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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치사랑(MKC&경근분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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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육학 자료방* 스크랩 천장관절의 최종정리 / 프롤로테라피(인대증식주사치료)
물치사랑 추천 0 조회 979 12.01.12 09:49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천장관절의 최종정리

 

아래 그림의 빨간색 선으로 표시된 부위천장관절입니다.

천장관절은 sacroiliac Joint ( si joint) 새크로우 아이라? 조인트 ,

에스 아이 조인트 라고 부릅니다.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많은 여성분들께서 천장관절의 통증으로 고생을

합니다. 그러나 천장관절 분야의 전문가가 없는 관계로 정확한 진단을

받지 못하고 오랜 세월을 고생하게 됩니다.

한두 시리다, 한두 선다, 산후풍이다, 엉치뼈 통증, 골반뼈 통증은

모두 천장관절의 인대와 건(힘줄)이 과도하게 늘어나고 이완되어 발생하는

천장관절 증후군 또는 천장관절 염좌입니다.

저의 정보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하부 요추부 통증의 가장 대표적인 질환이 천장관절증후군이다.

천장관절증후군은 1932년대 전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임상의들이

하부 요추부 통증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을 만큼 대표적인

질환이었다. 그러나 1932년에 디스크이론이 대두되면서 요통의 주요

원인이 추간판 탈출증으로 지목되자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요통의

주요원인인 천장관절증후군이란 질환명이 점점 사라져갔다.

아니 디스크이론에 밀려서 천장관절증후군이 희생양이 된 것이다.

 

1980년대부터 요통의 원인이 천장관절증후군이라고 다시 부각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전문의들 중 천장관절증후군이 요통의 중요한 원인

을 차지한다고 배운 전문의들이 얼마나 될까.

전체 요통환자의 최소 30%이상의 환자들이 천장관절증후군환자들이다.

 

그러나 천장관절증후군에 대해서 배우지 못한 전문의들이 대다수이다

보니 천장관절증후군환자들은 정확한 진단을 받지 못하고 수년 또는

수십년을 수많은 병원의 여러진료과의 많은 전문의들에게 천장관절증후군

이란 정확한 진단을 받지 못하고 다른 질환들로 오진을 받기가 일쑤이다.

 

사실 디스크란 것이 요통의 주요원인이라고  대부분의 전문의들이

주요이론으로 배우고 있지만, 디스크는 요통의 주요원인이 될 수 없다.

디스크는 요통의 원인중의 일부분일 뿐이다. 그러나 디스크이론에

세뇌되어 버린 전문의들이 모든 요통의 원인은 디스크라고 여기고

요통환자들을 진단하고 진료하게 된다. 그러나 디스크가 요통의

원인이 될 수는 있어도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전문의들이

깨달아야 한다. 우리나라에 여러가지 디스크치료법들이 넘쳐나고 있다.

 

그러나 디스크치료법만으로 과연 요통이 해결될까.

결론은 디스크치료법만으로 요통이 해결되지 못한다.

단연코 디스크는 요통의 주요원인이 아니다.

 

물론 많은 전문의들이 디스크이론에 세뇌당하고 있다보니

디스크란 병명을 찾는데 혈안이 되어 다른 질병을 보지 못하고

디스크에만 빠져있다. 디스크는 원인이 아니라 결과물일 뿐이다.

 

요통의 진짜 원인은 척추뼈와 척추뼈를 안정되고 단단하게 연결해

주는 인대와 건(힘줄)의 늘어나고 이완됨이 요통의 주요원인이다.

 

대부분의 전문의들이 디스크치료법만으로 요통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그러나 절대로 요통환자들을 디스크치료법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많은 전문의들이 디스크치료법만을 맹신하고 있다.

그러나 요통의 주요원인이라고 여겨지는 (물론 이는 10년이상을

요통으로 고생하여 온 저의 소견과 주장이다.) 척추뼈와 척추뼈를

안정되고 단단하게 연결해 주는 인대와 건(힘줄)의 늘어나고 이완됨

을 치료하는 전문의들이 전무하다. 많은 전문의들이 요통의 주요원인

을 디스크라고 지목하고 디스크치료법만을 가지고 요통환자들을

치료하려고 한다. 그러나 결론은 요통을 해결하지 못한다.

