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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거북이 (경계선지능)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오늘도 게시판을 보면서...
☆─정이─☆ 추천 0 조회 176 09.06.23 15:2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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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3 16:14

    첫댓글 저도 매일 들어오는 열혈팬입니다요^^ 비슷한 아이끼리 친구로 만들어주고 싶기도 하고, '다른아이는 뭘잘하나? 그런걸 우리 근이도 잘해낼수 있을까? ' 막연한 잣대도 대어보고, 남들은 행복을 어떻게 찾아가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안쓰러운 내용을 보며 제자신을 돌아보기도하고...제가 우리집 다음으로 사랑하는 공간입니다. 저도 여러분 많이 사랑해요^^ 같이 힘내요!!!~

  • 작성자 09.06.24 14:28

    ^^ 3학년 근이맘님 알지요. 울 현이보다 훨씬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같이 힘내요.

  • 09.06.23 21:30

    글을 많이 쓰지는 않지만 저도 거의 중독입니다. 기분 좋은 중독이죠. 정이님 글에 마음이 참 밝아져서 고마운 마음 듭니다. 제 아이는 나이가 상대적으로 많으니까 자꾸 모범을 보여야 할 것 같아서 좀 부담되기는 합니다만.. 그 정도의 부담은 가져야겠죠.

  • 작성자 09.06.24 14:29

    궂이 모범을 보이려고 노력씩이나.....그냥 있는 그대로의 아이가 더 소중하지요. ^^

  • 09.06.23 22:49

    백번 옳은 말씀... 칭찬하는 게시판 만드는거에 한표... 그 게시판에 글올릴 수 있게 아이 칭찬꺼리를 찾아봐야겠어요.

  • 작성자 09.06.24 14:30

    웃기만해도 이쁜 녀석들을 칭찬할것보다는 엉뚱괘씸한 발상을 더 많이 하지 않나요? 울 아들은 그렇던데.

  • 09.06.24 00:23

    이 밤..저에게 탄산같은 에너지를 주시는군요^^ 불끈 ~~거북이 이눔시키 ~사랑한다..^^

  • 작성자 09.06.24 14:31

    ^^ 아자아자!!

  • 09.06.24 10:05

    여섯살인 아이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선배맘들 글 보면 정말 이럴까 싶어서...불안할때가 많아요. 그리고 더 나 자신을 채찍질 합니다. 소중한 글 하나하나 너무 감사하구요. 제가 흘림 눈물이 아이에게 거름이 되어 제발~~내아이가 세상속에서 승리하며 살기를 빌고 또 빕니다.

  • 작성자 09.06.24 14:32

    불안하지 마세요. 그냥 다른아이들과 비교만 안하시면 됩니다. 어제의 아이와 오늘의 아이를 비교해서 조금이라도 발전하고 있으면 되는겁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6.24 22:59

    그럼요. 무식하게 씩씩하게 무식함의 힘으로....^^

  • 09.07.14 16:15

    맘이 너무 뭉클하네요.. 저와 같은 현실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으시네요,, 위로 많이 받고 갑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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