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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族譜)에 대한 이해
우리나라 족보에 입보(등록)한 인구는 얼마나 될까?
전체인구의 50%이하일 것이다.
우리 경주최씨 또한 마찬 가지로 경주최씨인 것만 겨우 알고 본인의 윗대가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특히 젊은 층은 더욱 모르고 있는 게 현실정이다.
현재 조부모, 증조부모, 고조부모의 함자(이름)를 대다수는 모르고 있다.
족보가 없고 선조(조상)를 모른다고 사회를 살아가는데 어렵고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고 자기의 뿌리가 누구인지는 자기의 시조 및 조상이 누구인지를 알아두고 또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현재 호주폐지법으로 호적부가 없어지고 부모와 자기만 기재된 가족부가 작성되어 어디에서 3촌의 아들 4촌을 찾으며, 작은 할아버지, 작은 아버지, 고모, 누이는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우리는 조선조 말부터 족보제도가 있어 족보나 가승으로만 4촌(종), 6촌(재종), 8촌(3종), 10촌(4종)외에 그 이상 촌수 또는 아저씨 할아버지 손자의 항렬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 호주폐지법 폐지가 되었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앞으로 족보가 더 필요하고 소중하게 될 것이다.
조상님들이 비록 나의 윗대가 누구인지 족보가 무엇인지 가르쳐 주지는 못하였어도 우리는 실망하지 말고 필요하신 분은 끝까지 노력하면 자기의 선조를 찾을 수 있다.
경주최씨라고 하면서 무슨 파냐고 물으면 모른다고 할 때 또 자기 선조에 대해서 너무 모른 때 사실 창피하고 자존심이 상할 때도 있다. 그러나 어떤 경우는 성이 다른 부인이 남편의 선조를 알아보려고 백방으로 수소문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참으로 가슴이 뿌듯한 경우도 있다.
옛날 만든 족보에 자기의 조상이나 본인이 입보되었을 경우에는 윗대를 찾으려면 비교적 쉽다. 시조부터 파계와 선조의 함자(이름)를 아는 것이 우선이다. 그러나 옛 조상이 족보에 등재되어 있는데도 함자를 모르고 또 찾을 줄 모르는 종인들이 너무나 많고 또한 족보는 한자(漢字)로 되어있고 항렬을 맞추기 위해 호적이나 주민등록상의 이름이 항렬에 맞지 않으면 족보명(族譜名)을 지어 기재하였고 현재도 그렇게 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
요즈음은 전자족보를 만든 집안들이 많이 있지만 종친회 예산이 없어 아직 못 만든 종친회가 수두룩 한다. 전자족보는 본인 이름만 클릭하면 시조까지 연계되어 편리하다.
족보는 이름(본명)은 크게 쓰고 호, 자, 일명은 작게 쓰고 생년월일과 일진을 기록한 다음 학력, 벼슬 사항으 로 기록하고 혼인을 한 경우는 부인은 주로 배(配)로 기록 본관, 성명과 부(父)의 이름 부인의 생년월일과 사 망한 자들은 사망 년월일을 기록하고 묘지 장소 좌향 등을 기록한다.
족보는 주로 남계 중심이므로 남자를 앞에 여자를 후에 기록하며 딸은 사위의 성명과 본관만 기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요즈음의 족보는 딸도 기록한다. 족보(뿌리) 찾기 노력
종인들의 주로 많은 질문 가운데는 자손을 낳고 보니 항렬자를 찾아서 사랑스런 자손의 이름자를 지어 주고 싶은데 족보를 찾아줄 수 있는지, 어느 파인지 알 수 있는지 등을 묻는다. 그런데 조상님을 알려면 본인이 시조로부터 몇 대손인지 알아야 하고 각파의 항렬을 보고 질문을 하게 되면 빨리 찾아 드릴 수가 있는데 대부분의 질문자들이 그런 것을 알지 못하고 있어 답답하며 또한 이름자를 한자로 표기를 해 주어야 하는데 한글로 질문을 해 오는 경우도 많다. 그러니 보내오니 막막하고 답답할 따름이다.
1) 족보나 나의 조상(선조)을 찾으려면 먼저 본인하고 인과관계가 되는 가까운 친척이나 먼 종친이 족보를 한 적이 있는가를 확인하고 또 족보를 했을 경우에 몇 연도에 족보를 한 것인지를 확인해야 찾기가 쉽다. 또한 가승보라고 하여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가족보가 있을 경우는 찾을 가능성이 높다.
2) 본인과 가까운 선조님들 즉, 아버지(父), 할아버지(祖父), 증조부(曾祖父) 고조부(高祖父)의 함자(이름)를 알아야 하며 이를 모르는 경우는 시, 군, 면사무소에 가서 아버지, 할아버지의 제적증명서를 확인해보면 그런 내용들이 기록이 되어있다. 제적증명서를 확인 해보면 나와 가까운 친척의 촌수도 확인이 된다. 그들 중에 족보를 한 적이 있는지 또한 그들과 관련이 있는 친척이 족보를 한 적이 있는지 알아보고 추적하는 것이 편리하다.
3) 조상님들이 어느 지역에서 오래 사셨는지 선대 조상들의 산소가 어는 곳에 있는지를 알아서 그 곳에 살고 있는 종친들과 연계를 맞추어 찾게 되는 경우도 있다. 예전에는 선대들이 집성촌으로 구성되어 살았으며 조상의 산소를 잘 보호하고 있을 경우엔 나의 조상을 찾기가 쉽다.
4) 어려서 어른들이 너는 경주최씨 무슨 파라고 하는 소리를 들은 기억이 있는 사람은 경주최씨는 현재 총 28개의 많은 파들 속에 또 많은 작은 파들이 속해 있으므로 큰 파의 이름만 알고는 찾기가 어려우므로 각파의 종중 또는 종친회에 문의를 해 보면 조상(뿌리)을 찾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대동보(大同譜) 및 족보(族譜)
족보(族譜)는 한 씨족(同族)의 계통을 기록한 책을 말한다.
족보에는 같은 씨족(同族)의 시조로부터 족보 편찬 당시의 자손들까지 계보를 기록하고 있다. 이때의 씨족(同族)이란 성(姓)과 본관(本貫)이 같아서 동조의식(同祖意識)을 가진 남계친족(男系親族)을 가리키는데 실제로 여러 족보에는 씨족(氏族). 본종(本宗). 종족(宗族). 종(宗)으로 나타나 있다.
족보는 동족의 세계(世系)를 기록한 역사이기 때문에 족보를 통하여 종적으로는 시조로부터 현재의 동족원까지의 세계와 관계를 알 수 있고, 횡적으로는 현재의 동족 및 상호의 혈연적 친소원근(親疎遠近)의 관계를 알 수 있다.
그래서 호적이나 주민등록제도가 없었던 조선시대 특히 가계(家系)의 영속과 씨족의 유대를 존중하는 사회에 있어서는 족보가 매우 중요하게 여겨졌고 족보를 한 질(족보전체)을 자기 집안에 모시는 것이 조상숭배의 기본이 되기도 하였다. 따라서 족보는 조상을 숭배하고 가계를 계승하며 씨족을 단결하고 동족집단의 본질을 여실히 나타내주는 물적 표현이기 때문에 이를 통하여 동족 조직의 성격을 알 수 있었다. 대동보(大同譜)는 족보와 같다. 다만 족보의 이름을 변형하여 대동보라고 부르고 있다.
