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70주년,평화통일 기도회의 가면 속에 감춘 것은!!!!

[감동예감]

▶광복70주년,평화통일 기도회의 가면 속에 감춘 것은!!!!

​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괭가리가 되고(고전13:1)"​

​2015년 8월 9일 오후 "광복 70주년 평화통일 기도회"가 열였습니다.

개신교게 70개 교단, 70개 단체, 10만명 이상 모이는 행사였습니다.

7개 신학대학 총장들이 모여 만든 "광복 70년  평화와 통일을

위한 한국교회 선언문"을 발표하였습니다.

총 4부까지 진행되는 행사에 정말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평화통일 기도회의 가면 속에 감춘 것을 볼 때

한심스럽고 염려가 됩니다.

말이 기도회지 그 속에 감추인 가증함을 숨길 수 없습니다.

​1.​평화통일을 위한 한국교회 7대 실천강령 발표

​​

​1>"북한 동포를 돕는 일에 교회가 앞장서자​"

대북지원을 강조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그 대북지원이 무조건적 대북지원은 위험하고

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햋볕정책은 실패하였습니다.

무조건적인 대북지원은 김일성, 김정일 우상숭배체제 유지.

김정은 공산정권 유지 될뿐 실상 북한 동포들에게

돌아가는 지원은 없습니다.

교회의 대북 지원을 하여도 여전히 북한 동포들은 굶주리고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대북지원이 아닌 동서독의 자유통일처럼 조건적인

지원으로 직접 북한동포들에게 지원되는 조건으로 지원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조건적인 지원의 언급이 없습니다.

대형교회 유명 목사들 중에는 북한정권에 약점 잡혀

시키는대로 대북지원하고

자료청탁하고

충성맹세한다는 사실입니다.

충성맹세란 김일성에게 충성하는 것입니다.

​어쩌면 평화통일 기도회에 이런 목사도 포함되어 있을 것입니다.

​2>"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해 온 교회가 기도하자"

​민족의 평화통일만 외칠뿐 자유통일을 외치지 않고 있습니다.

진짜 통일은 자유통일입니다.

민족의 평화통일이 듣기에 좋은 것 같지만

실상 자유통일인지 적화통일인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한반도의 하나님의 원하시는 통일은 동서독의 통일처럼 자유통일입니다.

​마귀에게 깜박 속아 넘어가기 좋은 통일이

바로 우리 민족끼리 통일하는 것입니다.

우리 민족끼리 통일하자고 주장하면 한미동맹으로 

미군이 주둔할 이유가 없어집니다.

월남과 월맹의 베트남의 통일은 적화통일이었습니다.

월남과 월맹이 우리 민족끼리 하자고 평화협정 맺었더니

미군은 월남에서 철수 하였습니다.

월맹은 평화협정으로 미군 철수하기를 기다렸습니다.​

평화협정하고 미군철수하고 50여일만에 월남의 숨은 간첩들과

월맹의 공격으로 적화통일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수백만명이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정말 온 교회가 기도할 것은 민족의 평화통일이 아닌 흡수적인 자유통일을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공산주의와 평화협정 맺는 것은 곧바로 속임을 당하는

적화통일이 될 것입니다.

교회가 하나님이 없다는 공산주의와 손잡는 것은

곧 멸망을 초래하는 것입니다.​

​3>통일기금 조성에 모두가 협력하자

​흡수 통일 자유통일을 위한 통일기금 조성을 옳은 것입니다.

우리 민족끼리 평화통일, 무조건적인 대북지원으로 퍼주기식

통일기금 조성이라면 협력하지 않은게 좋을 것입니다.

햋볕정책으로 개성공단, 금강산관광하였으나

대한민국에게 돌아오는 것은 북한공산정권체제 유지와

핵의 위협입니다.

북한이 원하는 것은 적화통일입니다.

북한도 광복 70주년 행사를 금수산태양궁전 참배로 하였습니다.

이들은 오르지 적화통일을 바라고 있습니다.

