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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띠방 12월 12일 출석부 - 판다 이야기
유현덕 추천 0 조회 280 23.12.11 23:45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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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2 05:55

    첫댓글 노후엔 재물보다도 건강이 최 우선 이지요

  • 23.12.12 06:34

    오늘도 행복남 님 첫댓글♡♡♡
    상큼한 아침 맞이하시고
    늘 건강하셔요

  • 작성자 23.12.12 12:07

    부지런함이 몸에 밴 행복남님의 건강한 일상이 느껴집니다.
    모쪼록 건강하셔서 범방에 오래 머무르셨으면 합니다.

  • 23.12.12 05:58


    쌍둥이 여동생 루이와 후이바오의
    성장을 보는재미도 좋습니다.
    판다가 중국에만 있는 희귀한 동물인데
    요즈음 우리나라에서 판다의 인기는
    인기 연예인들 보다 더 유명합니다.
    아버지 러바오
    엄마 아이바오
    큰딸 푸바오
    쌍둥이동생들 루이바오 후이바오
    쌍둥이들 이름도 공모를해서 지어줬지요
    판다는 생각보다 지능이 높은 곰 입니다.

  • 23.12.12 06:36

    와~~~펜다곰들의 이름 까지
    보쳉언니 대단하셔요
    다방면으로 많이 알고계시니 좋아요^^*

  • 작성자 23.12.12 12:10

    보쳉 누이의 판다 사랑과 백화사전 같은 소녀 감성이 참 아름답습니다.
    쌍둥이 동생들 이름도 참 멋지게 지었더군요.
    판다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해서 저도 마음에 듭니다.

    유튜브 영상 갯수와 조회수만 봐도 판다의 인기를 실감하네요.
    판다가 지능이 높은 동물이라는 것도 인정합니다.ㅎ

  • 23.12.12 06:15

    안그래도 며칠전 tv에서 나온 펜다 방송을
    재미있게 보았는데 하는행동들이 우찌나 귀여운지 ㅎㅎㅎ
    나무에서 떨어져도 괜챦은걸 보면서 신기했죠
    대나무 먹이가 비싸네요

    에고오~~
    오늘은 현덕님 출석부 덕분에 펜다의 정체를
    알게 되었네요
    수고하셨어요 ^^

    우리 범님들 이제 전체 송년회가 며칠 안남았네요..♡♡♡
    보고파요
    오늘도 퐈이팅 입니다

  • 작성자 23.12.12 12:12

    리즈 방장님의 판다 좋아하는 마음이 저와 판박이입니다.
    며칠 후면 카페 전체 송년회네요.
    지난 봄에 정해진 집안의 중요 행사와 겹쳐 참여를 못해 아쉬운 마음입니다.
    모쪼록 성대한 송년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23.12.12 06:33

    판다가 정말 예쁘게 생겼네요?
    앞으론 관심있게 봐야겠읍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23.12.12 07:40

    넘 귀엽죠?
    풀잎이슬 언니
    오늘도 퐈이팅 이에요 ^^*

  • 작성자 23.12.12 12:14

    네, 판다는 볼수록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귀여운 동물입니다.
    뭐든 관심을 갖고 보면 사랑하는 마음이 생긴다지요.
    풀잎이슬님도 늘 건강하세요.

  • 23.12.12 07:28

    팡팡팡
    이쁜판다는
    해피범방을
    더욱해피하게합니다
    이쁜판다와같은
    이쁜날을 그리며
    빈보따루가 채워지길
    소망하며
    휘리릭 ㅡㅡㅡ펑

  • 23.12.12 07:41

    빈보따루를 채우기위해 리즈향도 머리좀 굴려봄쎄 ㅋㅋㅋㅋ

  • 작성자 23.12.12 12:17

    늘 바쁘게 사는 내전 친구님의 일상이 보기 좋습니다.
    올려 준 사진을 보니 같은 뿌리에서 나왔으면서 떨어지기 싫어선지 서로 붙들고 있는 나무가 인상적이네요.
    오늘도 짊어진 보따리에 보람이 가득하기를요.ㅎ

