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 김 관수, 17기 민 형기, 17기 유 재봉
20기 김 주풍, 20기 이 상현
23기 강 명식, 23기 고 정환
24기 장 윤재
26기 김 대중
33기 임 유빈
35기 이 상봉
45기 정 용재, 45기 윤 현철
46기 김 민철
49기 한 재범
50기 변 승준
총 ROTC 16명
김 관수 선배님과 함께 즐긴 ROTC 합동연무가 명예롭고 자랑스럽습니다.
삼성SDS의 최고 경영진이시며, 에스원 검도 팀을 창단한 후, 사회인 대회를
2년 연속 제패하여, 국가대표급 검도 지도자로 등극한, 115 학군단 동문회장
쓰리스타 선배님의 가평대회 축하연무가 억수로 고맙습니다.
민 형기 감독님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이 함께한 가평대회선수단의 화려한 개선
파티가 영광입니다. 17기 동문회장으로서 133 학군단을 리딩하시며, 후배들의
멋진 젊음까지 품어주신, 선배님의 화려한 쾌거를 축하드립니다.
예술의 만남을 시작하신 김 주풍 선배님 반갑습니다. 경기대학교 음악과
교수님으로, 작곡과 함께 검도부까지 지도하시는 내공이 우월하게 멋있습니다.
이 상현 선배님의 일산거탑이 훈훈하게 감동입니다. 일산 검도계의 핵심이시며
ROTC 검우회의 원조영웅이지요.
고 정환 관장님의 구리원정으로 인창연무가 즐겁습니다. 인천 성무관의 제자
양성과 방과 후 학교를 지도하는, ROTC 검우회의 수호천사입니다.
장 윤재 후배님의 주말검도가 커트와 웨이브로 핫하게 트렌드를 주도합니다.
짧게 자르고 길게 변화 주다가 볼륨 있게 거둬들이는 경영검도의 전문인입니다.
김 대중 후배님의 스마트한 검도에 ROTC의 주말연무가 포텐 폭발입니다.
섬유 산업의 첨단에서 미래경영의 포석을 기획하는 기업검도의 선두주자입니다.
이 상봉 후배님의 가족검도가 화목하게 미래로 달렸습니다. 잘생긴 아들들과
함께 주말여행이더니, 현역 아나운서의 사랑을 독차지한 완전 능력남이었네요.
윤 현철 후배님이 가평대회에서 검도선출의 엄청난 내력을 뿜어낼 때, 속초에서
정 용재 후배님도 서울시 대표로 출전 마침내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답니다.
대한민국 ROTC 검우회의 보물단지들입니다.
김 민철 후배님의 5단승단이 이제 시작됐습니다. 교단에서 제자들의 꿈과 미래를
키워주느라 검도지도자 과정을 보류했는데, 구리연무를 계기로 다시 출발입니다.
한 재범 후배님이 반갑습니다. 1년 동안 뜸들이고 칼 뽑았는데, 5단 잡는 4급으로
인기짱 됐습니다. 정훈장교로 복무했으니 검보다 센 펜의 위력도 기대됩니다.
변 승준 후배님 고마웠어요. 주말 반납에 연무시간까지 관리해주고. 아픈 허리의
빠른 회복과 함께 검도천재의 위용을 다시 보여주세요.
멋지게 즐거운 연무파티를 세팅하고 준비해준 임 유빈 후배님의 시간과 노력에
고마움을 전하고, 대한민국 ROTC 검우회의 자부심과 긍지를 위해서 온몸으로
사랑을 만들고 베풀어주신 유 재봉 부회장님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첫댓글 선배님들의 적극적인 후원에 후배들의 소속감을 더욱
견고하게 해준 자리였습니다.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이기웅
강명식 총장님 쵝오의 수식어가 빠졌네요. 참가하신분 일일이 나열하여 읽는 재미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들 많이 하셨네요. 조만간 같이 즐길수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영광입니다.. 선배님.^^
기다리겠습니다!!!!!!!
원준희
정말 부럽군요. 언제 함께할수있는 기회가졌으면합니다. Rotc 검우회 화이팅!!
기회.. 만들겠습니다.^^
편하실 때..
함께 해주십시오!!!!!!!
김주풍
수고하신 강명식 총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검우회의 보배이십니다.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ㅎㅎ부끄럽습니다.^^
개강 후에도.. 이번처럼..
좋은 시간 만들어 주십시오!!!!!!!
한재범
한분한분 이렇게 써주실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제 이름도 열심히 찾아보았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히 써주셔서 어쩔줄 모르겠습니다. 후배된 입장에서 더욱 더 정진하여 선배님들께서 주시는 지혜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그릇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유빈
강명식 선배님의 수재자 같군. 글이 주옥같아. 시인에 등단했다더니...담달에 또 보자고.
@23기 강명식
이렇게.. 지적이고.. 잘생기고..
검도 잘하는 후배님을 기다렸지요.^^
임정훈
멋있습니다
잘 갔다왔나??
@23기 강명식
임정훈
예 덕분에 잘갔다왔습니다 배명환관장쪽이랑 조인트했습니다
임유빈
승준아 얼른 회복해서 담달에 보자고...
김민철
선배님 감사합니다!!더 열심히해서 부끄럽지 않은 후배가 되겠습니다~^^
박일권
좋아요.^^
황대남
최고예요.
사무총장 수고했네 ^^ 쵝오
ㅎㅎ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