바르게 따져보면 실제 순수 피해자라 할 사람들 못지않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피해자를 자칭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대부분이 본인들 잘못은 생각않하고 남탓만 하는게 현실입니다. 게다가 통일교는 인식이 않좋으니 모든것을 통일교에 뒤집어 쒸은다한들 세상은 그들 편이죠. 이런 상황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개인감정에 의한 의도성 거짓증언도 많다는것을 염두해 두십시요. 반대파들은 자신들의 입지를 넓히기 위해 순수 피해자 거짓피해자들을 이용 확대 재생산합니다.

  • 07.02.23 12:05

    결론을 듣고싶군요. 결국 통일교가 존재의 이유조차 부정되어야하는지 아니면 부실한점을 보완해서 우량 종교로 거듭나길 원하는것인지..물론 통일교 자체내에서도 노력은 하고 있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일단 논쟁은 마쳤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07.01.31 10:34

    언제나 망상으로 헛된 꿈만 꿀뿐이죠...통일교가 부활의 끝이라~~ 조금 웃었습니다.혼외정사.마약.혼음으로 얼룩진 통일교 따위가 부활이란 단어를 운운하다니..기가찰 노릇이네요...^^;

  • 07.02.01 22:32

    오!예상대로 몰몬교와 안식교도 이단으로 규정하는군요.그러면 그렇지 한국개신교의 저 시건방진 오만함!! 하긴 코란한번 읽지도 않고 그릇된 종교로 정의하는 후안무치니 전혀 이상할 것이 없지만..보지도 않고 듣지도 않고 읽지도 않고 단죄하는 저 거대한 아집~~캬~~말이 필요없구만

  • 07.02.01 22:33

    내가 통일교 신앙이 아직 짧지만 사유당신과 통일교인들의 논쟁을 보면 당신의 논리가 허접함을 느끼게 되오

  • 07.02.01 22:35

    그리고 그 자료 안읽은 통일교회식구들 없으니 당신들이나 가져가서 이단공부하시지..물론 당신들 시선으로 멋대로 재단하면서 말이야^^

  • 작성자 07.02.02 09:40

    울화통 폭발은 보기 좋지 않습니다.조금 침착해주세요... ^^ 무엇이 잘못되었으면 논리적으로 하나하나 지적해주세요..이렇게 감정적으로 리플다시 마시고..그러면 내 차근차근히 답변해주리다...^^

  • 07.02.02 15:43

    소가웃을 일이군요.객관적으로 검증되자 않을 자기들만의 시선으로 만든 걸 절대적 기준인양 하면서 태클을 걸어오시는게 먼저 누구셨는지?

  • 07.02.02 15:45

    이러니 사람들이 개독교라고 하지(참 기독교는 크리스트교의 한자므로 카톨릭도 포함되니까 괜히 애꿎은 카톨릭까지 욕을 얻어먹죠)하긴 카톨릭도 이단이라고 하는 개신교 사람들도 많더이다.

  • 작성자 07.02.02 16:35

    일반인의 시각에서도 통일교는 사이비입니다...우리는 그래도 사람들을 전도하는데 있어 당당하게 전도할 수 있지만 통일교인들이 경우 일반사람들도 꺼려하죠...통일교인이신 저의 선생님도 몇년째 교회생활은 하지만 신도수가 고작 30명 안팎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자신들은 나중에 정통이 될거라 호언장담하지만 jms.하나님의 교회.영생교와 같이 나중엔 결국 사라질 사이비에 불과합니다.

  • 07.02.02 21:16

    일반인들의 시각에서 기독교가 욕먹는 것이 더 많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지요. 통일교인들의 핍박 받는 사정은 매장하시고 있는 그대로 얘기하시는 것은 잘하시네요. ^^; 아직도 한국은 종교 문제로 가장 혼란을 일으키는 국가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겠다는 이유로 통일교회를 지지한다거나 정통종교로 만들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는 하나님의 섭리의 길을 하나의 방향으로 수습해 가야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초교파운동이라고 합니다. 기독교만의 하나님, 기독교만의 구원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지요!

  • 작성자 07.02.02 22:49

    핍박이라뇨...통일교 아무대나 핍박을 들이밀어대는 습관좀 자제해주세요..지금 통일교 믿는다고 누가 잡아가서 가두고 고문한답니까? 자신들의 입장과 다르면 무조건 핍박이란 단어를 쓰는건 가당치도 않은 일입니다.기독교는 그만큼 교인수도 많고 교회들도 많기에 어쩔수 없지요..요즘엔 대형교회가 정치에 간섭하다보니 좌익화된 정부와 언론에 그만큼 않좋은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저도 교회가 정치에 참여하는 것은 바라직 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구원은 예수이외의 어떤것도 없습니다. 부처를 믿어도 바위에다 절을 하고 외계인을 믿어도..자신만의 득도.수행으로도 구원은 이룰수 없습니다.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이룰

  • 작성자 07.02.02 22:50

    수 있는것입니다.!

  • 07.02.03 11:07

    사유님 전 통일교인이라고 직장내에서도 당당히 밝히고 다니거든요.^^

  • 07.02.03 11:08

    지금 당신이 하는 행위가 바로 핍박행위입니다.

  • 07.02.04 20:35

    누가 이단이라고 판단할수 있습니까? 그것은 인간이 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되신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하지만 예수님과 하나된 분은 12제자 중에도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12제자 그리고.. 3제자인 베드로 마저도 예수님을 부정하지 않았습니까? 만왕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이셨습니다. 만일 예수님의 12제자가 하나되어서 예수님께서 돌아가시지 못하게 막ㅇ았더라면 아님, 이스라엘 전체가 예수님을 믿었더라면 예수님께서 그렇게 돌아가셨겠습니까? 지금 이렇게 수많은 교파로 갈라진 기독교 또한 2천년전 예수님과 하나되어지지 못하고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이후에 12제자 120문도

  • 07.02.04 20:41

    120문도가 하나로 연결된 것이 아니라 갈라져 버렸기 때문에 이곳과 저곳이 달라졌고 저곳과 그곳이 달라진 것입니다. 기독교 정통이란 누가 정한 것입니까? 하나님이 정했습니까? 예수님이 정했습니까? 인간이 정했습니다. 사람이 정했단 말입니다. 누가 그 권한을 주었습니까? 그것도 인간입니다. 사람이 이단이라고 정의 내릴수도 핍박할 수도 없습니다. 이단이라는 말 자체가 우습습니다. 하나님 아래 한 자녀들인데 왜 이렇게 싸워야 합니까? 사랑하면서 삽시다. 사랑하면서 살기에도 부족한 인생입니다. 사랑하면서 사십시오

  • 07.02.10 10:45

    기독교가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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