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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무섭더라구요ㅜㅜ
당연하지만 당근거래
조심해야 겠어요
보이스피싱도
전화오면 약올리기도 하고
대응하기도 했는데 영화보니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ㅜ
어찌보면 보이스피싱하는 놈들이
우리에게 경고하려고 만든
영화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소름끼쳤어요
세상에는 우리와 다른
사이코패스들이 워낙 많으니까
정말 조심해야 하는 세상이 됐네요
십여년전에 아들사칭하는
보이스피싱놈들 약올린적이
있었는데 그때만 해도 놈들이
순진했나봐요
이젠 대응하지 않겠어요
무서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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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무서웠어요. 버리기 아까워서 좋은 의도로 드림도 하는데 대부분 집앞으로 오거든요. 집주소만 알아도 진짜 다 아는거라...
그쵸 저도 얼마전에 이사하느라 당근나눔 많이 했는데 영화 봤었으면 무서워서 못할뻔 했어요
남자분이 집안까지 들어왔었거든요ㅜㅜ
그 엄마 나 폰이 고장났어 문자와도 절대 답하지 말고 삭제하라는 조언 저는 실천해요. 이 애들이 기분 나쁘면 우리집으로 배달음식 엄청 시켜서 복수한대요. 영화 저도 봐야겠어요.
아 그런 조언이 있었군요ㅜ 저는 그것도 놀렸었는데 이제 그러지 말아야겠어요 무서운 놈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