 

결론은 요통의 주요원인을 잘못 파악한 디스크이론 때문에 요통의

해결법에서는 헛다리를 짚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의학적인 지식이 풍부하고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전문자격을

갖춘 전문의들에게 요통의 해결법을 모르고 헛다리를 짚고 있다고

속되게 표현하는 것이 전문의들을 언짢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미안하지만 대부분의 전문의들이 요통의 해결법을 잘못

알고 헛다리를 짚고 있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고 현실이다.

 

왜냐하면 요통환자들이 디스크이론에만 빠져 있는 대부분의 전문의들에게

비싼 비용을 지출하면서 그리고 시간을 투자하면서 요통치료를 해도

요통을 해결하지 못하고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바로

대부분의 전문의들이 요통의 원인으로 디스크이론을 지목하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헛다리를 짚고 잘못된 치료법으로 요통환자들을

치료하다 보니 요통치료를 받고도 재발하는 것이다.

 

실명을 거론하기는 부담스럽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고도일신경외과

전문의를 높이 평가하고 싶다. 왜냐하면 고도일신경외과전문의는

요통의 주요원인이 디스크가 아닌 바로 척추뼈와 척추뼈를 안정적이고

단단하게 연결해 주는 인대와 건(힘줄)의 늘어남과 이완을 요통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고 프롤로테라피를 기본치료법으로 복합치료법을 사용하고

있다는데, 고도일신경외과전문의를 높이 평가하고 싶다.

 

요통의 주요원인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많은 전문의들이 디스크치료법에만 빠져 있다.

그러나 요통의 진짜 원인인 척추뼈와 척추뼈를 안정되고 단단하게

연결해주는 인대와 건(힘줄)의 늘어남과 이완의 문제가 요통의

주요원인이라고 여기는 전문의는 거의 전무하다.

 

결론은 요통환자들은 엉뚱한 디스크치료법만을 가지고 치료를 받는

셈이 된다.

 

매우 불행한 의료계의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저는 개인적으로 고도일 신경외과전문의같은 분들이 더욱 더 많아

졌으면 한다.

요통의 주요원인을 제대로 파악하고 요통환자들을 치료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디스크이론을 폐기하여야 한다.

물론 디스크이론을 완전히 폐기하여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디스크이론이 요통의 주요원인을 차지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다라고

주장하고 싶다. 이제 디스크이론은 요통의 주요원인이 아니다.

그 비중을 점점 줄여나가야 한다.

 

척추뼈와 척추뼈를 안정되고 단단하게 연결해주는 인대와 건(힘줄)의

늘어남과 이완이 요통의 주요원인인 것이다.

 

디스크이론은 그 비중을 낮추고 인대와 건(힘줄)에게 그 자리를 양보해야

한다.

 

요통의 주요원인에 진정한 주인은 인대와 건(힘줄)이다.

 

이제 요통의 주인을 찾아야 한다.

1932년부터 현재까지 근 80년간 디스크라는 손님이 주인의

자리를 꿰차고 주인행세를 하여온 것이다.

 

80년간 요통의 주인인 인대와 건(힘줄)이 노숙자생활을 근근히

하여온 것이다.

 

노숙자생활을 청산하고 당당히 주인의 자리를 되찾아야 한다.

바로 요통의 주인은 인대와 건(힘줄)이다.

 

이렇게 디스크에 대해서 제가 흥분하는 이유는 잘못된

이론으로 인해서 요통환자들이 정확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경제적, 정신적, 시간적 낭비를 하며 고통받고 있는 것에서

분개를 하고 있는 것이다.

 

잘못된 이론이 이렇게 오랜 세월을 요통환자들을 고통스럽게

해 왔다.

 

요통의 주요원인은 절대로 디스크이론이 아니다.

손님인 디스크를 거짓주인행세를 하도록 방조하고 도와준

것들이 바로 MRI, CT 란 작자들이다.

 

이들은 디스크이론을 뒤받침해주면서 디스크가 요통의

주요원인으로 부각되게 적극적 가담을 하여 손님인

디스크를 거짓주인으로 행세하게 한 악질적인 작자들이다.

 

물론 MRI, CT 란 작자들이 내과적 질환에는 유용하다.

그러나 요통의 질환에는 MRI, CT 란 작자들이 매우 큰

만행을 저질러 왔다.

 

요통에 시달리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사람들에게도

MRI, CT 란 작자들은 디스크란 병명을 쉽게 낙인 찍어

잠재적 요통환자들로 만들어 버린다.

