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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 년 동안 앓아온 심인성 질환에서 완전히 자유케 되셨습니다!
성도님은 가족들 간의 틀어진 관계 때문에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으로 수년간 힘들어하셨습니다. 이로 인해 위염 증상이 있어서 병원에 가면 오히려 병원에서는 아무 증상이 없다고 진단하였습니다. 그러나 위의 고통이 등까지 연결되어 속이 쓰리고 혀가 아린 증상이 계속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에어컨바람을 쐬면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기절할 것 같아 너무 힘들어 하셨는데, 여름이 되면 냉방으로 인해 일상생활도 힘들고 직장생활 자체도 어려워 결국 이틀 만에 직장을 그만두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병원에서는 이 또한 원인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동안 몸에 좋다는 약을 먹거나 효소를 한 모금 타서 마셔도 속이 뒤집어져서 위가 쓰리고 혀도 아리기만 할 뿐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집회에 참석해서 중보기도 후 증상이 서서히 사라지면서 점점 몸이 좋아지심을 느끼셨는데, 치유 선포 후 성전 안에 에어컨이 가동되는 상황에서도 이전의 고통스럽던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 위의 속 쓰림과 혀의 아린 증상도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결혼생활로 인한 상처,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이 녹아지면서 용서하게 되셨습니다.
영, 혼, 육 모두를 완전히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30년 된 사고 후유증으로 달랐던 다리 길이가 맞춰지고, 목 뒤의 혹이 즉각 사라졌습니다!
30년 전에 바위에서 머리가 떨어지는 사고로 인해 머리에 인공뼈를 이식하는 수술을 받으신 후 오른쪽 신체의 마비로 반신불수 상태가 되셨습니다. 이전에 치유를 받으셔서 오른 쪽 손은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되셨지만, 오른 쪽 다리는 신경이 죽어서 점점 마르다가 근육이 손실되어 길이도 짧아져 양쪽 다리 길이가 달라지고 틀어지게 되셨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으신 후 다리길이가 맞춰지셨습니다.
그리고 어려서부터 목 뒤에 어른 주먹만큼 큰 혹이 있었지만, 혹이 있는지도 모르고 사시다가 5년 전에 거북이 목처럼 한쪽으로 기울어져 목을 쭉 빼고 계신 것을 깨닫고 우연히 혹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시게 되었는데, 기도를 받으신 후 5분 만에 딱딱했던 혹이 말랑말랑해지면서 없어졌습니다. 혹이 사라지면서 굽은 등과 어깨도 펴지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심장판막의 문제와 신장 약 장기투약으로 인한 후유증이 치유되었습니다!
10년 전에 심장에 이상이 있어서 병원에 가셨는데 심장 판막에 이상이 생기셔서 수술을 두 번을 받으셨습니다. 이후 통증이 극심하여서 다량의 약을 복용해 오셨습니다.
그러다 서울 특별기도회에 참석하셔서 김옥경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큰 은혜를 받고 마음에 믿음이 들어와 ‘이대로 살 수는 없다, 언제까지 이렇게 약을 먹고 살겠는가?’라는 생각으로 약을 끊었는데, 복용을 중단하면서 부작용이 심했는데 순천 순회 집회에 참석하셔서 기도를 받고 부작용으로 인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50년 전에 신장기능이 좋지 않아 그때부터 50년 동안 신장약도 드시면서 부작용과 우측 골반 통증, 부종 증상이 있어서 움직임이 많이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으신 후 모든 증상이 사라지고 움직임도 자유로워졌습니다.
주님께서 심장 판막 수술로 인한 후유증과 신장질병을 치유하셨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 심각한 성대 결절이 치유되었습니다!
성도님은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을 가지신 분으로, 2~3년 전부터 말을 많이 하면, 목이 피곤하고 아픈 증상이 있었습니다. 심할 때는 한 두 마디만 말해도 목이 아팠는데, 초기에는 병원에서 성대결절 진단을 받았다가 점점 목 양쪽이 혹이 잡혀가는 폴립 상태로 들어가고 있다고 다시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성대 결절이 심해 목소리가 전혀 나오지 않아 폴립수술을 받아야하는 지경에 이르러 직장생활조차 포기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치유기도를 받으신 후 목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목소리가 많이 부드러워지셨습니다.
