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창 그 이 대호 님이 이대호 선수가 한창 선수생활을 해나갈 때에 저는 이 때 공교롭게도 한국야구위원회직원이 아니고 야구위원회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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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재 특 보 실에 앉아 있으면서 누 구 하고 이 야 기 대 화 중이었거든요.. (29세 때 시기 쯤에..) 유 영 구 총 재 시절에 있었는데 명지재단 이 사장 그 전에 두 산 그 룹의 박용오 총재 님을 모 시고 있었습니다. 이 분이 말이지요 .

나이 대 도 아마 저하고 같을 것 입 니다. 여러 가지의 만 감의 교 차 적 생각이 오 고 가고 하면서 아쉬움이 매우 짙으면서  신 도 해결을 못 하시는 부분이 있구나 ! 라는 생각이

그 때 나 지금이나 같 으면서도 여 전 합 니다. 아무튼 대호 선수가 수고를 많이 하였습니다. 조선의 한국의 그래도 4 번 타 자였으니 까는 말입니다.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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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면 서 살아가면서 씨발갓은 경우가 많 구나 라는 생각 ? 이랄 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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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이 뭡니까. 아니 야 구 가 뭔 지 아시는 지요...... ?? 뭔 지 아시느냐 말입니다

뭐가 오면 때리는 것 공이 오 면은 치는 것 떄리는 것이 그 게 야 구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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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리 복 잡 하게 생각들을 하시는 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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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병호 장 타 자 하고 안 언학 코 치 하고 체중을 뒤에 실어서 때리는 것이 매우 흡 사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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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이 체중에 같이 앞으로 밀 려 들어가 나아가면서 나가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장 타로 연 결되는 아주 좋은 특 징이 있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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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허구연이 어디 갔 냐?????

김동균이 왔 어 ????? 이 상일이 빨리 오라고 해 ..... 다 들립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