  • 23.12.12 07:38

    현덕 장문에 출석부 수고했슈?
    고마워요 내는 그져 호랑이를 좋아하며
    酒님을 잘 모시며 살랍니다 이해와 용서를
    ㅎㅋㅎㅋㅎㅋㅎㅋ~~~~~~

  • 23.12.12 07:42

    큭~~~
    어쩔 ㅎㅎㅎㅎ
    창조로 님
    빠샤 ㅋ

  • 작성자 23.12.12 12:18

    주님과 호랑이를 좋아하는 창조로 형님의 마음이 저와 같습니다.
    호랑이라는 공감대가 12년의 나이차를 뛰어 넘었습니다.
    삶에 위안을 주는 그 주님을 형님과 함께 모실 수 있어서 저도 좋네요.ㅎ

  • 23.12.12 07:47

    판다가 귀엽다는
    생각과 중국은 판다를
    이용하여 외교를 하므로
    임대외에는 해외유출이
    안된다는것만
    알고 있었는데
    후배님은 판다에
    대한 지식이
    박학하네요~
    덕분에 아침부터
    한수 배우고 갑니다~^^

  • 23.12.12 08:02

    ㅎㅎ저도 한수 배웠답니다
    우와
    중국이 판다외교를 ㅎ

  • 작성자 23.12.12 12:20

    동물을 좋아하니 관심 가는 동물이 있으면 관련 책과 자료를 찾아 읽으려고 하지요.
    판다는 예전에 영화 쿵푸팬더를 보고 더욱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외모부터가 너무 독특해서 판다는 볼수록 정감이 가는 동물이네요.ㅎ

  • 23.12.12 08:51

    판다가 너무 귀엽네요
    유현덕친구
    출석부 수고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동물을 아주 좋아합니다
    사자도 새끼는 너무귀엽구요
    동물들이 인간과 다른것이 많지만 가장 두드러진것은
    복종ㆍ충성 이것 아닌가싶네요
    오늘도 바쁜하루를 보낼 예정입니다
    선배님들 친구들 모두
    좋은하루 되시고요

  • 작성자 23.12.12 12:22

    동물을 좋아하는 리본길 친구님의 고운 심성에 공감합니다.
    우유 먹여 길러준 사육사를 따르는 판다를 보면 생물체끼리의 교감이 얼마나 뜨거운 것인지 알 수 있지요.
    늘 열심으로 활동하는 친구님을 응원합니다.

  • 23.12.12 08:52

    아이바오와 러바오~
    사랑과 즐거움 사이에
    행복이가 태어 났다지요
    티비에서 보고 마음이
    푸근해졌다오~~
    춥다더니 아직 포근한 아침!!
    좋은 날 되세요

  • 작성자 23.12.12 12:24

    판다가 자연번식이 쉽지 않은 동물인데 푸바오 탄생은 동물원의 복이었다고 하데요.
    저도 가끔 유튜브로 푸바오 가족을 들여다보곤 하는데 볼 때마다 깜찍한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답니다.
    지영 총무님도 남은 하루 잘 보내시길요.

  • 23.12.12 09:09

    비는 그쳤지만 하늘은
    잿빛으로 여전히 마음을
    가라앉게 합니다.
    판다곰에 대해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여러날 감기로
    환자놀이 하고 있는데
    크게 차도가 없네요.
    여기저기 송년모임은
    줄을잇고 있는데...
    우리님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3.12.12 12:26

    요즘 감기가 유행인데다 한번 걸리면 좀체 떨어지지가 않는다고 하네요.
    겨울비 대신 눈이 내렸으면 신사 형님의 마음이 조금은 환해졌을 텐데 말이죠.
    모쪼록 건강 관리 잘 하셔서 알찬 연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 23.12.12 09:13

    오늘은 12.12..역사적인 그날이네요..
    흐린 날씨 탓인가,경기 탓인가..마음도 착잡하네요..