 

아주 파렴치한 것들이 바로 MRI, CT 이다.

근 80년간 거짓주인행세를 한 디스크를

구속시키고 오랜세월을 노숙자생활을 하면서

어렵게 버텨온 인대와 건(힘줄)에게 다시 주인의

자리를 되찾아 주어야 한다.

 

MRI, CT 란 작자들은 그래도 그동안 내과적 질환에

도움을 준 것을 선처하여 입건을 하는 것으로 결론을

낸다.

 

이렇게 디스크이론에 대해서 글을 쓰는 것은 바로

디스크이론의 최대 피해자가 바로 천장관절증후군이기 때문에

이렇게 상황설명을 하느라 디스크이론을 장편으로 다루었다.

 

천장관절증후군은 척추뼈와 척추뼈를 안정되고 단단하게 연결

해주는 인대와 건(힘줄)의 형제이다.

 

큰 형인 인대와 건(힘줄)이 집안의 주인에서 노숙자로 전락하자

아우인 천장관절증후군도 덩달아 큰 형인 인대와 건(힘줄)과 함께

노숙자로 전락하게 되어 버렸다.

 

그것도 무려 근 80년간이나 말이다.

천장관절증후군에 대해서 정확한 지식으로 제대로 천장관절증후군

환자들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전문의들이 전무한게 의료계의 현실이다.

 

요통환자의 최소 30%이상이 천장관절증후군환자들인데,

이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하는 전문의들이 전무하다 보니,

천장관절증후군환자들은 수년 또는 수십년을 고통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삶의 질도 바닥이다. 척추가 기둥이라면 천장관절은 그 기둥을

받치고 있는 주춧돌이다. 그런데 주춧돌이 문제가 생기니,

당연히 기둥이 불안정하고 흔들리게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과연 천장관절증후군에 대해서 정확한 이해와

진단을 하는 전문의들이 얼마나 될까.

그리고 정확한 치료법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전문의들은

몇이나 될까.

 

결론은 전무하다고 보아야 한다.

천장관절증후군을 아는 전문의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와 같다.

천장관절증후군환자들은 매우 비참한 생활을 한다.

병원들을 헤메도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

 

천장관절증후군은 외상등의 원인과 여성의 임신과 출산등으로

인하여 발생한다. 천장관절은 비틀기행위에 매우 취약하다.

 

대부분의 전문의들이 천장관절은 인체에서 가장 강력한

관절이라고 여긴다. 그러나 비틀기행위에서는 매우 취약하다는

것을 대부분의 전문의들이 모르고 있다.

 

강하면 강할수록 부러진다.

천장관절은 강한 만큼 파열되기 쉬운 조직이다.

뼈가 파열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바로 인대와 건(힘줄)이 파열된다는

의미인 것이다.

 

근 80년간 소외되었던 천장관절증후군이 이제 다시 제자리를

되찾아야 한다. 바로 하부 요추부 통증의 대부분의 주요원인이

천장관절증후군인 것이다.

 

천장관절증후군을 이해하고 치료할 수 있는 전문의들을 양성해야

한다.

 

우리나라에 그래도 천장관절증후군에 대해서 선구자라고 할 만한

전문의가 있으니 바로 목포한국병원 김현성 신경외과전문의이다.

물론 이글을 읽고 있는 많은 환자들과 다른 전문의들은 조그마한

지방병원에서 근무한다고 무시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동안 10년이상을 수많은 병원들을 헤매여 온 저로써는

대부분의 전문의들이 모르고 있던 천장관절증후군에 대해서 가장

잘 이해하고 또한 가장 정확한 치료법을 제시하여 준 전문의가

바로 김현성신경외과전문의였다고 당당하게 말씀드리고 싶다.

 

천장관절증후군은 다른 척추질환들과 유사하기 때문에 천장관절증후군에

대한 임상진단경험이 풍부하지 않으면 놓치기 매우 쉬운 질환이다.

아니 전문의들이 모르기 때문에 지나치기 딱 좋은 질환이다.

 

천장관절증후군의 원인은 인대와 건(힘줄)의 파열이다.

가장 정확한 치료법은 프롤로테라피(인대증식주사치료=인대강화주사치료)

이다.

 

다음과 같이 천장관절증후군의 거짓치료법들을 나열한다.

