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외적 진상으로 레슬링 팬들을 불편하게 만든 인물에게 주는 상입니다
오스틴 애리스 (FA) : TNA 메인 PPV 바운드 포 글로리에서 메인이벤트 종료 후 노셀링으로 일어나 욕을 하면서 퇴장
빈스 맥맨 (WWE) : 방송사, 사우디 왕가와의 계약성사로 수익은 늘었으나, 이상한 각본으로 시청률은 역대 최저를 경신중
엔조 아모레 (FA) : 방종한 생활과 성폭행 논란(증거불충분으로 무죄판결)으로 WWE 방출, 타이틀 박탈
빅 캐스 (FA) : 비교적 큰 푸쉬를 받던 와중에 백스테이지 태도 논란으로 즉각 방출 (그 빈스가 즉각방출시킬정도의 태도)
첫댓글 다들 하나같이 진상인데 유독 눈에 띄는 ㅂㅅ이 한 명 있으니......
ㅂㅅ 이제 좀 물러납시다
역시 그분!
자신을 망치는 것과 단체를 망치는 건 스케일이 다르죠.
ㅂㅅ 는 독보적이쥬...
올해는 정말 줘야해 ㅠㅠ
첫댓글 다들 하나같이 진상인데 유독 눈에 띄는 ㅂㅅ이 한 명 있으니......
ㅂㅅ 이제 좀 물러납시다
역시 그분!
자신을 망치는 것과 단체를 망치는 건 스케일이 다르죠.
ㅂㅅ 는 독보적이쥬...
올해는 정말 줘야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