또 성악을 전공하시는 자매님 역시 성대결절로 1년간 휴학을 할 정도로 증상이 심하셨습니다. 목이 부어서 물을 마시기 힘들고 늘 쉰 목소리가 나는 상태이셨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으신 후 쉬어있고 갈라진 듯 허스키한 목소리가 너무 편하고 부드럽게 되신 것 뿐 만 아니라 이전의 좋았던 때의 목소리보다 더 좋아지게 되셨습니다.
5. 선천적으로 달랐던 다리길이가 즉각적으로 맞춰졌습니다!
성도님은 선천적으로 다른 유전적 질환을 갖고 계셨습니다. 다리길이가 다르다보니 걸을 때마다 균형이 맞지 않아 발목을 자주 삐끗하거나 넘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원래 다리 길이가 다르다보니 다리와 허리가 아픈 것을 그냥 받아들이고 살아오셨습니다.
그런데 집회에 참석하셔서 기도를 받으실 때 발끝을 보고 계셨는데 갑자기 다리가 쑥 자라나오면서 다리길이가 맞춰졌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6. 튀어나온 허리뼈가 즉각 들어갔습니다!
사랑하는교회 성도님이신 따님의 소개로 오신 불신자 어머님이십니다. 밭일을 너무 많이 하셔서 몇 년 전부터 허리에 뼈가 튀어나와 있었는데 치유 기도를 받으신 후 즉각 튀어나온 뼈가 들어갔습니다. 허리를 만져보면 튀어나온 뼈가 만져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7. 뇌경색으로 인한 마비와 수 십 년간 지속된 허리와 꼬리뼈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성도님께서는 일을 너무 많이 하셔서 허리와 꼬리뼈가 너무 많이 상하셔서 움직일 때뿐만 아니라 가만히 있어도 허리에 통증이 극심하셨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고 극심했던 통증이 한순간에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한 달 전부터 뇌경색 증상이 오기 시작해서 왼쪽 발에 마비증상이 나타났는데 기도를 받으신 후 마비증상도 깨끗하게 사라졌습니다.
8. 극심한 허리협착증의 통증이 치유되었습니다!
성도님은 2년 전부터 허리협착증으로 인해 허리에 극심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으신 후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극심한 허리협착증 통증으로부터 자유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9. 10년 된 위장장애(위경련)이 치유되었습니다!
성도님께서는 어려서부터 만성적으로 위염을 앓아오셨습니다. 항상 속이 쓰리고 더부룩하고 신물이 넘어오는 증상이 있으셨습니다. 지지난주와 지난주 동안 극심한 위경련에 시달리면서 약을 드시면서까지 믿음으로 집회에 오셨습니다.
원인은 알 수 없지만, 갑자기 주무시다 일어나서 구토를 하는 증상이 있으셨고, 지난주와 이번 주에 구토 증상이 있으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전날 설거지를 하다 ‘내가 이것을 왜 하나님 앞에서 치유를 받지 않는가?’ 라는 생각이 하시고 집회에 참석하셔서 기도를 받으셨는데 위경련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이 서서히 사라지면서 속이 편안해지셨습니다.
10. 중학생 때부터 앓았던 만성 비염이 치유되었습니다!
동생 친구를 따라 집회에 참석하게 되신 타교인분으로, 중학생 때부터 강아지를 키우면서 비염증세가 나타났습니다. 비염수술을 받아도 증상이 다시 나타나기 때문에 비염 증상이 나타날 때마다 약만 계속 복용해오셨습니다.
잠을 잘 때 코로 숨을 쉴 수가 없어서 입을 벌린 채 자고, 평상시에도 항상 입을 벌리고 있을 정도였습니다.