즉 사회주의 조국을 통일하겠다는 다짐입니다.

강성번영하는 강국으로 세우기 위한 투쟁에 몸과 마음을

바칠 것을 맹세하는 행사였습니다.​

이들은 늘 뻔뻔하게 달라 달라 하면서 뒤에서는

호시탐탐 공격하는 것입니다.​

​4>"남북통일로 세계평화에 기여하자"

​남북통일의 올바름은 오직 자유통일 밖에 없습니다.

통일이 대박이라 하지만 구체적으로 밝혀야 할 것은

자유통일입니다.

자유통일이 되어야 세계를 향하여 자유통일이 가져 오는

평화를 외칠 수 있습니다.

실상 세계평화는 없습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평화를 외치고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 로마교황이 세계평화를 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땅에 평화는 없습니다.

오르지 이 땅에 마귀가 없고 적그리스도가 없고 거짓선지자가

없고 공산주의 나라가 없을 때 평화가 옵니다.

거짓없는 완전한 평화는 7년 대환란이 끝나 갈 때에

예수께서 이 땅에 내려 오시어 지상재림하시는 예수님이

다스리시는 천년왕국 밖에 없습니다.

진정으로 남북통일은 구름잡듯이 희미하게 말하지 말고

북한 정권이 붕괴되도록 기도하고 돈줄을 끓어 놓고

흡수통일 될 수 있도록 하자고 외치는 것이 옳은 것이라 믿습니다.​

​​5>평화통일 운동과 교육을 위해 교회가 하나 되자

​실상 오늘날 교회는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마지막 때를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하나가 됩니까

하나되는 것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교회라고 다 교회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진짜 교회와 가짜 교회로 갈라져 있습니다.

진짜 교회는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세상을 향하여

쓴 소리를 하는 비판이 있습니다.

​수많은 가짜 교회들이 평화를 외치지만 진짜 교회는 대북지원하지 말라.

북한정치범 수용소 해체, 북핵페기, 무력도발 중단,

탈북자 송환 중단 등을 외치고 요구합니다.

​그러나 가짜 교회들은 유명합니다.

부자교회입니다.

세력있는 교단들입니다.

그런데요 북한정치범 수용소 해체, 북핵페기, 무력도발중단,

탈북자 송환 중단에 대하여 일체 언급하지 않습니다.

​정작 북한을 향하여 소리칠 것은 잠잠하고 있는 것이

종교다원주의 교회들입니다.

교육을 위하여 하나 되자고 하는데 무엇이 교육입니까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학교에서는 좌경화 된 역사교과서를

배우고 있는데도 교회는 교회 내에서 제자 훈련이다

하면서 잠잠하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교회라도 나서서 강단에서 북한정권이 무너지기를

기도하고 종북좌파들의 선동에 대하여 침묵할 것을

아니라 폭로하는 것이 교육이라 생각됩니다.

6>"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평화와 정의의 나라를

    이 땅 위에 구현하자​"

​하나님의 말씀에 말과 혀로만 하지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7개 대학 신학 총장들이 모여 만들었다는 선언문이 뜬 구름 잡듯이

말하고 혀를 굴린다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이 북한을 향하여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이들의 선언문 작성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꼴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악인과 손잡지 않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정의는 맞는것은 맞다하고 틀린 것은 틀리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좋은게 좋다고 좋게 말하자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정의는 불의를 보면 불의에 대하여 맞써 싸우는 것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공산주의와 싸웠습니다.

자유를 수호하기 위하여 자유대한민국을 지켰습니다.

공산주의를 철저하게 미워하고 물리쳤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지도자가 구름잡는 듯한 평화를 말하고

정의의 나라를 이 땅 위에 구현하자고 외친다 고 정의의 나라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정의의 나라라면 국정원을 해체할려고 하는 저 불의의 세력에

대하여 한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거짓선동세력을 향하여 거짓임을 폭로하고 바로 알려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수많은 대형교회는 교회에서 잠잠합니다.

무엇이 두려워서 번영신학에 치우쳐 있습니까?