따라서 위와 같이 족보도 없고 윗대를 모르고 조상님도 모르고 호적상에만 경주최씨로 기제 되어 있다면 이는 시조(始祖) 최치원(孤雲)의 후손이라고 떳떳이 말할 수가 있겠는가.
자신의 뿌리를 모르는 사람은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자세가 아닐 것이며 자기가 경주최씨라는 것만 알고 있다면 이는 자기의 뿌리를 모르는 사람이므로 한 집안 가문의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같으니 다른 성씨에게 부끄럽고 조상님에게도 떳떳할 수가 없다. 경주최씨(慶州崔氏) 족보(族譜) 발행(發行)년대(年代)및 명칭(名稱)
西紀 |
族譜名 |
西紀 |
族譜名 |
西紀 |
族譜名 |
1734 |
始創譜(正宗朝) |
1887 |
壬午譜 |
1956 |
丙申譜 |
1777 |
丁酉譜 始創譜(純祖朝) |
1904 |
甲辰譜 |
1958 |
戊戌譜 |
1805 |
乙丑譜 |
1907 |
丁未譜(純宗朝) |
1963 |
癸卯譜 |
1817 |
丁丑譜 |
1909 |
己酉譜(隆熙) |
1965 |
乙巳譜 |
1832 |
壬辰譜 |
1917 |
丁巳譜 |
1969 |
己酉譜 |
1835 |
乙未譜(顯宗朝) |
1921 |
大邱大同譜 |
1981 |
辛酉譜(大田譜) |
1844 |
甲辰譜 |
1927 |
丁卯譜(西岳譜) |
1997 |
丁丑譜(安東譜) |
1855 |
乙卯譜 |
1930 |
庚午譜 |
2002 |
壬午譜(中央宗親譜) |
1858 |
戊午譜 |
1937 |
丁丑譜 | ||
1874 |
甲戌譜 |
1955 |
乙未譜 |
항렬(行列)이란?
항렬이란 족보상에서 또는 같은 집안에서 같은 세대의 이름 돌림자를 말한다. 항렬로 쓰이는 이름자는 집안마다 다르며 다음과 같이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1) 부수(部數)에 의한 오행(五行)
2) 자, 축, 인, 묘, 등으로 십이지(十二支)순으로 쓰는 방법
3) 갑, 을, 병, 정, 의 십간(十干)순으로 쓰는 방법
4) 기타 획수로 구분하는 방법
이 중에서 부수(部數)에 의한 오행(五行) 방법. 즉 오행의 상생(相生)순서에 따라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순으로 쓰는 방법이 가장 많이 사용된다.
가령, 할아버지(祖父)의 돌림자 즉 항열(行列)이 목(木)의 부수(部數)를 가진 식(植) 상(相)자였다면 아버지(父)의 항렬은 오행 상생중 목생화(木生火)로 상생되는 돌림자를 써야하기 때문에 화(火)의 부수를 가진자인 병(炳)자를 이름에 넣게된다. 또 그 자식인 나의 경우는 오행 상생이 화생토(火生土)이므로 토(土)의 부수(部數)를 가진자(圭, 在등)을 이름에 쓰게 된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은 오행 상생이 토생금(土生金)이므로 금(金)의 부수(部數)를 가진자 호(鎬), 종(鐘)을 넣게 되고 손자들의 경우는 오행 상생이 금생수(金生水)이므로 수(水)의 부수를 가진 자 수(洙), 청(淸)자를 넣어서 항열자를 만들게 된다.
(예시)
조부 항렬자 : 식(植) ------ 부수 五行 목(木)
부친 항렬자 : 병(炳) ------ 부수 五行 화(火)
본인 항렬자 : 규(圭) ------ 부수 五行 토(土)
자녀 항렬자 : 호(鎬) ------ 부수 五行 금(金)
손자 항렬자 : 수(洙) ------ 부수 五行 수(水)
부수오행(部數五行)란 한문 자전(字典)에서 글자를 찾는데 편리하도록 분류하여 나타낸 자획(字劃)의 공통부분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鎬 鍾 등의 부수는 금의 부수(金)가 되고 이 경우의 부수 오행을 금(金) 오행으로 보는 것이다. 세(世)와 대(代)
세와 대는 먼저 다음 세 가지로 나눠 이해해야 한다.
1. 직계혈통에서 사용하는 세와 대
직계 혈통에서 사용하는 대는 父서부터 上으로 올려 친다.
그리고 세는 항시 下로 내려와 본인까지 친다.
(예) 시조가 1세……본인이 22째인 경우 22세손이라고 하고 손(孫)자를 쓴다.
또 대의 경우는 아버지가 1대…시조는 21대조가 되고 할아버지이상은 조(祖)를 써야한다.
<본 인>
세손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대조 : 21 20 19 18 17 16 15 14 13 12 11 10 9 8 7 6 5 4 3 2 1 ☆
(본인이하 후손에게는 대를 쓰지 않는다) 세손 1 2 3
2. 일반 모임 단체에서 사용하는 대
예) 초대 왕, 2대 왕, 3대 왕으로 부르고, 또한 초대 국회의원, 2대 국회의원으로, 또는 초대 회장, 2대 회장, 3대 회장으로 부르다.
3. 독자, 대가족, 대물림사업에 사용하는 대
예) 2대 자, 3대 독자, 또는 2대가 함께 산다, 3대가 함께 산다고 부른다.
2대 전통사업, 3대 전통사업으로 부른다. 촌수(寸數)의 정의와 계산 원리
촌수란 방계 친척 즉, 친(親)이나 척(戚) 사이의 멀고 가까움을 파악하기 위해 고안된 숫자 체계이다. 그러므로 촌수의 기본 정의에서 직계 혈족을 촌수로 따지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촌수 계산의 기본 원리는 반드시 부모와 자식 사이의 관계를 한마디(寸)로 간주하여 계산된다. 즉, 나와 부모 사이는 한 마디로 1촌 관계에 있다. 직계 혈족 간의 촌수는 자신과 아버지 사이에만 사용하기 때문에 세대수와 상관없이 모두가 '1촌'이다.
나의 형제(兄弟)와 남매(男妹)는 나와 직접적으로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라 같은 부모의 자식이기에 나와 관계지어졌다는 점에서 나와 부모 사이의 1촌과 부모로부터 나의 형제와 남매까지의 '1촌'을 합하여 '2촌' 관계가 있는 것으로 계산된다.
쉬운 촌수 계산법으로 세대의 숫자를 이용하여 계산한다. 공동시조(共同始祖)에서 각자에 이르는 세대(世代) 수(數)를 각각 계산하여 그 합계를 촌수로 한다. 4촌의 계산은 나와 할아버지의 2세대 수 2와 사촌과 할아버지의 2세대 수 2를 더하여 4촌이 된다.
촌수 계산에서 직계의 세대 수를 촌수로 착각해서는 안되며, 외가 촌수 계산에서 외조(外祖)는 어머니의 직계이므로 촌수를 셈할 수 없다. 다만, 계산상으로 몇 대조인가를 셈하여 촌수를 따진다. 혼인으로 인한 부부 사이는 피가 섞이지 않았기 때문에 촌수가 없다.