집회에 참석하셨을 때도 왼쪽 코는 완전히 막힌 상태였고 오른 쪽 코는 반 정도 막힌 상태였는데, 기도를 받으면서 숨을 깊이 들이 마시고 내시는데 시원함이 느껴질 정도로 갑자기 코가 뻥 뚫렸습니다.
입을 다물고 코로 편하게 숨을 쉴 수 있게 되었습니다.
11. 선천적인 발의 기형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성도님께서는 선천적으로 발바닥이 마치 밥그릇을 엎어놓은 것처럼 아치형의 기형적인 모양이다 보니 발을 땅에 내딛으실 때 잘 지지하지 못하시고 불안정하여 몸의 불균형이 심해 뒤뚱거리며 걸으셨습니다.
몸의 균형이 맞지 않고 걸을 때 힘이 분산되지 않아 비대칭 증상이 계속 심해지셔서 한쪽(왼쪽) 어깨가 기울어지고 걸으실 때도 삐딱하게 걷게 되셨습니다.
또 한쪽으로 불안정하게 걷게 되다보니 자세가 더 안 좋아져서 뼈가 점점 틀어져 무릎통증과 발가락 통증까지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으신 후 오목했던 발바닥이 완전히 펴졌습니다. 또한 무릎과 발가락에 있던 통증이 사라지고 걸음도 편안해지셨습니다.
발바닥이 땅에 다 닿아서 펴진 발바닥을 확인하려고 양말을 벗고 봤더니 굽어져 있던 발가락까지 완전히 다 펴졌습니다.
할렐루야, 기형적인 모양의 발과 발가락을 정상의 모양으로 완전하게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2. 희귀병인 한공각화증(땀구멍각화증)이 치유되었습니다!
1년 전에 피부에 까맣게 검버섯 같은 것이 생겨서 병원에 갔더니 속이 차서 땀이 배출되지 않아 피부에 증상이 나타나는 한공각화증(땀구멍각화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한공각화증은 땀샘의 문제로 땀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피부가 울긋불긋해지는 병인데, 속이 냉한 상태에서 땀샘이 막히면서 땀이 배출이 되지 않아, 모공은 닫히고 피부온도는 상승되면서 피부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대형병원에서조차도 치료법이 없다고 했고, 한의원에서 6개월간 약을 처방해줘서 복용했지만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집회에 참석하셔서 기도를 받으신 후 땀이 나기 시작하더니 등이 흥건히 젖을 정도로 땀이 나면서 몸이 너무나도 개운해지셨습니다.
그리고 30~40년 전부터 고관절의 문제로 오른쪽 다리길이가 왼편보다 1cm정도 짧아서 오른쪽 신발에 두꺼운 깔창을 끼고 다녀야했고, 바지를 구입할 때도 다리길이를 다르게 맞춰야 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으시는 동안 오른쪽 다리가 쭉 길어지더니 다리길이가 똑같이 맞춰졌습니다.
눈으로 보면 다리길이가 맞지 않아 양쪽 복숭아 뼈가 틀어져있었는데 다리길이가 맞춰지면서 복숭아 뼈가 서로 맞닿게 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치유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희귀병은 없습니다! 할렐루야!!!
13. 태어날 때부터 있었던 만성신부전증으로 인한 혹의 크기가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타교인분으로 신장에 혹을 가지고 태어나신, 다낭성 만성신부전증을 평생 앓아 오셨습니다. 누워서 만져보면 어른 주먹보다 큰 혹으로 인해 신장기능이 상실되어 1년 전부터는 신장투석을 받아오셨습니다. 집회 참석 전날에도 투석을 받고 오셨는데, 병원으로부터 물도 마시지 말고 절대 무리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믿음으로 집회에 참석하셔서 기도를 받으신 후 물도 마실 수 있게 되셨고, 계단을 오르내리는 데도 아무 이상이 없게 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누워서 혹을 만져봤을 때 주먹보다 컸던 혹이 계란보다 작은 크기로 줄어들었습니다.
놀라운 기적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4. 수술을 해야만 한다는 굽은 허리가 반듯하게 펴졌습니다!
