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 연인 사이로 나오는 두 사람이 제작발표회 드레스코드를 사전에 맞춘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한 관계자는 "드레스코드를 맞춘 건 아니다"라며 "대기실에서 서로의 의상을 본 배우들도 신기해했다"라고 말했다.
옷은 물론 신발색까지 똑같아서 당연히 맞춘거로 생각했는데 배우들도 대기실에서 보고 놀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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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박한 사진방
알고보니 우연이었다는 박보검 수지 커플룩
라스트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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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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