직계인 경우 무조건 1촌이 되는 것입니다.
촌수를 따지는 것은 직계 존 · 비속간을 따지기 위함이 아니라, 방계 친족간을 따지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직계 혈족을 촌수로 메기는 것은 처음부터 잘못된 것입니다.
촌수를 따지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꼭 따져보아야 할 경우에는 따져야 합니다.
촌수를 따지기 위한 기본적인 목적은 유복(有服)의 문제 때문일 것입니다.
즉, 초상이 났을 경우 상복을 입는 사람을 따지기 위함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지금 잘못된 계촌법이 정설로 되어 있습니다.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조차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잘못된 사실조차 모르고 옳다고 우기시는 분들에게 아래의 예로 설명하겠습니다.
가령 부ㆍ조(조부)는 돌아가셨고 증조(증조부)가 살아계시는데 증조(증조부)가 돌아가시게 되면 주상(으뜸 상주)은 누가 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현재 인터넷이나, 언론에서 옳다고 말하는 촌수법으로 따지면 나와 증조는 3촌이 됩니다.
그러나 조(조부)께서 주상이 되어야 하나 돌아가셨기에 주상이 될 수 없습니다. 또한 아버지(부)께서도 돌아가셨기 때문에 주상이 될 수 없습니다. 결국 손자인 내가 주상이 되는 것입니다.
방계를 계산하는 것이 촌수인데 나와 직계 조상을 촌수로 계산하게 되면 내가 주상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조상의 직계비속(1촌, 자손)이기 때문에 주상(主喪)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를 승중상(承重喪)이라고 합니다. 제사시에 직계인 경우에는 축이 있고, 방계인 경우에는 축이 없습니다.
초상이 나면 상(喪)을 발표합니다. 이를 발상(發喪)이라 합니다.
먼저 상제(喪制, 상을 당한 자손) 중에서 주상(主喪)을 정합니다.
주상은 상주중에서 초상을 주관하는 사람입니다.
주상은 죽은 사람의 장남이 됩니다. 장남이 죽고 없는 경우에는 장손이 아버지 대신에 맏 상주가 됩니다. 이를 승중상이라 합니다.
― 잘못된 계촌법에 따라 이해를 한다면 죽은 사람의 장남과 차남은 1촌이 되나 차남은 주상이 될 수 없습니다.
장남이 죽고 없다면 주상은 죽은 사람의 손자가 되나 촌수로는 2촌이 됩니다.
― 모순점 : 촌수로 1촌인 자식이 있는데, 2촌인 손자가 주상이 된다는 것은 모순입니다.
― 손자가 주상이 되는 이유는 직계는 세대와 상관없이 무조건 1촌이기 때문입니다.
죽은 사람의 자손은 모두 1촌입니다. 즉, 손자가 1촌이기 때문에 주상이 됩니다.
장자나 장손의 상은 그 아버지나 할아버지가 주상이 됩니다. 그러나 중자(衆子, 맏아들 이외의 모든 아들)나 중손(衆孫, 맏손자 이외의 모든 손자)의 상은 그의 아들이 주상이 됩니다.
또한, 묘사(시사, 용어는 지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는 기제사를 모시지 않는 4대조 이상의 조상 모두를 포함하여 날을 정하여 묘사를 지내는 것입니다. 이 때 묘사에 참석하는 사람은 직계 자손들입니다.
직계혈족을 잘못된 촌수법으로 따진다면, 본인은 문창후 32세손으로 31촌간이 됩니다.
놀랄 일로 31촌간으로 남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법률적 친족의 범위를 8촌으로 정하는 사실에 미루어 본다면 시조가 남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감히, 우리의 시조 고운 선조를 남이라 말할 수 있습니까?
또 하나의 문제는 인터넷이 급속히 보급되면서 잘못된 계촌법이 널리 알려져 있다는 것입니다.
계촌법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소개하기 위하여 다른 사이트의 잘못된 계촌법을 그대로 게시하는 실정입니다.
신문, 언론 등에서도 도표까지 그려 계촌법을 설명하고 있으나, 틀린 내용으로 전달되고 있습니다.
잘못된 계촌법이 가족간의 그 기본 질서를 해치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잘못된 계촌법을 바로 잡아야 하는 것입니다.촌수관련 내용을 사전에서 알아보면
촌수를 친등(親等)이라고도 한다(민법 985조 1항 ·1000조 2항). 촌수의 본래의 뜻은 손의 마디라는 뜻이다. 촌수가 적으면 많은 것보다 근친임을 의미하며, 또 촌자(寸字)는 친족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기도 한다. 예를 들면 숙부를 3촌, 종형제(從兄弟)를 4촌이라 하는 것과 같다. 그러나 직계 혈족에 관하여는 촌수로서 대칭(代稱)하지 않는 것이 관습이다.
촌수를 계산하여 친족간의 원근을 측정하는 입법주의를 세대친등제(世代親等制)라 한다.
그러나, 사전의 정의와는 달리 내용 설명은 할아버지를 2촌이라 설명하고 있습니다. 가장생활과 예절에 관 한 많은 책들이 역시 잘못되어 있습니다. 바르게 되어 있는 책이 있으나, 그 숫자는 너무나도 적습니다.
99%가 잘못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잘못된 사실을 말하는 책이 많다고 하여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 틀린 내용을 옳다고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제 잘못된 모범답안으로 학생들을 그릇되게 가르칠 수는 없습니다.
다음은 직계, 방계, 촌수말에 대한 <국립 경상대학교> 려증동(呂增東) 명예교수의 특별기고문이다. 직계(直系)
직계(直系)라는 말에서 사용된 직(直)이라는 글자는 곧을직 자(字)로 된다. 계(系)라는 글자는 이을(承)계 字로 되는 것이다. 아버지가 직계이고, 할아버지가 직계이고, 증조가 직계이고, 고조가 직계이고, 십오대조가 직계로 된다. 직계를 촌수로 셈하면 모두가 똑같이 1촌으로 된다. 십대조 소유물인 논밭이 십세손에게 상속이 된다. 1촌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이다. 십대조 묘소에 벌초를 하고, 십오대 조모 묘소에 묘사를 지내려 가는 것은 그 촌수가 모두 똑같이 1촌이기 때문에 가게 되는 것이다.
아들이 직계이고, 손이 직계이고, 증손이 직계이고, 현손이 직계이고, 팔세손이 직계이다. 아들이 1촌이고, 할아버지가 1촌이고, 증조가 1촌이고, 고조가 1촌이고, 삼십세손이 1촌이다. 할아버지를 닮기도 하고, 고조를 닮기도 하고 십대조를 닮기도 한다. 1촌이기 때문에 십대조를 닮게 되는 것이다. 직계는 대나무로 비유된다. 일직선으로 곧게 솟아오르게 되는 것이다. 마디가 상대(上代)ㆍ하세(下世)로 되고 곧은 것이 일촌(一寸)이다. 방계(旁系)
방계(傍系)라는 말에서 사용된 방(傍)이라는 글자는 곁에 있을 방 자(字)로 된다. 나의 곁에 형이 있게 되고, 아우가 있게 된다. 형제를 손에 비유한다. 손은 몸기둥에 따라 다닌다. 형이 방계이고, 아우가 방계이다. 일직선에서 옆으로 뻗어나기 때문에 2촌으로 되는 것이다. 형이 2촌이고, 아우가 2촌이다.