​7>"동성애법과 이슬람 법 제정 문제와 종교단체 과세와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를 바로 잡기 위해 온 교회가 궐기하자​"

​동성애 차별 금지법을 은근히 찬성하는 목사들이 있습니다.

동성애를 교회에서 받아들이자고 하는 동성애 동정심을 가지는 목사들을

철저하게 가려내어 물리쳐야 할 것입니다.

모슬렘이 대한민국 안으로 틈을 타서 들어 오고 있습니다.

이를 저지하기 위하여 기독교는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할 할 것입니다.

학생들 모두가 좌경화된 역사 교과서를 배우고 있습니다.

교회는 침묵하는 것이 아닙니다. 소리질러야 합니다.

​하나님은 침묵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습니다.

진짜 교회와 가짜 교회가 나누어져 있습니다.

진짜 교회와 가짜 목사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진짜 성도와 가짜 성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세상은 종교다원주의로 하나 되고 있습니다.

진리를 따라가면 보이는 것은 성경과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2.평화통일 기도회의 순서의 가증함

​​

평화통일 기도회의 순서를 보면 은혜보다는 가증함을

보게 됩니다.

평화통일 기도회이면 합십하여 회개하고 통성으로 많은 시간을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통성기도는 겨운 5분도 안하고 유명목사들의

인사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1>1부의 김삼# 목사는 부산 WCC를 주도한 인물입니다.

​그 속에는 가증합니다.

성경을 반대하는 행사로 대한민국에 종교다원주의의 영을

끌어 들였습니다.

수많은 교회가 종교다원주의 영으로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습니다.​

하나 된 한국 교회를 말하고 한반도의 통일을 말하지만

과연 진리를 수호하여 하나 된 교회인가 아니면

종교다원주의로 모든 종교에도 구원이 있는 타협적인

거짓인가 의심해봐야 할 것입니다.

2>​ 2부 순서는 오정# 목사로 진행되었습니다.

KNCC(한국교회협의회)  전 회장이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총 회장인 이영#목사는 과연 어느편에 있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사람들은 진리의 편에 섰습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정상이 좋아서 하나님의 진리는 제쳐 놓고 감투쓰기를

좋아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유일신을 반대하고 여러신을 타협하는 KNCC에 속하고

또한 한기총에 속하여 두 다리 걸치면

과연 그  설교에 진리의 영이 함께 할까요?​

3>3부 순서 설교에 소강# 목사와 김상#목사의 설교입니다.

소목사가 "통일의 꽃 길을 열어 주소서"

제목으로 설교하였습니다.

북한의 산들은 민둥산입니다.

대한민국은 박정희 대통령의 나무심기 정책으로 식목일을

정하여 세계사대 삼림국가가 되었습니다.

통일의 꽃 길은 무조건 퍼주자고 주장하는 소목사처럼

되는게 아닙니다.

소목사는 통일의 구체적인 방안으로 조건없는 대북지원,통일기금

조성을 제시하였습니다.

참으로 가증한 말입니다.

강도가 무조건 달라고 다주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달라고 한다고 퍼주면 여전히 계속 달라 할 것이고

나중에는 창고까지 다 빼앗기게 됩니다.

결국은 달라하는 자의 노예가 될 것입니다.​

아무리 영적으로 무지하다고 어찌 조건없은 대북지원이라는

말을 할 수 있습니까?

김상#목사는 "주께서 평화를 이루시리라 한 민족의 통일"이라

하였지만 우리는 동서독의 통일이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교훈삼아야 할 것입니다.

동서독의 자유통일을 바라는 자들은 서독의

극소수의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이들의 부르짖음으로 동서독의 자유통일이 되었습니다.

서울 시청 앞에 10만명 이상이 모여서

유명 목사들이 나와서 외치지만 그들의 소리에 과연 진정성 있는

하나님의 편에 서 있는 목소리인가 분별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자유통일은 무조건적인 지원이 아닙니다.

조건적인 지원입니다.

통일은 우리 민족끼리 하는 타협적인 통일이 아닙니다.

