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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 가수 마리아 (Maria)
01 Emma Shapplin Stente Le Stelle 02 위대한 여정 (The greatest voyage) 03 오 나의 운명의 여신이여 (Sampling : Carmina Burana) 04 Don't You Love Me 05 혼잣말 06 고백 07 I Pray for You (Original : The Eternal Heartbeat) 08 Phantom of Opera (Original : Nightwish) 09 O Sole Mio 10 마론인형 11 달빛샤워 12 Moonlight (Sampling : G선상의 아리아) 13 나는 요 14 사랑동화
2003년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 때 애국가를 불러 ‘애국가 청년’이란 별명을 얻은 임형주, 2005년 APEC 통상장관회담 축하 공연 무대에서 국내외 참석자들을 압도했던 목소리의 주인공 정세훈…. 다소 생소한 음악 장르인 팝페라는 국내에서는 남성 가수들을 중심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외국의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 인기 남성 팝페라 그룹 일디보(IL DIVO) 등이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팝과 오페라의 합성어인 팝페라는 1997년 ‘워싱턴포스트’지가 만들어낸 말로, 오페라를 팝처럼 부르거나 팝과 오페라를 넘나드는 음악 스타일 또는 대중화된 오페라를 가리킨다. 하지만 한국에서 ‘팝페라 가수’라는 이름을 걸고 처음으로 활동을 시작한 이는 여성 가수 마리아다.
- 마리아 홈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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