성도님께서는 12년 전에 무릎수술을 받으신 이후로 후유증으로 무릎에 골다공증이 생기고 통증이 심하여 걷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허리도 병원에서 허리수술을 받아야한다는 진단을 받은 상태이셨습니다.
허리가 거의 90도 수준으로 굽어서 거동 자체가 불편했는데 치유기도를 받은 받으신 후 허리가 펴져서 반듯한 자세로 걸을 수 있게 되었고, 무릎의 통증도 사라지고 무릎관절의 움직임이 부드러워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한쪽 다리 길이가 짧았는데 다리길이도 같아지고 목 디스크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5. 낙상으로 인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성도님께서는 2~3년 전에 갑자기 넘어지신 후 허리와 다리, 무릎에 통증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로 땅바닥에 앉지도 못하고 운전도 못할 정도로 무릎에 통증이 있었는데 기도를 받으신 후 허리와 무릎의 통증이 사라지고 통증으로 인해 무거웠던 마음도 가벼워지고 편안해 지셨습니다.
몸의 연약함과 마음의 눌림으로부터 자유케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6. 14년된 허벅지 근육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14년 동안 허벅지 근육에 통증이 있어 걸을 때에도 아기처럼 아장아장 걸어야만 했는데 기도를 받으신 후 통증이 사라지고 걸음걸이도 힘차고 반듯하게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7. 어깨통증으로 인해 들어올리기조차 힘든 팔을 번쩍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도님은 3년 전에 길을 가다가 발을 헛디뎌서 팔을 벽에 심하게 부딪친 이후로 왼쪽 어깨 통증이 심하셔서 팔을 올리거나 돌리기 어려운 상태가 계속되었습니다. 병원에 가서 침술치료를 받았지만 호전되지 않아 팔이 잘 올라가지 않고 통증도 심했는데 치유기도를 받으신 후 어깨에 가벼움이 임하고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어깨를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잘 올라가지 않던 팔도 번쩍 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18. 앉아있기도 힘들었던 허리디스크와 손가락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한 달 전에 넘어지면서 12번 척추가 내려앉아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으신 성도님이십니다. 허리가 뻐근하면서 끊어질 것 같아 늘 긴장을 하다 보니 그로 인해 척추 주위 근육들도 뭉치고 아프셨습니다. 통증으로 인해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동작을 할 수도 없으셨고 더욱이 오래 앉아있기 어려우셨습니다.
그런데 치유기도를 받으신 후 쑤시고 뻐근하고 끊어질 것 같은 통증이 사라지고 시원해지셨습니다. 병원에서는 4개월 동안은 복대를 착용해야한다고 했지만, 복대를 풀고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18일전 오른 손 엄지손가락의 관절염과 인대염으로 염증을 긁어내는 수술을 받으셨는데, 염증으로 인해 엄청난 통증을 느끼셨습니다. 계속 쑤시고 아파서 얼음찜질을 해야 했습니다. 병원에서 움직이면 안 된다는 경고를 받아 깁스를 하신 상태이셨지만 수술을 받으시고 퇴원한지 4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치유에 대한 갈망과 믿음으로 집회에 참석하셨습니다. 오셔서 치유기도를 받으신 후 계속해서 붓고 아프고 쑤시던 증상이 말끔히 사라지셨습니다. 손가락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셨습니다.
19. 허리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성도님께서는 20년 전에 허리디스크(4, 5번 척추) 진단을 받으신 후 줄곧 약을 복용하고 물리치료를 받아오셨지만 그때만 통증이 좀 가라앉는 정도이지 효과가 있지는 않은 상태이셨습니다. 병원에서는 허리디스크 수술을 권유했으나 친구분께서 수술을 받으신 후 후유증으로 인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시고 수술을 받지 않은 상황이셨습니다. 게다가 한 달 전에 무리하게 일을 하시면서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동작을 할 때 뻐근함이 너무 심했고 집회 참석 전날 밤에도 통증이 계속되어 같은 자세로 앉아 있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으시고 따뜻한 것이 흘러들어오는 느낌이 들더니 허리가 시원해지면서 몸을 편하게 움직일 수 있게 되셨습니다. 앉았다 일어났다하는 동작과 그동안 허리로 인해 불편했던 동작들을 여러 번 반복해보았는데 아주 잘 움직일 수 있게 되셨습니다!
