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희교회는 현재 프로젝터가 청중들을 위한 것, 예배인도자를 위한 것이 앞 뒤로 각각 하나씩 있습니다만, 모니터는 한 개뿐이여서 현재 예배파포순서를 종이에 출력해서 슬라이드번호로 예배를 진행합니다. 찬양인도자가 찬양을 인도를 할 때 성령이 이끄시는대로 하시기땜에 저희로써는 인도자의 진행에 맞춰가야 하기땜에 찬양진행순서를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듀얼모니터를 연결할 "Y splitter"를 오더한 상태이지만, 노트북으로 테스트할 때는 잘 되었지만 잭으로 듀얼모니터가 될지는 오더한 부품이 와 봐야 알겠네요.
첫댓글 저희교회는 현재 프로젝터가 청중들을 위한 것, 예배인도자를 위한 것이 앞 뒤로 각각 하나씩 있습니다만, 모니터는 한 개뿐이여서 현재 예배파포순서를 종이에 출력해서 슬라이드번호로 예배를 진행합니다. 찬양인도자가 찬양을 인도를 할 때 성령이 이끄시는대로 하시기땜에 저희로써는 인도자의 진행에 맞춰가야 하기땜에 찬양진행순서를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듀얼모니터를 연결할 "Y splitter"를 오더한 상태이지만, 노트북으로 테스트할 때는 잘 되었지만 잭으로 듀얼모니터가 될지는 오더한 부품이 와 봐야 알겠네요.
사실 번호로 진행하기에는 순발력에 어느 정도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음악의 흐름도 잘 알아야 하고... 찬양도 잘 알아야 하고.. 무엇보다도 찬양인도자와 호흡을 잘 맞춰야 하는 것이 사실 쉽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