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제5회 금강경 강송대회 단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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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을 금강경 독송으로 즐기는 불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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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동을 곁들인 한글 랩으로 금강경을 선보인 '금강걸스'. 금강경 강송대회를 축제로 이끌겠다는 서원을 갖고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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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로 금강경을 선 보인 선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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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에 고운 한복 차림으로 금강경 암송의 진가를 보여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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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체 한글금강경 서울 독송회. 한글을 배운지 1년이 채 안된 스리랑카 스님 2명도 참가해 대회 인지도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계기도 됐다. 대강백 무비스님과 조현춘 전 경북대 교수 공역으로 출간한 '가사체 한글금강경' 독송 모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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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장애 비장애인이 함께 한 수서경찰서 경승실팀. 연화복지원 해성스님의 지도 아래 봉사활동까지 벌이고 있다는 사회자의 설명으로 감동을 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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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들로부터 앙코르 요청을 받은 금강선원 가가합창단. 금강경 제30~32분을 노래로 표현했으며 이 가운데 32분은 지휘자 서근영 씨 창작곡이어서 제5회 강송대회 단체전의 대미를 장식하는 데 부족함이 없었다. 지난 9월17일 본지에 연습장면 일부가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