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만드는건 힘들지만 정성이 들어가서 좋아요^-^ 이쁜천도 1마에 5~6천원이면 사거든요. 여기에다가 재료비만 쪼끔 포함해도 8천원 많이 들어가면 만원정도면 산답니다^-^ 미싱이 있으시면 더욱 좋구요 손으로 만들어주는건 정말 참으로 정성이 많이들어가죠. 만들땐 힘들지만 완성작을 강아지에게 입히는 그 뿌듯함이란..
잔디님 말씀데로 만들어입히는게 실지로 원단값만 들어가니 정성이며 보람이 장난 아니지요.. 가끔 특별한 옷만 사입히궁..^^ 몽이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만드는거니 그 옷을 입은 몽이는 더 사랑스러워요^^
강아지 쇼핑몰 더 찾아보시면 싼것도 이쁜게 많아요... 저는 '퍼피짱'의 옷을 가끔씩 사입히거든요... 싸서요...(기냥 추천입니다) 아님 못입는 옷으로 만들면 거의 비용이 안들죠... 전 못입는 옷으로 3벌이나 만들었거든요...
저도 해탈님처럼 퍼피짱옷을 입혀요..저렴해서요..그리고 못 입는 옷 부탁해서 가끔 가져와서 만들어입히구요..아이들 옷 뜨고 남은 자투리 실 이용해서 떠입힌답니다.정성이 들어간 옷..그리고 나만의 아가를 위한 옷을 만들어입힌다는건 어느면으로 보나 참 좋은거같아요.경제적으로도요.^^
첫댓글 만드는건 힘들지만 정성이 들어가서 좋아요^-^ 이쁜천도 1마에 5~6천원이면 사거든요. 여기에다가 재료비만 쪼끔 포함해도 8천원 많이 들어가면 만원정도면 산답니다^-^ 미싱이 있으시면 더욱 좋구요 손으로 만들어주는건 정말 참으로 정성이 많이들어가죠. 만들땐 힘들지만 완성작을 강아지에게 입히는 그 뿌듯함이란..
잔디님 말씀데로 만들어입히는게 실지로 원단값만 들어가니 정성이며 보람이 장난 아니지요.. 가끔 특별한 옷만 사입히궁..^^ 몽이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만드는거니 그 옷을 입은 몽이는 더 사랑스러워요^^
강아지 쇼핑몰 더 찾아보시면 싼것도 이쁜게 많아요... 저는 '퍼피짱'의 옷을 가끔씩 사입히거든요... 싸서요...(기냥 추천입니다) 아님 못입는 옷으로 만들면 거의 비용이 안들죠... 전 못입는 옷으로 3벌이나 만들었거든요...
저도 해탈님처럼 퍼피짱옷을 입혀요..저렴해서요..그리고 못 입는 옷 부탁해서 가끔 가져와서 만들어입히구요..아이들 옷 뜨고 남은 자투리 실 이용해서 떠입힌답니다.정성이 들어간 옷..그리고 나만의 아가를 위한 옷을 만들어입힌다는건 어느면으로 보나 참 좋은거같아요.경제적으로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