  • 작성자 23.12.12 12:28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때문에 12.12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카페도 온통 그 이야기뿐이네요.
    착잡한 남동 친구님 가슴에 따뜻한 희망을 불어 넣어줄게요.
    힘내라구요,,ㅎ

  • 23.12.12 10:21

    1979년 12월 12일..
    내 운명의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역사의 현장에서 참으로 무기력 하기만 했던..
    그 사건으로 8년 넘게 입었던 군복을 벗게 되었습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았던 그 이야기를 언젠가는 할 수 있겠지요..

  • 작성자 23.12.12 12:30

    출석부 쓰면서 저도 12.12를 생각했더랬지요.
    저는 철 없고 사회성이 여물지 못한 10대였지면 그때 들은 작은 충격은 뇌리에 남아 있습니다.

    1979년에 군복 입은 산애 선배님의 반듯한 모습을 떠올려봅니다.
    언젠가는 가슴 속에 담긴 그 이야기를 들을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 23.12.12 17:52

    @유현덕
    이번주 일요일 오후에
    왕십리에 오셔서 그 얘기 해 달라고 하세요.
    밤을 새워서라도 기꺼이 그날의 이야기를 해 드리지요..

  • 작성자 23.12.12 19:06

    @산애 어쩌나요.
    그날 집안에 일이 있어 저는 참석을 못한답니다.
    아쉽게도 선배님 얘기 듣는 것은 나중으로 미뤄야 할 듯요.
    모쪼록 즐거운 날이 되셨으면 합니다.

  • 23.12.12 13:20

    오늘이 12. 12 사태가 났던 날이구요 남자들은 직접 그 현장에 있었을수도 ㅡㅡ

    비가 오던이 춥네요 아직 까지는 따뜻 했는데 ㅡ
    겨울은 추워야 겨울이죠 옷 단단. 입고 외출 합시다

    일요일 마다 나오는 동물 농장 열심히 시청 판다를 봅니다 강아지 보다 더 귀여워요
    중국으로 가기전에 구경 한번 가봐야 겠는데 잘 되려나 출석부 강사요

  • 작성자 23.12.12 12:33

    마야 선배님도 판다를 좋아하시군요.
    판다가 강아지보다 귀엽긴 하지만 만져볼 수가 없으니 아쉽답니다.

    요즘 놀이공원 비수기임에도 내년 3월에 떠날 푸바오를 보기 위해 연일 장사진을 이룬다고 합니다.
    제 조카들도 얼마전 다녀왔는데 관람 인원도 한정되어 있고 시간 제한이 있어서 잠자는 모습만 보고 왔다더군요.
    부디 푸바오 보는 것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ㅎ

  • 23.12.12 12:39

    현덕 아우님 출석부 당번이군요
    판다를 자세히
    나열했네요 모르던걸 덕분에
    공부가 됐네요
    벗님들 비온뒤 쌀쌀해 졌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 작성자 23.12.12 12:58

    닉만 봐도 늘 정감이 느껴지는 코스모스 누이입니다.
    지난 번개 때도 일 때문에 참석을 못했는데
    이번 전체 송년회도 집안에 일이 있어 가지를 못해 아쉬울 뿐입니다.
    천상 23일 범방 자체 송년회 때나 뵐 수 있으려나요,
    주말에 강추위가 온다는데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23.12.12 15:21

    곰하면 겨울잠 단군신화 웅담…
    귀여운 판다 〰
    유현덕친구님 출석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12 19:11

    게스트 친구님 안녕~~^^
    판다는 추위에 강해 겨울잠을 안 잔다네요.
    그 귀여운 곰에게 어쩌다 미련하다는 말이 생겼는지,,
    친구님 좋은 밤 되시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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