20. 시력저하로 흐릿하게 보던 물체를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버님의 소개로 참석하게 되신 타교인 중학생으로, 7년 전 시력저하로 인해 안경과 시력렌즈를 착용해야 했습니다. 이전에 시력이 1.5였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시력이 나빠지다 중학생이 되면서 마이너스 상태에 이르러 도수가 높은 안경을 착용하게 되었습니다. 안경을 끼지 않으면 글씨가 보이지 않고 10센티미터 정도 가까이에서 봐야 글자를 읽을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 눈이 밝아지면서 시야가 맑아진 느낌을 받으셨는데, 그 자리에서 치유집회 광고 전단지를 읽어보니 잘 보이지 않았던 글씨가 점점 뚜렷하게 보이고 40센티미터 정도 멀리 떨어져서도 글자를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낮아진 시력은 계속 떨어진다고 했으나 하나님은 불가능도 가능케 하십니다. 할렐루야!!!
21. 혈액순환장애와 부종이 치유되었습니다!
성도님께서는 4년 전 자궁적출 수술을 받으신 후 후유증으로 인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심각한 다리부종 증상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부작용으로 있을 수 있는 증상으로 딱히 치료방법이 없으며 그저 운동을 권유하는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다리부종이 너무도 심해 늘 다리가 무겁고 피곤한 느낌이었으며 자주 쥐가 나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특히 운동을 하지 않으면 다리가 심하게 부어 일상생활에 무리가 오다보니 매일 2시간씩 운동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집회에 참석한 3일 동안 혈액순환이 원활하고 컨디션이 무척 좋아 다리의 붓기도 전혀 없이 편안하셨다고 합니다. 3일 동안 운동을 한 번도 가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다리가 붓지도 않고 쥐가 나지도 않았습니다.
수술 후유증으로 인한 혈액순환장애와 부종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2. 당뇨합병증의 증상들이 사라졌습니다!
이웃의 소개로 오신 타교인분으로, 20년 전 당뇨병을 진단받으신 후 당뇨합병증으로 인해 당뇨병 약을 복용해도 효과가 없어 혈당이 떨어지지 않고 입이 마르고 눈이 마치 막이 씐 것처럼 눈물이 나고 침침하셨습니다. 또한 발바닥이 콕콕 찌르고 뭉치는 듯 하는 느낌과 함께 늘 피곤함을 느끼다보니 일상생활이 매우 불편하였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으신 후 입이 마르지도 않고 이물질이 낀 듯 하는 증상이 완전히 사라지고 눈이 선명해졌습니다. 발바닥 통증도 사라지고 뭉치고 바늘로 쑤시는 증상도 전혀 느껴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무릎, 허리의 통증도 사라지고 발과 발가락이 굽어있었는데 쭉 펴지셨습니다.
23. 항암후유증으로 인한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타교인분으로 3년 전 직장암 3기로 수술을 받으셨는데 다시 암이 재발하여 항암 치료를 26번이나 받으셨습니다.
항암부작용으로 목안에 점막에 문제가 생겨 목안에 마치 가시로 찌르는 듯 하는 느낌 때문에 말할 때도 무언가 목에 걸린 것처럼 불편하고 식사하시는 것도 상당히 힘드셨습니다. 복부도 가스가 차서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한 상태이셨는데, 집회에 참석하셔서 기도를 받으신 후 목의 불편함 완전히 사라지고 뱃속 가스차고 더부룩한 증상도 사라졌습니다. 말씀을 하시면서 그동안 무언가 걸려있는 듯 하는 느낌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24. 이명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성도님께서는 27년 전에 심한 감기를 약 한달 간 앓게 되셨는데, 그로 인해 정상혈압이 저혈압이 되고 1.5이었던 시력도 0.2로 급격하게 저하되는 등 몸이 전체적으로 쇠약해지셨다가 다시 회복이 되셨지만 이명증상은 여전히 계속되었습니다.