촌수(寸數)는 방계를 셈하기 위하여 나오게 된 것이다. 직계로 말하면 촌수가 모두 똑같이 1촌이기 때문에 직계를 셈하는 것은 위로는 5대ㆍ15대가 나오게 되고, 아래로는 6세ㆍ16세가 나오게 될 뿐 촌수는 모두가 1촌으로 된다.
아버지가 같으면 형제로 된다. 형제는 방계로 되어서 2촌×1대=2촌으로 계산된다. 할아버지가 같으면 그 촌수 계산법은 2촌×2대=4촌으로 된다. 증조가 같으면, 그 촌수 계산법은 2촌×3대=6촌으로 된다. 고조가 같으면 그 촌수 계산법은 2촌×4대=8촌으로 된다. 14대조가 같으면 그 촌수 계산법은 2촌×14=28촌으로 된다. 나에게 14대조가 너에게는 13대조로 되면 2촌×14대=28촌, 28촌-1촌=27촌으로 된다. 촌수말
두 사람 사이에 놓여 있는 핏줄의 마디를 수효로 나타내는 것을 촌수말이라고 합니다. 이 촌수말은 쓰일 곳이 별로 없는 말로 됩니다. 어린이가 촌수를 알게 되어서 도리어 해롭게 되는 수가 있습니다. 촌수말은 교육용이 되지 않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핏줄이 통하는 사이가 아니어서 서로 사이에 촌수가 없습니다. 남남끼리 만나서 아들ㆍ딸을 낳으니, 그 아들ㆍ딸에게 아버지가 되고 어머니가 된 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 사이가 비로소 1촌이 됩니다. 1촌과 1촌끼리 사이는 2촌이 되는데, 그 사이가 형제입니다. 옆 가지 마디 하나가 1촌이 되어 나가는 셈법으로 2촌 3촌 4촌 5촌 6촌 7촌 8촌 그리고 12촌 36촌으로 셈이 되어 나갑니다.
나의 17대조고와 너의 16대조고가 서로 같다고 하면 피마디 33촌 사이가 되고, 나의 25대조고와 너의 23대 조고가 서로 같다고 하면, 피마디 48촌 사이로 됩니다.
직계는 위로 아래로 모두 1촌으로 됩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1촌이요, 고조할아버지 고조할머니가 1촌이요, 20대할아버지ㆍ20대할머니가 1촌입니다. 촌수말이란 방계 피마디를 셈하여 볼 때 나오는 말일 뿐, 친당ㆍ본당에서는 사용될 곳이 없다는 것과 또한 사용해서는 안되는 말임을 알아야 합니다.
텔레비전에서 "3촌 오신다"라는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둘째아버지 오신다" 또는 "아제 오신다"라고 말해야 될 것을 "피마디로 따져서 세마디짜리가 오신다"라고 말했으니 듣는이는 업신여김을 당한 것입니다.
아버지 형제를 부를 때, 장가를 들면 "둘째아버지, 넷째아버지, 끝아버지"가 부름말이요, 장가를 들기 전에는 "아제"가 부름말입니다. 지난날 서삼촌을 부를 때 "삼촌아" "삼촌 오셨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 서삼촌으로 말하면 일생 동안 조카들로 부터 "아제"라는 부름소리 한번 들어 보지 못하고 언제나 수효로 따지는 "3촌(세마디)" 소리만을 듣는 총각 시절을 보내게 되었으며, 장가를 들고서도 넷째아버지 또는 끝아버지라는 부름소리를 들어보지 못하고 한결 수효로 따지는 삼촌 소리만을 들으면서 늙어 갔던 것입니다. 조카 쪽에서는 "아제"라고 부르기도 무엇하고, 끝아버지라고 부르기에는 너무도 과분하여 마침내 생각해 내었던 것이 피마디 삼(三)이었던 것입니다. 3촌이란 말은 부름말이 아니고, 피마디를 셈하여 보니 세마디짜리가 됨에는 틀림없다는 뜻으로 불렀던 것이 그 "삼촌 오셨습니까"였던 것입니다. "3촌 오신다"라는 말은 "피마디 3이 오신다"라는 말로 그 피마디 3을 업신여기는 말로 사용되었습니다.
경주慶州 최씨崔氏의 유래由來
고조선 유민이 강원도 경상도 동해안 산골짜기에 흩어져 살아 6촌을 이루었으니 알천閼川 양산촌楊山村, 돌산突山 고허촌高墟村, 자산 진지촌珍支村, 무산茂山 대수촌大樹村, 금산金山 가리촌加利村, 명활산明活山 고야촌高耶村이다. 그때 한수 이남엔 마한 진한 변한이 있었는데 마한은 국가의 형태를 갖추었지만 진한과 변한은 부락단위의 촌장들이 그의 부족들을 이끌었다. 이에 진한의 부족들은 국가를 건설하여 마한의 간섭을 받지 않는 자주적인 정치를 바라고 있었다.
이무렵 고허촌장 소벌공蘇伐公은 BC69년(단기2265) 임자 3월삭일에 양산촌장 알평閼平, 대수촌장 구례마俱禮馬, 진지촌장 지백호智伯虎, 가리촌장 지타祗陀, 고야촌장 호진虎珍 등과 더불어 회의를 소집하고 '우리 모두 살기 좋은 지역에 각기 부락을 이루어 소평素平스럽게 살지만 백성 모두는 국가를 세워 마한의 간섭을 받지 않기를 바라고 있소. 더우기 인접한 변한은 우리에게 침해를 하는 일이 적지 않으며 멀리 북으로는 한사군이 있어 우리의 진전에 방해가 되니 이제 새로이 임금을 세워 국가정사를 일신할 때가 된 것 같소. 우리 모두 힘을 합하여 국가를 세우고 정사를 바로하면 자손만대를 위하는 만년대계가 될 것인즉 이를 위하여 총력을 다하자' 고 한즉 촌장들과 구경나온 일반 백성까지 찬동했다. 고심하던중 소벌공이 산책하다 높은 언덕에 올라보니 남쪽으로 양산의 계림근처 숲 사이로 서광이 비췄다. 이상히 여겨 모두 달려가 보니 말 한 마리가 무릎을 굽혀 울고 있다가 사라져 버리고 그 자리에 커다란 붉은 알 한 개가 남아 있었다. 소벌공이 그 알을 주워 깨보니 알 속에서 뜻밖에 동자가 나오는데 용모가 단정하고 출중하므로 한편 놀라고 기이하여 서둘러 품에 안고 동천사東泉寺 샘으로 가서 동자를 목욕시키니 광채가 나고 향취가 그윽하였다. 이에 심상치 않게 생각한 소벌공께서 집에 데려가 당시의 광경을 상징하여 '혁거세赫巨世(불구내弗矩內)'라 이름 짓고 잘 보살펴 길렀다. 또한 사람들이 임금이 내렸으니 유덕한 여군을 맞이해야한다 하여 사량리沙梁里 알영정閼英井 계룡鷄龍의 왼쪽 옆구리에서 태어난 동녀를 받들어 '알영閼英'이라 이름 짓고 혁거세와 같이 남산 서쪽 비탈에 궁을 짓고 봉양하였다.