천장관절블록, 경외막신경블록, 천장관절내 IMS 나 FIMS, 천장관절내

스테로이드제 국소주사, 천장관절내 근육이완주사, 천장관절내 아피톡신

(봉독치료), 천장관절내 고주파열응고술, 천장관절내 천추신경절제술이나

천추신경차단술등이 천장관절증후군의 근본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잘못된 치료를 하는 시술법들이다.

 

천장관절증후군엔 위의 시술들이 적용되지 않는다.

아니 일시적인 효과만 발휘할 뿐이다.

절대로 근본적인 치료법이 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거짓치료법으로는 골반교정이 있다. 천장관절증후군은 인대와 건(힘줄)이

외상등으로 파열되었기 때문에 아무리 골반교정등을 시행한다고 해서

파열된 인대와 건(힘줄)이 회복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골반교정을 시행하는 곳은 카이로프래틱 시술업소, 스포츠 마사지 업소,

경락 마사지 업소, 추나요법을 시술하는 한의원과 병의원들, 활법원, 척추

교정원등이다. 골반교정등으로는 절대로 천장관절증후군을 고칠수 없다.

또한 천장관절증후군에 병의원등에서 견인치료등을 시행하는데 이는 파열된

인대와 건(힘줄)을 더욱 더 파열되게 하는 악요인으로 작용하는 잘못된

시술법이다.

 

인터넷 기사로 여러 전문의들이 위의 시술법들을 제시한다.

그러나 천장관절증후군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정확한 치료법을 알고

있다면 절대로 위의 시술들을 제시하지는 못할 것이다.

정확한 치료법들이 절대 아니다.

 

천장관절증후군은 단순한 물리치료나 위의 시술법들로 치료되지 않는다.

천장관절증후군은 이에 대해 잘 이해하고 또한 프롤로테라피(인대증식

주사치료=인대강화주사치료)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주사기술을 많이

쌓은 프롤로테라피 전문의가 시행하여야 제대로 된 치료를 할 수 있다.

 

천장관절증후군에 대한 거짓치료법들로 치료를 받지 않도록 매우 주의하여

야 한다.

 

만약 천장관절증후군에 대해서 정확한 이해와 정확한 치료법을 알고 있는

전문의라면 절대로 위의 거짓치료법들을 제시하지는 못할 것이다.

 

위의 거짓치료법들을 제시하는 전문의나 시술자들은 천장관절증후군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이러한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정말로 천장관절증후군에 대해서 잘 안다면 절대로 이런 거짓치료법들로

천장관절증후군환자들을 치료하지는 않을 것이다.

 

천장관절증후군에는 프롤로테라피로 반복시술하여야 한다.

물론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하다.

최소 1년은 소요된다고 보아야 한다.

 

주사 한방으로 천장관절증후군이 해결되리라고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절대로 주사 한방으로 해결되지는 않는다.

프롤로테라피로 반복시술해야 해결책이 보인다.

 

비교적 가벼운 천장관절증후군환자들에게는 10회정도로도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그러나 증상이 심한 천장관절증후군환자들에게는 20회이상 반복시술하여야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저같은 경우 3년에 걸쳐서 26회 천장관절내 프롤로테라피를 반복시술받고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프롤로테라피시술 간격은 4주간격이 적당하다고 여긴다.

천장관절내의 인대와 건(힘줄)에 프롤로테라피를 주사하면

인대와 건(힘줄)에 인위적인 염증을 유도하면서 섬유아세포가 증식한다.

증식하면서 인대와 건(힘줄)의 단면적이 커지고 두터워진다.

 

그 기간을 충분히 주어 4주간격이 가장 적당하다고 여긴다.

물론 초기에 주사할 때 1주간격으로 몇회 그리고 그 다음에는

2주간격으로 몇회 나중에는 4주간격으로 반복시술하는 경우도

있다. 충분한 간격은 4주간격이 가장 적당하다고 본다.

 

천장관절증후군의 해결책으로는 천장관절내 프롤로테라피를

반복시술하는 수 밖에 없다.

이것이 가장 정확한 치료법이다.

 

다른 거짓치료법들에 속아 소중한 시간과 경제적 낭비를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출처. http://blog.daum.net/mxxxh/1601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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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2 16:54

    첫댓글 프롤로요법이 가장 적확한 치료이긴 하지만 이 요법을 사용할수 없는 상황이라면 주변근육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질환을 극복할수 없을까요. 족관절이 반복염좌로 약해진 환자가 근강화 재활을 통해 좋아진 예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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