양쪽 귀의 이명증상으로 24시간 매미우는 소리가 나서 한사람과의 대화는 괜찮지만,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는 소리를 듣는 게 어려우셨습니다.
김옥경 목사님께 치유기도를 받고 대화를 나누는 중에 마음에 평안함이 임하면서 오른쪽 귀의 이명증상이 사라지고 왼쪽 귀는 조금 남아있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25. 들을 수 없었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도님은 선천적으로 양쪽 달팽이관 기형으로 청각장애 3급을 진단받으셨습니다. 일상생활에서는 보청기를 끼고 주무실 때 만 보청기를 빼고 사셨는데, 보청기를 빼면 일반적인 사람의 소리는 듣지 못하고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보청기 볼륨을 기준에서 한 단계만 내려도 소리를 듣는 게 어려웠는데, 치유기도를 받으신 후 볼륨을 5단계나 내렸는데도 답답하지 않고 소리를 잘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사람의 대화소리도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계속 점진적인 치유를 행하고 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6. 어깨높이가 맞춰지고 허리통증이 사라졌습니다!
타교인분으로 2년 전부터 이유 없이 심각한 허리통증이 시작되었는데 사라지지 않고 계속되었습니다. 그동안 병원 치료는 받지 않으시고 통증으로 인해 파스를 붙이며 생활을 해오셨는데, 특별히 누웠다가 일어나 앉을 때처럼 자세를 바꾸면 허리통증이 더 심해지셨습니다. 또 허리가 한쪽으로 기울어진 상태이셨는데, 치유기도를 받으신 후 즉각적으로 양쪽 어깨 높이가 맞춰지면서 허리통증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 아침에 왼쪽 발이 이유 없이 멍들고 부어있었는데 기도를 받으신 후 붓기가 사라졌습니다.
27. 잘 펴지지 않던 무릎이 쭉 펴지게 되었습니다!
한 달 전부터 오른 쪽 무릎 전면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이 생겨, 다리를 일자로 펼 수 없었고 구부리는 것도 불편하여 걷는 것 자체가 불편하였습니다. 다리에 힘을 주어 펴려고 해도 잘 펴지지 않았는데, 기도를 받으신 후 무릎이 쭉 펴지게 되셨습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과 통증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8. 수술 후유증으로 6년 동안 겪었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성도님께서는 6년 전 허리 디스크 수술 후 무리하시면 통증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기절할 정도로 심하셔서 일을 하실 때도 혹여나 기절하지 않을까 하는 염려와 두려움으로 힘들어하셨습니다. 그런데 김옥경 목사님의 체면을 내려놓으라는 말씀을 듣고 난 후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체면을 내려놓으라는 마음을 주셔서 결단하고 체면을 내려놓으시자 통증이 즉각 사라지셨습니다. 할렐루야!!!
29. 교통사고로 인해 퉁퉁 부어있던 발등의 붓기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성도님께서는 10여일 전 자동차에 치어 두 발등이 자동차 바퀴에 밟히는 사고로 인해 병원에 입원하셨다가 퇴원 후 바로 집회에 참석하셨습니다.
성전이 2층인 관계로 계단을 여러 번 오르내리면서 발등이 퉁퉁 부었었는데 치유기도를 받으신 후 발등의 붓기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다리길이도 10cm 정도 차이가 있었는데 맞춰지고 목과 어깨의 통증까지도 사라졌습니다.
30. 등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등이 주저앉는 듯한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몸을 좌우로 움직일 수도 없으셨는데 치유기도를 받으신 후 몸을 움직여보니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셨습니다.
또한 손가락에 있던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뼈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1. 녹내장 진단으로 인한 두려움에서 자유케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녹내장 초기단계로 진단을 받으신 후 점차 시력이 떨어져 실명이 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으로 마음이 힘드셨습니다.
그런데 치유기도를 받으신 후 눈에 시원함이 임하고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극심한 허리 통증으로 인해 집회참석 전날까지도 진통제를 2알 드셨었는데, 기도를 받으신 후, 집회참석 당일에는 진통제를 드시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전혀 느껴지지 않으신다고 하십니다, 할렐루야!!!