자유통일이어야 합니다.

대북지원으로 통일을 이루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북한정권 내부의 김정은 정권이 무너질 수 있도록

돈줄을 끓어야 합니다.

달라고 해서 무조건 주고 협박한다고 달래는 통일이 아닙니다.

적을 막기 위해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할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아직도 북한에는 통일기도회에서 언급하지

않은 많은 비참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북한 지하 그리스도인들은 저런 통일을 바라지 않습니다.

현실적인 자유통일을 원할 것입니다.

김일성,김정일 우상숭배가 무너지는 것입니다.​

북한 지하교인들이 북한정권의 먹잇감으로

살육과 학살을 당하고 있습니다.

수용소에 갇힌 자들이 온갖 수치와 만행을 당하고 있습니다.

탈북자들이 강제 송환당하고 있습니다.

영아 살해가 실제적으로 북한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강제낙태로 북한은 여성들의 지옥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참한 인권의 사각지대가 북한입니다.

이를 방관하면서 통일기도회라고 10만명이 아닌 100만명이 모여도

진정 하나님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사랑을 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통일 기도회라는 가면을 쓰고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하나님의 의의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괭가리가 될 것입니다.

글쓴이: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blog.naver.com/sano153​

[dpeace]

대구 실내제육관에서 진행된 집회가서 기도하고왔습니다 ...

집회마치고 나오니 한 여성분이 핸드마이크로 이만희 . wcc 를 외치니

집회 마치고 나오든 성도분이 저런사람은 잡아가야한고 하고 경비가 쫓아 내고

한사람은 경찰서가자고 하더군요

대부분의 성도들은 관심없이 다들 자기갈길 을 가든데 ...


위 내용과 무관하지 않은 것 같 습니다 .....

음 ....

[감동예감]

"(마태복음 5:11~12)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 하였느니라"

[오직예수님 품 안에]

저도 오늘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평화 통일을 부르짖고 자유통일을 부르 짖지 않으니
위 말씀대로 대북지원하자는 퍼주기식 인상이었습니다
찜찜한 마음으로 나왔습니다

[감동예감]

"(누가복음 6장26절)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저희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

[카리타스]

제대로 분별한 한국 기독교인들에게
유익한 글입니다

무조건적 대북 지원은 하나님의 사랑을 오해한 것입니다

강도가 돌이키지 않고 무력으로 위협한다고 퍼준다면 그 강도가 나쁜 행위를 고치겠습니까?

김정은 정부를 조건 없이 퍼준다면 바로 강도의 위협이 무서워 퍼주는 사랑이 빠진 비굴한 사랑입니다

조건없이 퍼주어야 한다는 목사들 집에가서 총들고 내어 놓아라고 하면
당장 경찰을 부를 위인들이면서

대북 지원은 무조건 퍼주어야 한다는
먹사들은 제돈 아니니까 퍼주어도
괞찮다고 하는 야비한 자들입니다

[카리타스]

대북 지원에도 정의로운 선제 조건
이 있습니다
그것은 독일이 동독을 지원하면서
세운 3불 정책입니다

첫째 투명성 입니다
지원한것이 북한 주민들에게 주어지는지 검정되어야 한다

두번째 먼저 요구 하지핞으면
지원 하지 않는다

세번째 그 댓가를 요구 한다
자유로운 서신 왕래, 자유로운
방송 통신 보기 등

이런 철저한 조건적 지원을 했기
때문에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게르만족 통일을 이룩한 것입니다

진정으로 북한 동포의 자유 통일을
원한다면 비굴하게 무조건적인
지원이 아니라 통일 독일의 사례를
잘 참작하시어서 조국 통일의 기초를 세워야 할 것입니다

[Dreamer]

ㅠ

[제주양반]

공감합니다

[holy holy]

주의 마음을 아는 참으로 분별있는 글. . 이 시대, 이 나라에 주님주시는 메세지. . . 마음에 새깁니다.
주여. .

[jhjtrb]

많이 배웠습니다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