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가. 일 시 : 2014년 3월 9일 오전 10:00</P>
<P> </P>
<P>나. 장 소 : 아트밸리CC 클럽하우스 2층</P>
<P> </P>
<P>다. 토의내용 : 본 내용은 메모를 근거로 일부 재 구성하였음. 내용상 현저히 다름이 있다면, 댓글로 수정을 요청 바랍니다</P>
<P> </P>
<P>1) 현재 비대위카페 가입회원수(688명/1,006명) 및 운영경비 입금현황보고 : 452명/281.972,500(48.2%)</P>
<P> </P>
<P>2) 비대위신청 기업회생절차 진행상황 : </P>
<P> - 2014년 3월 5일 자로 아트밸리CC의 모든 동산,부동산 등의 은닉이나 처분을 금지하는 보전처분 결정</P>
<P> - 신청인(비대위)에게 기업회생절차진행을 위한 예납금 납입 결정 및 통보</P>
<P> - 피신청인(아트밸리CC) 대표이사 심문기일 확정 : 2014.03.13(목) 14:00</P>
<P> </P>
<P>3) 비대위 가입회원 증가를 위한 방안 협의</P>
<P> - 다음카페에 가입을 돕기위한 상세한 안내문을 발송한다</P>
<P> - 지역장님들이 지역회원들과 소통을 원활히 하기위한 "밴드" 개설</P>
<P> - 기업회생신청 진행경과를 포함한 비대위지지 호소문을 준비하여 회원들에게 배포(골프장, 근처식당 포함)</P>
<P> - 아직 관망중인 법인회원들을 별도 접촉하여 지지확보</P>
<P> </P>
<P>4) 언제까지 회생채권(회원입회금 및 일반상거래 채권)의 2/3 이상을 확보해야 하는지?</P>
<P> --> 법원에서 기업회생절차를 개시하고, 2차 관계인 집회를 할때 채권자들의 기업회생계획인가에 관한 찬,반</P>
<P> 의견을 묻게되는 데, 이때 분명하게 비대위주도의 회생계획을 지지하지 않는 회원들(불참. 기권)의 지분을</P>
<P> 반대표로 해석 함. 반드시 참석해서 또는 위임장을 통해 "찬성"표시를 해야 함!!!</P>
<P> --> 2차 관계인 집회에서 2/3이상을 확보하지 못하면, 일정한 기간을 경과시킨후 3차 집회를 열게 됨.</P>
<P> --> 3차 집회에서도 2/3이상을 확보하지 못하면, 재판부에서 강제 결정을 하는 것이 일반적임</P>
<P> </P>
<P> *** 당신의 무관심을 법원에서는 현 아트밸리 경영자인 임창순의 입장을 지지하는 것으로 판단합니다***</P>
<P> </P>
<P>5) 비대위주도 기업회생신청이 받아즐여지지 않을 경우에 대한 대비책은 무엇인가?</P>
<P> --> 지난 3월5일자로 법원에서 "보전처분"이 결정된 것으로 보아, 이런 일이 발생할 가능성은 거의 없으나,</P>
<P> 만에 하나를 대비하는 측면에서 법무법인 태평양과 가능한 방법을 강구해 보겠다. 그러나, 회생이 </P>
<P> 가장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임은 분명하다. </P>
<P> -->(변종회감사의 추가답변) 기업회생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경우, 법원은 3단계에 걸쳐 모든 이해당사자들의</P>
<P> 의견을 청취한 뒤"파산"을 결정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개인플레이가 벌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그러므로,</P>
<P> 이 경우라면 개인플레이를 방조하기 보다는 비대위 주도로 적극적으로 법원에 파산을 신청을 하는 것을 고려</P>
<P> 해야한다. 파산이 결정된다면, 국세와 지방세, 근로자임금, 금융권의 저당권설정 등을 제외한 모든 회원들의</P>
<P> 권리는 소송여부에 상관없이 똑 같다. </P>
<P> </P>
<P>6) 회원주주제 골프장으로 성공적인 전환을 했을 경우라도, 골프장이 적자가 난다면 주주인 회원들에게 적자를</P>
<P> 보전하는 추가의 분담금을 요구할 우려는 없는가?</P>
<P> --> 아트밸리CC의 과거 5년간의 재무제표를 보면 연간 매출액과 당기순익은 95억~100억, 10억~15억 수준임</P>
<P> 따라서, 앞으로 외부의 경제여건이 IMF등과 같이 크게 나빠지지 않는다면 적자가 발생하는 일은 없을 것</P>
<P> 으로 본다. 일부 회원제 골프장들의 적자누적 현상은 금융권부채가 많아서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감당하기 </P>
<P> 어려운 상황이나, 다행히 아트밸리CC는 금융권 부채가 전무해서 이런 우려는 없음</P>
<P> </P>
<P>7) 비대위 위원장이하 주요 임원들이 과거 일부 인사들이 자행했던 것과 같이 회원들을 팔아서 자기들만 돈을 </P>
<P> 받아 나가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는가?</P>
<P> -->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린다는 말을 이런때 쓰나보다. 과거에 발생한 일이니, 회원들 입장에서 그렇게</P>
<P> 의심할 수도 있겠다. 그들의 특징은 일을 투명하게 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현 비대위는 모든 것을 카페를</P>
<P> 통해서 공유하고 있다. 그것으로 불충분 하다면, 비대위원장 명의로 각서라도 쓸 용의가 있다 </P>
<P> </P>
<P>8) 금융권 법인들은 비대위에서 맏아서 처리하는 게 효과가 있을 것 같다</P>
<P> --> 비대위원들이 분담하는 것으로 하고, 구체적인 방안은 추후 논의</P>
<P> </P>
<P>9) 2014년 5월 18일 이전에 입회금반환을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아트밸리cc에 보내야 하는 가?</P>
<P> --> 기업회생이 개시된다면, 별 의미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으니 보내는 게 좋다.</P>
<P> 이미 카페에 공지되었도 내용증명의 샘플도 올라가 있다</P>
<P> </P>
<P>10) 지역장들이 회원들을 개별적으로 접촉하다보니, 상당히 많은 회원들이 지금 비대위에 가입해서 운영경비를</P>
<P> 내는 것이나 참여를 않하고 가만히 있으나, 나중에 법적인 지위는 똑같다고 말하며 버티는 회원들이 많다.</P>
<P> 이 사람들을 설득할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P>
