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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그외 장거리 종주 작은비슬산환종주
케이. 추천 0 조회 551 16.02.28 22:2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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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29 00:56

    첫댓글 구미와 대구는 멀지 않은곳인데~~
    저도 아직 비슬산엔 가보질 못했습니다.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구요~~
    갈려고 할때마다 일이 생겨서요~~^^
    언젠간 가보겠지요~~
    두분이서 오붓하게 진행하신
    작은비슬산환종주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하신 철옹성님의 한남금북 정맥기
    좀전에 정말로 잘봤습니다^^
    아무리 작은환종주지만 휴식시간이 없네요~~^^
    대단하시네요~ㅋㅋ^^
    밤엔 쉬면 쌀쌀하니 ~걷는게 좋을수도 있긴하죠~~
    케이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2.29 21:15

    비아님
    저도 못가본산이 아즉 쑤드루빽빽 합니다.
    그래서 낯선곳에 가는 설레임이 좋습니다ㅎ
    한두어번 쉬긴했는데 짧게짧게 쉬고 추워
    금방 진행했습니다.
    즐밤되세요^____^

  • 16.02.29 07:49

    아무리 짧은 산행이라도 휴식시간이 없이 가능한가요?
    비슬산은 진달래가 필 적에 가면 아주 좋은 곳이지요.
    두분 달리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6.02.29 21:20

    꽃피는 계절에 오르면 장관일듯 합니다.
    총대장님 겨울끝자락 건강유의하시고
    즐거운 산행이어가십시요^____^

  • 16.02.29 07:53

    이좋은곳 첫산행을 밤에 갔군요..
    담엔 낮에 꼭 다녀가유...
    환상적인 조망을 보실수 있지요
    수고했어요

  • 작성자 16.02.29 21:33

    비슬산정상이 뻥 뚤려있어 조망이
    장관일듯 합니다.
    담번에 필히 정산등로로
    낮에 한번 다녀가겠습니다^___^

  • 16.02.29 08:23

    우리케이님 이제 움직이시나요?ㅎ
    항상 몸관리 잘하시면서 훨훨 날아다니는 케이님 기다립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어용.

  • 작성자 16.02.29 21:40

    장거리 산행의 매혹적인 긴장감
    항시 총알은 장전중입니다 ㅎ
    시간이 안나서 그렇지ㅜㅜ
    유리운영자님도 허리 조심조심
    백두길도 사르방
    즐거운길 이어가십시요^_____^

  • 16.02.29 08:27

    조금만 있으면 진달래가 장관을 이루는 비슬산
    여름과 가을에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명산 비슬산 옹님과 함께 다녀오셨네요
    케이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2.29 21:46

    지부장님 이제서야
    백대명산중 한곳인
    비슬산을 알현했습니다.
    담번에 참꽃이 만개하는 어느날
    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______^

  • 16.02.29 08:40

    오랜만에 보는 케이님 산행깁니다
    옹님과 함께 야간산행 비슬산 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16.02.29 21:51

    주말이면 어느곳 산정에 계실지
    늘 주말이되면 고민이 많으실 지부장님
    겨울눈산행 즐겁게 다녀가신거보니
    부러운마음입니다^_____^

  • 16.02.29 10:00

    철옹성님과 케이님과 만날뻔 햇는데
    언지만 잇었어도 얼굴 보는건데 아쉬웠네요
    써니님이랑 앞~비~앞 왕복종주 햇었는데
    비슬산 청왕봉 아마 4시 30분쯤이 엇을것 같은데 ^^
    같은날 비슬산 다른능선을 ㅎㅎㅎ
    대간때 봅시다 ^^

  • 작성자 16.02.29 22:01

    20분차이로 비켜갔네예
    아싑아쉽 ㅋㅋ
    체형이 형님과 대간길
    다시 함께할수 있어 기쁩니다^_____^

  • 16.02.29 11:37

    관기봉에서 조금더 크게 도셔도 될것인데요..ㅎ
    아니면 비슬지맥길에서 마을로 떨어져도 갠찮고요
    관기봉에서 비둘산쪽으로 뻗어도 암능이 아기자기 하게 참 멋진곳입니다
    현풍할매곰탕 드시고 가셨는지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3.01 08:12

    선배님 계획산행이라
    담번에 기회가 되면 좀더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현풍할매곰탕 이름만들어도 믁음직합니다 ㅎ
    늘 즐거운산행 이어가십시요^____^

  • 16.02.29 15:11

    만날 수 있었는데..~ㅋ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3.01 08:15

    써니선배님과 조우할수 있었는데 ㅋ
    12차에 이어 또 다시 추백에서
    함께할수 있어 든든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______^

  • 16.02.29 16:43

    옹님과 즐거운산행하셨네요~~
    옹도 수고많았네~

  • 작성자 16.03.01 08:17

    선배님 잘 지내시지요
    3월 시작되는 첫 하루입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십시요^_____^

  • 16.02.29 20:24

    들머리에서 비슬산 오름길 지긋하게 올라야 하는곳이나 조망은 아주 좋은데
    야간이라 눈에 뵈는게 없고...
    비슬산 주능선에서 관기봉까지 조망은 최고 절정에 달하는곳인데
    야간에 별만 구경 하고 오신듯 합니다.
    눈에 뵈는게 없이 고생만 많으셨습니다.
    (비슬산은 제가 갈때 없으면 뜀박질 하러 가는곳)

  • 16.03.01 08:07

    야간 산행이라 추위에 쉴 여유도 없었을것 같고
    두분이 오붓하게 한바퀴 둘러오신듯 하네요.
    수고 많았습니다.

  • 16.03.02 22:41

    두분이서 가볍게 야등을 즐기셨네요 ^~^
    겨울밤 매서운 바람에 비슬산 기억납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고 큰 비슬산 환종주 잘 마무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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