그후 혁거세가 13세 되던해 BC57년(단기4277) 갑자 여름 4월에 소벌공은 각 촌장을 불러 회합하고 동의를 얻어 혁거세를 왕으로 추대하였다. 국호는 '서라벌徐那伐'이라 하니 신라의 처음 이름으로 진한의 땅에 국가가 세워진 것이다. 혁거세를 개국시조로한 신라는 장차 마한과 변한을 통일하여 동해의 통일국가로 성장하니 이는 오로지 소벌공의 국가건설에 대한 집념의 공이라 할 것이다. 혁거세가 탄생한 알을 얻어 동자를 탄생하게 하고, 알영과 함게 13년이나 키워 왕과 왕비로 추대하여 국가의 기초를 확고히 다졌으니 신라 건국의 제일인자라 할 것이다.
신라 건국후 88년이 지난 제3대 유리이사금9년 서기32년임진 봄에 진한의 6촌 지명을 개칭하고 6부 촌장에게 개국의 공이 있다하여 각기 성을 쓰게 하였다. 이는 우리나라 유사이래 처음으로 성을 만든 효시이다. 알천 양산촌을 '급량부及梁部'로하고 성을 '이李'로, 돌산 고허촌을 '사량부沙梁部'로하고 성을 '최崔'로, 자산 진지촌을 '본피부本彼部'로하고 성을 '정鄭'으로, 무산 대수촌을 '점량부漸梁部'로하고 성을 '손孫'으로, 금산 가리촌을 '한지부漢祗部'로하고 성을 '배裵'로, 명활산 고야촌을 '습비부習比部'로하고 성을 '설薛'로 하였다.
이상과 같이 우리 최씨의 성은 소벌도리蘇伐都利공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신라 법흥왕3년(서기516) 병신에 소벌도리공을 '충의군忠宜君'에 봉군하였으며 태종무열왕3년(서기656) 병진에 '문열왕文烈王'에 추존하였다.
(참고) 삼국유사에는 소벌도리蘇伐都利는 정씨鄭氏의 조상도 되며 진주 소씨蘇氏 시조도 소벌도리라고 밝히고 있고 본피부의 성을 최씨로 명기되어 있다. 그러나 그 세계世系를 구체적으로 밝힐 만한 문헌은 없고 삼국사기와 서거정이 왕명을 받아 성종7년에 완성한 삼국사절요에 보면 삼국사기와 일치함을 알수 있다.
(최崔자의 뜻) : 崔는 산山과 사람人, 흙土을 두 개 포갠 규圭자로 형성된 문자이다. 이 규圭자는 천자에게 받은 땅을 다스린다는 뜻과 천자가 제후를 봉할 때 내리던 신표의 뜻이다. 즉 최(崔)자는 뫼山, 사람人, 봉토土 등 하늘아래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는 인신 최고의 신분표시였다.
(참고문헌 : 삼국유사, 삼국사기. 신라본기, 동국통감, 1969頒帙경주대동보)
최씨崔氏 선계보先系譜
1世 |
소벌도리 蘇伐都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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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突山 고허촌장高墟村長 기적비紀蹟碑 경주시 탑정동에 있음 최씨의 득성조이신 소벌도리공의 행적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것임 | |||||
2世 |
대벌리 大伐利 |
| ||||||
3世 |
소벌리 小伐利 |
| ||||||
4世 |
대평 大平 |
| ||||||
5世 |
호빈 昊彬 |
| ||||||
6世 |
광윤 (木光)允 |
| ||||||
7世 |
1조 1措 |
2지 2之 | ||||||
8世 |
세 (尸辛) |
| ||||||
9世 |
공 (心工) |
| ||||||
10世 |
국 局 |
| ||||||
11世 |
1무 1茂 |
2동지나 2東之奈 | ||||||
12世 |
비 (山丕) |
| ||||||
13世 |
개 (王介) |
| ||||||
14世 |
창 敞 |
| ||||||
15世 |
은의 殷義 |
| ||||||
16世 |
서봉 瑞鳳 |
| ||||||
17世 |
혜양 惠陽 |
| ||||||
18世 |
태임 太任 |
| ||||||
19世 |
동웅 東雄 |
| ||||||
20世 |
1형공 1亨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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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형일 2亨一 |
21世 |
임분 0林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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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 0(王善)敬 |
22世 |
1계양성 1桂陽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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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계양현 2桂陽賢 |
창 昌 |
23世 |
1산윤 1山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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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산두 2山斗 |
3이정 3利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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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휘 0彦(水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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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世 |
1치원 1致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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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누원 2樓遠 |
인곤 仁滾 |
1승우 0承佑 |
2우달 1佑達 |
광윤 光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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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世 |
1은함 1殷含 |
2도함 2道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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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道 |
준옹 俊邕 |
의 0(水疑) |
항 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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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世 |
승로 承老 |
첨로 添老 |
|
창로 昌老 |
동무 東武 |
상 祥 |
유부 有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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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최씨 선계보는 조선조말 고종14(1877)년정축에 함경남도 이원군 동서면 효우리 강성우姜聖佑 댁에서 발견되었으며 이는 강성우씨의 6대조 되는 율계栗溪 강필동姜必東씨가 수집한 제성씨보諸姓氏譜가 비장되어 오던 것을 함경남도 서천에 사는 최장환崔章換씨가 강성우씨 댁을 방문하여 최씨성부편崔氏姓部篇을 필사한 것이다. 그후 충청남도 서산에 사는 최홍연崔弘淵씨가 서울의 제종과 상의하고 1937년에 '경주최씨상계보慶州崔氏上系譜'라 하여 발간하였다. 이를 1949년 경상북도 월성군 천북면 손곡리에서 중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성씨를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던 신라 건국초부터 성명과 계대를 어떻게 고증하였는지 의아스럽게 생각하여 당시 학자로서 야사가였던 율계 강필동 선생의 소작이 아닌가 하는 의견이 많다. 다만 선계에 대한 정통성의 시비 이전에 후예에게 전통의 긍지와 고증의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
(참고문헌 : 1997년 최씨전국대종연합회 발행 '범최씨통사')
경주최씨慶州崔氏 분파세계표分派世系表
1세 |
2세 |
3세 |
4세 |
5세 |
6세 |
7세 |
8세 |
9세 |
10세 |
11세 |
12세 |
분파명 |
崔致遠 |
은함殷含 |
승로承老 |
숙肅 |
주선齊顔 |
계훈繼勳 |
현배玄培 |
습隰 |
유경有慶 |
자운子雲 |
청淸 |
연지淵止 |
관가정공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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觀家亭公 |
신지信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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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지儉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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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漢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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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江 |
온손溫孫 |
판서공강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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判書公 |
계손係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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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손儉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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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峀雲 |
호澔 |
단鄲 |
광정공단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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匡靖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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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津 |
현진賢進 |
판서공진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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判書公 |
지철之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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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好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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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淵 |
윤공允公 |
상서공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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尙書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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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海雲 |
흘汔 |
상형尙泂 |
좌윤공해운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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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尹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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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玄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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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玄進 |
수修 |
구정九鼎 |
반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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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渙 |
안준安俊 |
유정有井 |
기淇 |
세청世淸 |
길성군유정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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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城君 |
호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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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泓 |
세연世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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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倬 |
송무松茂 |
수안守安 |
윤렴允濂 |
홍룡鴻龍 |
계림군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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鷄林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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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룡鳳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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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룡三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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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璨 |
훈焄 |
중화重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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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훈文勳 |
연連 |
사원士元 |
중윤仲允 |
명明 |
입팽立 |
계상繼常 |
판서공사원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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判書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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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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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士亨 |
광위光位 |
종포宗浦 |
일逸 |
재연再延 |
충열공광위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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忠烈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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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士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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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士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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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훈尙勳 |
수洙 |
준俊 |
구호九昊 |
종진宗津 |
첨년添年 |
경희敬熙 |
찬성공종진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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贊成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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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敬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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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문敬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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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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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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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善之 |