32. 노환으로 인해 불편했던 동작들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연세가 많으셔서 (노환으로 인해) 걷거나 앉고 일어서는 동작, 계단 오르내리는 등의 일상적인 행동들이 불편하셨는데 치유 기도를 받으신 후 즉각적으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양반다리 등 할 수 없었던 모든 동작들을 할 수 있게 되셨습니다.
33. 목 디스크로 인한 극심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타교인으로 이곳의 부흥소식을 듣고 사모함으로 참석하셨습니다.
5년 전부터 목 디스크로 인해 목과 어깨에 견딜 수 없는 통증이 생겨서, 성도님 말씀에 의하면 ‘잠자는 시간 외에는 고문을 받는 것 같은 통증’ 때문에 여러 병원도 가봤지만 호전되지 않아 포기한 채 고통 속 에서 살아오셨습니다.
그런데 김옥경 목사님의 집회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마지막으로 죽기 살기로 하나님을 붙들어보자’라는 마음으로 참석하셨는데 놀랍게도 기도를 받을 때 몸이 뜨거워지면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34. 대상포진의 통증으로부터 자유케 되셨습니다!
지난 3월 27일에 왼쪽 허리(아래쪽 등허리)의 통증이 심해 3일 지나 병원 갔더니 대상포진이라는 진단을 받으셨고 5일이 지나서야 집중치료를 받게 되셨습니다. 약도 많이 복용하고 대상포진 후유증 클리닉을 받았지만 크게 호전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병원에서는 일주일에 두 번씩은 병원에 와야 한다고 했지만, 믿음으로 병원대신 집회에 참석하셨는데 기도를 받으시고 나서 대상포진으로 인한 간지럽고 뜨겁고 찌르는 듯 하는 통증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또한 치조골(왼쪽 윗니)문제로 병원에서는 발치하라고 했지만 믿음으로 집회에 오셔서 기도를 받으신 후 잇몸 통증은 완전히 사라졌고 치아가 흔들리는 증상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35. 허리디스크로 인한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마음이 평안해지셨습니다!
2~3년 전에 아버님을 병간호하시던 중에 힘을 주다 허리가 삐끗하시면서 디스크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 이후로 항상 허리에 통증이 있었는데 기도를 받으신 후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무릎에도 있었던 통증이 사라지고, 마음에 무겁고 힘들게 했던 것들이 사라지면서 마음이 평안해지셨습니다.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6. 허리와 손가락의 극심한 통증에서 자유케 되셨습니다!
성도님께서는 어린이집 교사로, 아이들을 오래 안고 계시다보니 얼마 전부터 허리에 극심한 통증이 생겼습니다.
그로인해 허리를 좌우로 돌리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는데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허리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1년 전부터 양쪽 손가락에 원인을 알 수 없는 극심한 통증이 생겨 손가락을 굽히는 것조차 잘 하지 못하셨는데, 완전히 치유 되었습니다!!!
37. 청력을 상실하셔서 입을 보고 대화를 해야 했던 분의 청력이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
불신자이신데 50년 전 군대에서 작업을 하다가 주변에 있던 장비가 폭발하는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그로인해 오른쪽 귀의 청력을 많이 상실하셔서 상대방의 입을 보고 대화를 해야 정확히 알아들을 수 있고, 다른 곳을 보고 있을 때는 말을 알아듣지 못할 때가 많으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 집회에 참석하셔서 말씀을 듣고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소리가 잘 들리기 시작하더니 청력이 완전히 회복되셨습니다.
38. 10년된 관절염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타교인분으로 10년 전부터 관절염으로 인해 양쪽 무릎에 극심한 통증이 생겼습니다. 통증이 사라지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걷기가 힘들 만큼의 극심한 통증이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서 평지를 걷기도 힘드셨던 분이 혼자서 계단도 오르내릴 수 있게 되셨습니다.