<P> --> 이 질문에 관하여 지금이 비대위참여 회원과 불참 회원들간의 향후 혜택에 관하여 분명히 선을 긋고 갈</P>
<P> 시점이라는 의견과 섣부른 선긋기는 현재 불참회원들이 협박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는 논란이 있었음.</P>
<P> 모든 참석자들이 분명한 차이점은 있어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하였으며, 다만 그 차이점이 무엇인가와 적용</P>
<P> 시점에 관하여는 좀더 시간을 갖고 토의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음 -끝-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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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추신 : </P>
<P>1. 눈 길에 골프장 휴장소식에도 불구하고 회의만 하러 멀리까지 와주신 모든 지역장님들, 비대위원님들 감사드립니다</P>
<P>2. 점심은 안양1지역을 맏고계신 김 유철지역장님이 쐈습니다. 김 유철님, 점심 잘 먹었습니다 감사^^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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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문은 채무자회사(남양레저)의 대표이사 심문입니다. 신청인(비대위) 심문은 이미 지난 2/27에 했습니다. 장소 및 시간은 '비대위진행게시판 36번글'에 있습니다 - 2014.03.13 심문기일(청주지방법원 제523호법정 14:00). 재판부 제10민사부(다) (전화:043-249-7283)에 전화확인 결과 비공개심문이라 참관은 어려울 것이라고 하네요.
관망하는 회원님들이 야속하지만 60%가 넘는 날로 부터 일정 시간을 드리고 이후는 선을 긋는게 맞지 않을까요? 오죽하면 눈치를 보고 있겠습니까. 지금 비대위를 반대하시는 회원님이 그 시간에 참여 하신다고 신청하면 그게 좀 껄쩍지건해지긴 합니다 만... ㅎㅎ 계속해서 회원님들께 참여토록 연락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두 열심히 하시니까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ᆞ엄청많이요
비대위원 장님! 이하 비대위원 님 들께 진심으로 수고하심을 표합니다.
모든 아트밸리 회원님 과 함께 화이팅 합시다.
꼬~오~옥~ 조은 결과가 나올껍니다. 힘 내십시오 ^_^
고생하였습니다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늦은시간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애많이 쓰셨읍니다 !!!
모든 회원들이 궁금해하는 여러가지 말씀 감사하고 우리모두 뜻한바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김유철회원님 역시 멋 있습니다^^
죄송하게도 참석을 못하였습니다. 수고들 많이 히셨습니다. 상기 4번 내용 중 2차 관계인 집회는 언제가 예상 되는지요 ? 찬반은 회원입회금으로만 지지여부를 판단 하게되는지요 ?
현재로서는 2차 관계인집회일정을 알수는 없습니다. 이런 것을 정하는 게 재판부 일정에 따라 워낙 차이가 많이 난다네요...
위원장님 잘 알겠습니다. 언제 갑자기 확정될지 모르는 일정을 대비하여 미리미리 준비를 끝마쳐야 겠네요....
3월13일 심문기일이 확정되었는데 청주지방법원에서 하는지요?
일반 회원 자격으로 참석가능 한지요?
이번 심문은 채무자회사(남양레저)의 대표이사 심문입니다. 신청인(비대위) 심문은 이미 지난 2/27에 했습니다. 장소 및 시간은 '비대위진행게시판 36번글'에 있습니다 - 2014.03.13 심문기일(청주지방법원 제523호법정 14:00). 재판부 제10민사부(다) (전화:043-249-7283)에 전화확인 결과 비공개심문이라 참관은 어려울 것이라고 하네요.
@정왕진 넵 감사합니다 ... 위원장님 고생이 많으심니다^^
비대위원장님 위원님 지역장님들 고생많으셨읍니다 김유철 지역장님 멋쟁이 최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꼭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우리 모두 단결합시다.
화이팅!!!!!!
수고 많으십니다. 3월13일 목요일 심문은 어디서 하는지요?
'비대위진행게시판 36번글'에 있습니다 - 2014.03.13 심문기일(청주지방법원 제523호법정 14:00). 재판부 제10민사부(다) (전화:043-249-7283) 전화확인 결과 비공개 심문이라 일반인 참관은 안될 것이라고 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감사합니다~
수고 하셧읍니다......하나로 뭉칩시다....
지역대표님들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조금만 더 저희가 힘을 보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으랏찻차~~ 우리회원, 으랏찻차~~ 비대위
이렇게 많은호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데 잘되지 않겠습니까! 비대위를 비롯한 지역장님들 모두 한마음되어서 움직이는데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조금만더 힘냅시다.모는 회원님들이 동참하는 날이 조만간 올것으로 믿습니다.화이팅~~~!!!
관망하는 회원님들이 야속하지만 60%가 넘는 날로 부터 일정 시간을 드리고 이후는 선을 긋는게 맞지 않을까요?
오죽하면 눈치를 보고 있겠습니까.
지금 비대위를 반대하시는 회원님이 그 시간에 참여 하신다고 신청하면 그게 좀 껄쩍지건해지긴 합니다 만... ㅎㅎ
계속해서 회원님들께 참여토록 연락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두 열심히 하시니까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