적손適孫 |
백유伯楡 |
인지仁祉 |
선(土單) |
함일咸一 |
홍재弘載 |
호灝 |
정랑공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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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郞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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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汭 |
사성공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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司成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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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漢 |
송오공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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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塢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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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堤 |
함대咸大 |
홍기弘起 |
종무宗武 |
문밀공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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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密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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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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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密城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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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弘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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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適立 |
종유宗楡 |
인호仁護 |
돈례敦禮 |
정분正芬 |
간澗 |
석碩 |
동성군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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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城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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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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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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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正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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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모仁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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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재宗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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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斯直 |
종빈宗斌 |
근謹 |
광포光褒 |
적勣 |
백윤伯倫 |
해瀣 |
문정공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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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正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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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水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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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식宗識 |
지미之美 |
종태終泰 |
불타佛타 |
근斤 |
양수良守 |
영흥백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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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永興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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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閑奇 |
조정造廷 |
지덕之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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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보方甫 |
원덕元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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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룡得龍 |
읍송邑松 |
수경水京 |
갑甲 |
유천有川 |
돌突 |
목사공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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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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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牧使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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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祖 |
애(艸謁) |
현우玄祐 |
습(阜顯) |
계운繼雲 |
첨로添老 |
화숙공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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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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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淑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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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瑞雲 |
미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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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운瑾雲 |
신로信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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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阜堧) |
방준方濬 |
심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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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安濬 |
전(水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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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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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元濬 |
석현石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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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周 |
상렴尙濂 |
인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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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尙점 |
식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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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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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光祐 |
자연自然 |
중경重敬 |
흡洽 |
밀직공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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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密直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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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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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儀 |
주周 |
기우奇遇 |
응청應淸 |
정일正日 |
형삼亨三 |
지윤智允 |
신우信友 |
동국東國 |
청성후파 |
|
|
|
|
淸城候 |
|
응시應時 |
정호正浩 |
형구亨九 |
유의由義 |
만선萬善 |
창묵昌默 |
|
|
|
윤로胤老 |
방언邦彦 |
지윤之潤 |
환渙 |
득해得海 |
규珪 |
세홍世洪 |
충량忠良 |
타(水타) |
호남好男 |
문순공파 |
|
|
|
|
|
文順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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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보忠輔 |
흡洽 |
호려好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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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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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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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소沼 |
몽로夢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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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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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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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충정忠貞 |
관灌 |
몽천夢天 |
|
|
|
|
|
|
|
|
|
|
|
|
몽필夢必 |
|
|
|
|
|
|
|
|
|
여홍汝洪 |
충좌忠佐 |
송松 |
중무仲茂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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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檜 |
함진含眞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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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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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빈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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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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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正海 |
각珏 |
내홍乃洪 |
충익忠翊 |
남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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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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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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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식忠植 |
조祚 |
엽燁 |
|
|
|
|
|
|
|
|
|
|
충직忠直 |
|
|
|
|
|
|
림琳 |
호昊 |
공균公均 |
대玳 |
자수資壽 |
전佺 |
충윤忠潤 |
운택雲澤 |
계係 |
학사공파 |
|
|
|
學士公 |
|
|
|
|
|
|
|
읍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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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운호雲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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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충한忠漢 |
|
|
|
|
|
|
종지宗祗 |
언彦 |
방로邦老 |
근성近成 |
습룡濕龍 |
홍洪 |
흥무興茂 |
구정九精 |
산해山海 |
진사공파 |
|
|
|
進士公 |
|
|
|
|
|
|
|
치해峙海 |
참봉공파 |
◎中祖 |
|
|
|
|
|
|
|
|
|
|
|
|
彦휘手爲 |
광윤光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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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행귀行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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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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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광원光遠 |
항沆 |
유부有孚 |
공익公翊 |
지贄 |
충구忠球 |
정번正蕃 |
지목之牧 |
숭崇 |
휘연煇然 |
빈濱 |
절의공파 |
|
|
節義公 |
|
|
|
|
|
|
|
호연浩然 |
위渭 |
|
|
|
|
영부永孚 |
|
|
|
|
|
|
|
|
|
각파에서 자기네 파손을 알아보기 위하여 규정을 정하는데, 5행 金, 水, 木. 火. 土, 변을 반복하여 이름 2자 중 1자를 같이 쓰되, 이름 중간에 쓰느냐 이름 끝 자에 쓰는 것도 정합니다
즉 돌림자의 위치는 이름의 가운데와 끝으로 세대간 교대로 사용하는데 이를 반대로 하였을 때는 5대간의 차이가 나게 됩니다.
