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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와 다육 천국과 지옥사이
설화(인천) 추천 0 조회 77 22.06.03 20:57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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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03 21:12

    첫댓글 예쁜꽃들이많네요~~정성이보입니다 수국도 종류가많다보니~~이름모를수국도있네요~~즐건저녁시간 되세요~~^^

  • 작성자 22.06.03 21:14

    이름 몰라도 수국은 예쁩니다. 화분에다 키우니 제한적이네요.
    땅 있으면 꽃 좀 실컷 가꿔 보고시포요.

  • 22.06.03 21:21

    옥상이 꽃밭이군요 이슬이도 옥상에 화분들이 많았는데 작년에 엄니모시면서 거이 없애버렸네요 이쁜꽃들보면 행복하시겠어요 이름모를꽃들도있고
    작년에 주신겹 접시꽃당신이 잘크길래
    야생이라 뿌리만살면 봄에 나오겠지했는데 ㅎㅎ 사망 했네요 이쁜꽃들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22.06.03 21:24

    아직은 좋은데 이 집사 노릇을 언제까지 할런지 모르겠어요.
    모 카페 어느 꽃님은 그 예쁘고 많은 꽃을 큰 터럭 갖고 와서 싹 가져가라며 한 순간에 다 정리 하더라구요.

  • 22.06.03 21:18

    설화님 나눔해 주신 씨앗으로 심어서 겹접시 꽃 두포기 왕성하게 잘자랐는데 빨강 아주 이쁜 색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자주 물퍼주어서 인지 싱싱하게요
    더피면 사진 올릴께요

  • 22.06.03 21:19

    내음님아 성공했군아 잘지내지~~

  • 작성자 22.06.03 21:19

    겹으로 피는지요?
    접시가 교잡이 잘 된다고해서 궁금합니다.

  • 22.06.03 21:23

    @이슬(서울 화곡동) 언니야 잘 지네지? 모두 심어서 잘 자랐는데 남편이 풀이라고 다 뽑아서 두포기만 목숨 건져서 ㅎ

  • 22.06.03 21:24

    @내음 이궁 아까워랑 ㅎ

  • 22.06.03 21:25

    @설화(인천) 겹인지 홑인지 모르겠습니다
    좀더 많이 피면 사진 찍어보겠습니다
    우찌보니 겹 같았어요 ㅎ

  • 22.06.03 21:19

    대단하십니다
    꽃들이 다 예뻐요

  • 작성자 22.06.03 21:26

    감사합니다.
    요즘 얘들과 눈 맞추고 대화하는게 일상입니다.

  • 22.06.03 21:34

    대단한 성의가보여요

  • 작성자 22.06.03 21:37

    고맙습니다.
    새로 애기 키우는 느낌입니다.ㅎㅎ
    편한 시간 되십시요.

  • 22.06.03 22:19

    꽃을 잘 키우는 사람은
    선하고 고운사람이라 하더라고요..
    참 잘 키우시네요

  • 작성자 22.06.03 22:31

    어릴때 시골집 담밑에 백합. 골담초. 겹매화 더덕 요런것들만 보다가 시방은 화려한 도입종이 참 많아요.
    심을데도 없음시롱 꽃만보면 눈이 돌아가네요.
    아 오늘 북성포구 가서 새우 6키로 사왔어요.
    물때 맞춰서 오후에가서 금방 들어온거 샀어요. 1말 2만원요.
    바닷물로 한번 샤워하고 소금 뿌려서 왔어요.

  • 22.06.04 07:49

    @설화(인천) 새우 오늘도 나오나요?

  • 작성자 22.06.04 08:35

    @쇠비름 오늘은 배가 안들어 온다는거가토요.
    혹 어제 늦게 들어온거 남았는지 선주한테 연락해보실래요?
    전번 받아왔는데..

  • 작성자 22.06.04 08:46

    @쇠비름 오늘은 아침6시 저녁6시 물때인데 혹시 이리 전화한번 해보세요. 좀있으면 금어기라 못잡고 비싸진다네요.

  • 22.06.04 08:54

    @설화(인천) 네 고맙습니다

  • 22.06.03 22:57

    꽃들이 옥상에 있으니
    설화님이 옥상에 오르지 않으시면 꽃들이 외로울듯 합니다.
    이쁜 모습을 많이 봐 주셔야겠습니다.

  • 작성자 22.06.04 08:41

    그치요.
    야들은 설화를 기다리고
    설화는 야들을 돌보고..
    목련님 즐토 되시길요~~

  • 목수국이 부상을 당했군요ㅡ
    부러진것도 물주기 계속하면 싹이 나올거예요ㅡ
    부러진가지들도
    삽목하면 뿌리 내릴거구요ㅡ
    잘하시면 목수국이 대가족 되겠네요ㅡ

  • 작성자 22.06.04 08:33

    너무 황당해서 울었또요.
    희망을 주시니 고맙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 22.06.04 00:43

    겹접시카니까 생각납니다
    맷돼지가 언제 저희 농막까지 내려온건지 고라니가 그랬는지 조그마한 화단에 겹 접시랑 다른 여러씨앗 뿌려 놓은걸모두 파헤쳐 놓았는데 다른 씨앗도 안 올라오고 접시꽃 당신도 못 만났네요
    나쁜 시끼들~~
    밤늦은시간에 잘려다가 들어왔는데 예쁜 꽃 보여주신 섫화님 덕분에 두눈이 말똥 말똥 논 호강 했어요
    밤새 꿈속에서 예쁜꽃들과 즐겁게 놀것 같네요~~~*^*♡♡♡

  • 작성자 22.06.04 08:31

    아흐..나쁜 멧돼지.
    올해 씨앗 받으면 드릴게요. 다시 도전...

  • 잘자랄낍니다 빌어드릴께요

  • 작성자 22.06.04 08:30

    노바님 면목이 없어서 많이 똑땅했또요.
    빌어 주신다니 내년에 자랑할 날 분명 오리라 믿어요.
    노바님네는 잘 크고 있지요?
    꽃피면 보여주세요.

  • 22.06.04 06:22

    애지중지 아깝네요
    잘 자라서 또 더 큰 기쁨을 줄거에요

  • 작성자 22.06.04 08:26

    처음에 얼마나 실망했는지 몰라요.
    방법을 알았으니 희망을 가져봅니다.

  • 어쩌면이리도
    예쁘게키우시나요~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2.06.04 08:25

    그림자님만 하겠습니까?
    땅에서 맘껏 키워보고 싶은데 마음 뿐이지요.

  • 22.06.04 07:48

    다른꽃들도 다 이뿌지만 이꽃이 넘 매혹스럽네요

  • 작성자 22.06.04 08:23

    야가 서리 올때까지 피고지고 하는데 월동까지 하니 넘 이뿌지요.
    찐핑크에 노란꽃술이 금가루 같다고 울 남편왈 국회의원 뺏지꽃이라 합니다 ㅎㅎ

  • 와ㅡ
    화초 전문이시네요ㅡ
    초화화가 월동을 하던가요?
    저희희것은 겨울을 못 이기더군요ㅡ
    수국들이 엄청납니다ㅡ

  • 작성자 22.08.17 09:49

    초화화 실험삼아 1개만 밖에 두어봤는데 죽은줄 알았더니 봄에 싹 올라더라구요.
    그리고 부러진 라임 삽목 다 실패했어유.
    잎사귀도 하나도 없는 목대만 죽었는지 살았는지 뿌리 뽑아보고싶은데 행여나 목숨만 살려달라고 맘속으로 빌고 쳐다보고 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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