39. 발목 인대의 손상으로 인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1년 전에 런닝머신 위에서 운동을 하시다 발목 인대가 손상되었습니다.
왼쪽 발목이 아프니까 움직임이 부자연스럽고, 오른 쪽에 힘을 많이 주다보니 틀어지면서 오른쪽 엉치와 허리에도 통증이 생겼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도 호전되지 않았는데 계속 치유기도를 받으시면서 점점 호전되셨고, 이번 집회에 참석하셔서는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40. 30년 된 무릎의 저림 증상이 사라지고, 마음에 기쁨이 임하였습니다!
위암3기 판정을 받으시고 수술을 기다리시던 중에 치유대성회에 참석하셔서 치유를 받으신 후 지금까지 어떤 증상도 없으시고 식사도 아주 잘 드시게 되셨습니다.
치유대성회 이후 홀로 지내시면서 두려움과 우울함으로 힘들어하셨는데, 집회에 참석하셔서 말씀을 들으시고, 기도를 받으신 후 두려움이 사라지고 마음에 위로와 기쁨이 임하게 되셨습니다. 또한 30년 전 교통사고로 인해 오른쪽 다리 무릎에 저림 증상이 있었는데, 저림 증상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 외에도 수많은 치유와 회복이 일어났습니다!
10년간 고통받았던 무릎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2년 된 허리협착증으로 인한 통증이 사라지고, 어깨 통증으로 인해 좌우로 돌릴 수 없던 고개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고, 6개월전 척추수술을 받을 정도로 허리가 안좋고 골반이 틀어져 걸음걸이가 온전치 못한 상황에서 집회 전날 심하게 넘어져서 목,어깨,허리에 생긴 통증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또한, 선천적으로 튀어나온 가슴뼈가 많이 들어갔으며, 2주전부터 있었던 손목이 삔 것같은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5년 전부터 있었던 원인모를 상복부 통증이 사라졌고, 3주된 어깨 통증이 사라졌고, 3년 전부터 생긴 비염으로 수술을 고려하던 11살 초등학생의 코가 뚫려 편하게 숨을 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왼쪽 무릎 연골이 닳아서 생긴 6년된 통증이 사라지고, 3년된 허리 통증이 사라지고, 스트레스가 심해질 때마다 있었던 목과 어깨에 통증, 안면근육이 떨리고 이명증상과 위장장애, 손 떨림 증상이 사라지며, 타박상으로 인한 1년6개월 된 허리, 어깨, 발목, 손목에 있던 통증이 사라지고, 대장과 난소에 발견된 혹으로 인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눈에 보일 정도로 흔들렸던 4개의 아랫니가 많이 고정이 되었습니다.
김옥경목사님 부산 성회(6.21-24)에도
기대하시고 많이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
아멘아멘!!!!! 주님은 참으로 선하시고 아름다우신 주님이십니다...ㅠㅠ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아멘아멘~~!!
아멘!!!
너무나귀한 말씀을 목사님을통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 말씀이 내 삶에 실재가 되길 원합니다 앞으로 있을 집회도 너무 사모됩니다 ㅠㅠ
아멘~~!!!!!!
아멘
아멘 !! ㅠ
아멘아멘~~!!!
아멘!
사랑하는 교회와 함께하시고 담임목사님과 김옥경 목사님과 함께 하시는 주님께 김옥경 목사님의 순회집회를 통하여 더 많은 영혼들이 모든 집회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감사드리고 찬양드립니다
주님을 만나고 치유받고 자유케 되게 하옵소서
임하는 천국 잔치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아멘 !!
아멘~~!!!!!!
아멘아멘~~모든 집회마다 더욱 강력한 임재가 풀어지게 하소서~~
아멘!
아멘아멘~~
아멘!!!!!
2017년 김옥경목사님 전국순회집회(순천) 놀라운 치유 간증들이 정말 귀하고 소중합니다.
김옥경목사님 말씀을 통해 집회 시간마다 우리에게 다가와 주셔서 주님을 향한 갈망을 부어주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온맘과 온몸으로 섬겨주신 김옥경목사님과 함께 하신 사멱자님들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