관가정공 청파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자(子) 운(雲) |
청(淸) |
지(止) |
경(敬) |
종(宗) 문(門) 숙(淑) |
응(應) 서(瑞) |
세(世) 두(斗) |
경(景) 무(武) |
후(후) 몽(夢) |
수(守) 흥(興)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상(相) 준(俊) |
동(東) 갑(甲) 중(重) 엄(嚴) |
필(必) 명(命) 만(萬) 창(昌) |
천(天) 진(鎭) 덕(德) 열(悅) |
학(鶴) 공(公) 택(宅) 익(翼) |
우(羽) 주(柱) 수(壽) 룡(龍) |
한(翰) 영(榮) 진(振) |
정(廷) 기(基) |
종(鍾) 석(錫) 현(鉉) 진(鎭) 회(會) 상(상) |
영(永) 수(洙) 락(洛) 연(淵) 영(泳) 제(濟)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식(植) 상(相) 병(秉) 근(根) 판(版) |
병(炳) 묵(默) 환(煥) 연(然) 식(息) 희(熙) |
규(奎) 규(圭) 재(在) 재(載) 장(璋) 환(環) |
호(鎬) 용(鎔) 기(錡) 선(善) 의(義) 탁(鐸) |
홍(鴻) 순(淳) 호(浩) 문(汶) 준(浚) 해(海) |
권(權) 래(來) 표(杓) 수(秀) 림(林) 화(和) |
형(炯) 용(容) 현(炫) 열(烈) 찬(燦) 엽(燁) |
곤(坤) 진(珍) 배(培) 원(遠) 수(壽) 준(埈) |
옥(鈺) 전(銓) 흠(欽) 용(鏞) 조(釣) 명(銘) |
구(求) 태(泰) 승(承) 기(沂) 택(澤) 치(治) |
40 |
41 |
42 |
43 |
44 |
45 |
|
|
|
|
락(樂) 술(述) 정(정) 모(模) 주(柱) 빈(彬) |
광(광) 경(炅) 돈(焞) 훈(薰) 섭(燮) 영(煐) |
균(均) 기(埼) 채(埰) 지(志) 길(吉) 원(垣) |
정(鉦) 포(鋪) 구(銶) 은(銀) 련(鍊) 인(仁) |
원(源) 홍(洪) 윤(潤) 필(泌) 원(沅) 철(澈) |
환(桓) 재(栽) 백(栢) 기(棋) 목(穆) 삼(杉) |
|
|
|
|
광정공 단파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전(전) 운(雲) |
호(澔) |
단(鄲) |
재(在) |
연(淵) |
(水)변 |
자(自) |
경(涇) |
해(海) 희(希) |
립(立) 대(大)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경(慶) |
응(應) |
대(大) |
(土)변 |
흠(欽) 경(擎) |
유(惟) 수(洙) |
한(翰) 병(秉) |
상(尙) 환(煥) |
효(孝) 술(述) |
현(鉉) 병(炳)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규(珪) |
식(植) 석(錫) |
병(炳) 영(永) |
규(圭) 상(相) |
호(鎬) 용(容) |
순(淳) 규(圭) |
동(東) 호(鎬) |
희(熙) 해(海) |
교(敎) 동(東) |
진(鎭) 환(煥) |
40 |
41 |
42 |
43 |
44 |
45 |
|
|
|
|
한(漢) |
환(桓) |
엽(燁) |
재(載) |
은(銀) |
홍(洪) |
|
|
|
|
충렬공 광위파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종(宗) 포(浦) |
일(逸) |
재(在) |
기(琪) |
영(英) |
|
|
제(濟) |
원(源) |
한(漢)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
윤(胤) |
성(成) 방(邦) |
상(尙) 시(時) |
대(大) 급(급) |
치(稚) 덕(德) |
전(銓) 진(鎭) |
주(株) (水)변 |
술(述) 수(壽) 종(宗) |
운(雲) 정(正) 지(之)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종(鍾) 순(淳) |
락(洛) 용(溶) |
동(東) 상(相) 환(煥) |
열(列) 섭(燮) 기(基) |
수(壽) 선(善) 진(鎭) |
호(鎬) 현(鉉) 수(洙) |
영(永) 한(漢) 동(東) |
래(來) 식(植) 병(炳) |
용(容) 광(光) 규(圭) |
배(培) 규(圭) 종(鍾) |
40 |
41 |
42 |
43 |
44 |
45 |
|
|
|
|
진(鎭) 옥(鈺) 택(澤) |
택(澤) 주(柱) |
섭(燮) |
재(在) |
호(鎬) |
연(演) |
|
|
|
|
정랑공 호파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함(咸) 일(一) |
홍(弘) |
호(灝) |
유(有) |
경(慶) |
기(基) |
지(志) |
수(壽) |
응(應) |
옥(沃)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선(善) |
동(東) |
막(漠) |
제(齊) |
조(祚) |
덕(德) |
석(錫) |
수(洙) |
상(相) |
용(容)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재(在) |
진(鎭) |
영(永) |
식(植) |
병(炳) |
규(圭) |
종(鐘) |
순(淳) |
병(秉) |
묵(默) |
사성공 예파 (아래 세는 中祖司成公을 起世 - 16세~30세는1998년刊 파보에 기록됨)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예(汭) |
상(尙) |
수(水변) |
관(觀) 득(得) |
삼(三) |
천(天) 신(臣) |
계(繼) 진(震) |
수(秀) 윤(胤) 동(東) |
준(峻) 국(國) 일(一) 득(得) |
기(基) 창(昌) 갑(甲)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경(慶) 승(承) 남(南) |
종(宗) 달(達) |
주(柱) 인(仁) |
제(濟) 사(思) |
세(世) |
수(壽) 만(晩) |
현(鉉) 석(錫) 종(鍾) |
해(海) 영(泳) 영(永) |
임(林) 근(根) 식(植) 상(相) |
병(炳) 환(煥) 열(烈)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채(採) 재(在) 규(圭) 재(裁) |
기(錡) 진(鎭) 호(鎬) 수(銖) |
준(浚) 수(洙) 홍(鴻) 하(河) |
주(株) 영(榮) 표(杓) 수(樹) |
희(熙) 용(容) 형(炯) 돈(焞) |
용(瑢) 준(埈) 배(培) 곤(坤) |
전(銓) 용(鎔) 은(銀) |
원(源) 징(澄) 호(浩) 한(漢) |
모(模) 낙(樂) |
홍(烘) 명(明) 창(昌) 훈(焄) |
42 |
43 |
44 |
45 |
|
|
|
맑을 징 |
|
|
효(孝) 균(均) |
종(鍾) 록(錄) |
락(洛) 한(漢) |
계(桂) 화(和) |
|
|
|
|
|
|
화숙공 현우파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서(瑞) 운(雲) |
노(老) |
손(孫) 유(有) |
한(漢) |
(水)변 |
자(自) |
종(宗) 언(彦) |
|
령(齡) |
극(克)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천(天) |
상(尙) |
주(柱) |
(水)변 |
장(章) 광(光) |
동(東) 준(준) |
택(澤) |
병(秉) 정(正) |
영(永) 영(泳) |
상(相) 식(植)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영(榮) 병(炳) |
규(圭) 수(壽) |
진(鎭) 석(錫) |
순(淳) 하(河) |
병(秉) 동(東) |
열(烈) 희(熙) |
재(載) 기(基) |
종(鍾) 용(鎔) |
호(浩) 태(泰) |
모(模) 근(根) |
40 |
41 |
42 |
43 |
|
|
|
|
|
|
형(炯) 현(炫) |
균(均) 재(在) |
영(鍈) |
원(源) |
|
|
|
|
|
|
문밀공 제파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함(咸) 대(大) |
홍(弘) |
종(宗) |
학(學) |
렬(烈) |
(王)변 |
긍(兢) |
(山)변 |
가(可) |
의(義)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중(仲) |
륜(崙) |
응(應) |
구(龜) |
명(命) |
태(泰) 처(處) |
적(迪) 치(致) |
창(昌) 계(啓) |
명(溟) 수(守) 택(宅) |
효(效) 서(瑞) 규(圭)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휘(輝) 진(鎭) |
수(洙) 준(準) 세(世) |
모(模) 상(相) |
병(炳) 희(熙) |
균(均) 기(基) |
종(鍾) 종(鐘) |
영(泳) 영(永) |
집(集) 락(樂) |
현(炫) 열(烈) |
재(載) 준(埈) |
동성군 종유파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자(自) |
간(幹) |
|
준(峻) |
욱(郁) |
응(應) |
광(光) |
건(建) |
협(峽) |
우(祐)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성(成) |
택(宅) |
규(珪) |
창(昌) |
곤(坤) |
운(雲) |
재(在) |
종(鍾) |
수(洙) |
동(東) |
37 |
38 |
39 |
40 |
|
|
|
|
|
|
용(容) |
규(圭) |
종(鍾) |
태(泰) |
|
|
|
|
|
|
문정공 해파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해(瀣) |
응(應) |
첨(添) |
충(忠) |
반(盤) |
윤(潤) |
계(繼) |
