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야,그대여라는 노래를 들어본적은 없는데 이상하게 부를줄알아요 제가 79년도 초등1학년인데..
이정희님의 노래는 많이 불렀던 것 같아요 형들이나 누나들이 그러하지않았나 생각해요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그냥 친근한 누나같은 큰 누나같은 느낌이였어요 어릴때 노래를 부르면 바야야....
독특한 목소리의 이연실님도 궁금하고 이연실님은 본인께서 숨어버리신것인지..
그냥 어떻게 지내신다는 글이라도 볼수있었으면 하는데...목소리를 참 좋아해서요
그대,조용한 여자,등등 쉽지않은 흔하지 않은 목소리 목로주점은 너무 유명하죠
그립네요 제가 어려서 볼수없었지만 옛노래에 관심이 마나서...예전의 가수분들이 그리워요
알수있었으면 하고 알고싶어요
첫댓글 반갑습니다. 말씀하신 이정희님 자료는 나중에 한번 모두 올려보겠습니다.
그런데 이연실님 소식은 우리 바람새친구 멤버들 모두 애타게 기다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