손(孫) |
대( ) |
입(立)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경(慶) |
두(斗) 간(簡) |
영(榮) |
재(在) |
동(東) 호(昊) |
창(昌) 희(熙) |
진(鎭) 석(錫) |
택(澤) 숙(淑) |
상(相) 병(秉)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환(煥) 열(烈) |
재(載) 규(奎) |
용(鏞) 호(鎬) |
수(洙) 용(溶) |
동(棟) 식(植) |
용(容) 돈(燉) |
규(圭) 배(培) |
종(鍾) 탁(鐸) |
태(泰) 래(來) |
|
밀직공 광우파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규(圭) |
석(錫) |
영(永) |
식(植) |
병(炳) |
재(載) |
석(錫) |
하(河) |
동(東) |
희(熙) |
38 |
39 |
40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기(基) |
용(鎔) |
태(泰) |
근 |
|
|
|
|
|
|
문순공 환파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몽(夢) |
|
계(繼) |
립(立) 윤(潤) |
렴(濂) 유(有) |
택(澤) 시(時) |
진(震) 운(雲) |
망(望) 영(永) |
재(載) 상(尙) |
천(天) 창(昌)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경(景) |
주(柱) |
중(重) 남(南) |
종(宗) 석(錫) |
두(斗) 순(淳) |
수(壽) 정(楨) |
현(鉉) 진(鎭) |
영(泳) 해(海) |
식(植) 상(相) |
열(烈) 환(煥)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기(基) 규(圭) |
호(鎬) 용(鎔) |
수(洙) 원(源) |
백(栢) 근(根) |
형(炯) 연(然) |
채(採) 서(瑞) |
전(銓) 기(錡) |
한(漢) 태(泰) |
표(杓) 동(東) |
엽(燁) 찬(燦) |
42 |
43 |
44 |
45 |
46 |
47 |
|
|
|
|
지(志) 길(吉) |
구(銶) 정(鉦) |
철(澈) 홍(洪) |
권(權) 환(桓) |
|
|
|
|
|
|
학사공 림파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
해(海) |
|
림(林) |
계(繼) |
|
덕(德) |
|
세(世) |
동(東) 필(必)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문(文) 주(柱) |
곤(崑) |
흥(興) |
옥(玉) 광(光) |
준(峻) |
련(鍊) 창(昌) |
호(浩) 영(榮) |
상(相) 식(植) |
병(炳) 영(榮) |
진(震) 곤(坤)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용(鎔) 호(鎬) |
수(洙) 원(源) |
백(栢) 근(根) |
열(烈) 연(然) |
채(埰) 서(瑞) |
전(銓) 기(錡) |
한(漢) 태(泰) |
표(杓) 근(根) |
엽(燁) 찬(燦) |
|
길성군 유정파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세(世) |
륜(崙) |
서(瑞) |
해(海) |
호(浩) |
학(鶴) |
연(蓮) |
립(立) 용(用) |
식(寔) 운(運) |
경(景) 필(泌)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한(漢) |
무(武) |
윤(胤) 수(壽) |
기(基) 상(相) |
영(榮) 경(慶) |
효(孝) 복(福) |
종(鍾) |
수(洙) |
식(植) |
병(炳)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규(圭) |
호(鎬) |
해(海) |
동(東) |
용(容) |
재(載) |
옥(鈺) |
승(承) |
권(權) |
|
계림군 탁파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룡(龍) |
|
정(鼎) |
토(土) |
세(世) |
제(濟) |
원(源) |
금(錦) |
중(仲) |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시(時) |
인(仁) |
택(澤) |
두(斗) |
호(浩) 정(正) |
권(權) 익(翼) |
헌(憲) 현(炫) |
해(海) 기(基) |
술(述) 진(鎭) |
수(洙) 환(煥)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기(基) |
석(錫) |
순(淳) |
상(相) |
희(熙) |
균(均) |
종(鍾) |
락(洛) |
주(柱) |
|
송오공 한파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한(漢) |
종(宗) |
복(福) |
소(素) |
석(錫) |
수(水) |
운(雲) |
남(楠) |
흥(興) |
상(尙)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복(復) |
경(慶) |
광(光) |
두(斗) 석(錫) |
재(在) 기(基) |
사(思) |
진(鎭) |
락(洛) |
상(相) |
환(煥)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규(圭) |
호(鎬) |
순(淳) |
동(棟) |
열(烈) |
재(載) |
용(鏞) |
태(泰) |
표(杓) |
|
진사공 종지파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
|
|
|
|
|
|
|
석(錫) 룡(龍) 진(進) |
무(武)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성(聖) 만(萬) |
훈(勳) 순(淳) |
기(基) 익(翼) 준(峻) |
종(鍾) 관(觀) 천(天) |
원(源) 식(植) 백(百) |
병(炳) 창(昌) 술(述) |
섭(燮) |
영(泳) |
상(相) |
희(熙)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규(圭) |
호(鎬) |
수(洙) |
근(根) |
연(然) |
서(瑞) |
기(錡) |
한(漢) |
동(東) |
찬(燦) |
판서공 강파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
(변)日 |
덕(德) |
원(元) |
|
|
상(相) |
|
(변)木 |
명(命)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진(鎭) |
공(公) |
주(株) |
영(榮) |
기(基) |
종(鐘) |
영(永) |
병(秉) |
섭(燮) |
재(在)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호(鎬) |
순(淳) |
동(東) |
찬(燦) |
배(培) |
용(鏞) |
택(澤) |
권(權) |
훈(薰) |
길(吉) |
판서공 진파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
무(茂) |
호(豪) |
|
|
|
|
|
록(綠) |
운(雲)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시(時) |
손(遜) |
세(世) |
진(進) |
복(復) |
|
술(述) 주(株) |
병(炳) 영(榮) |
규(珪) 재(在) |
석(錫) 종(鐘)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영(永) 수(洙) |
상(相) 병(秉) |
용(容) 희(熙) |
규(圭) 재(載) |
호(鎬) 용(鎔) |
해(海) 순(淳) |
동(東) 표(杓) |
환(煥) 엽(燁) |
배(培) |
옥(鈺) |
상서공 연파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공(公) |
준(俊) |
원(遠) |
진(振) |
경(敬) |
|
인(仁) |
언(彦) |
창(昌) |
대(大)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한(漢) |
석(碩) |
순(淳) |
지(志) |
섭(燮) |
재(在) |
종(鐘) 현(鉉) |
영(永) 해(海) |
식(植) 상(相) |
병(炳) 명(鳴)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규(奎) 채(埰) |
호(鎬) 기(錡) |
준(浚) 홍(鴻) |
래(來) 표(杓) |
형(炯) 용(容) |
배(培) 준(埈) |
탁(鐸) 전(銓) |
구(求) 기(沂) |
모(模) 권(權) |
|
좌윤공 해운파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상(尙) |
|
종(宗) |
형(衡) |
진(震) |
시(時) 학(鶴) |
생(生) |
상(相) 사(士) |
원(遠) 달(達) |
천(天)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명(命) 필(弼) |
은(殷) 헌(軒) |
대(大) 고(考) |
봉(鳳) 렬(烈) |
석(錫) 철(喆) |
수(洙) 희(熙) |
종(鍾) 현(鉉) |
해(海) 용(溶) |
병(柄) 식(植) |
찬(燦) 병(炳)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길(吉) 규(奎) |
호(鎬) |
순(淳) |
동(東) |
희(熙) |
균(均) |
석(錫) |
완(浣) |
주(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