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해외뉴스 오픈에어링의 계절 포르쉐 911 스피드스터

[김연홍]

 언제나 한정판만이 갖는 매력이있다. 남이 가질 수 없는 자신만의 특별한 모델을 갖는 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서레는 일이다. 이번에 포르쉐에서 또 하나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발표했다. 바로  911 스피드 스터이다. 이번에

발표한 스피드스터는 포르쉐 356 스피드스터의 뒤를 잇는 모델로 356대만 한정 생산된다. 엔진은 3.8리터 6기통

박서엔진으로 408마력을 발휘한다. 트랜스미션은 역시 7단 PDK가 매칭된다. 그리고 트랙의 필수품인 세라믹

컴포짓 브레이크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독일 판매가격은 264,636달러이다.

계속 스페셜 버전이 나오는 것으로 봐서 998의 데뷔가 얼마 남지 않은 듯 하다.

완전 섹시한 뒷 모습은 911 카레라 카브리올레와 다른 멋을 가진다. 그런데.. 탑이 수동 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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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신동찬]]

캬 오픈의 계절이 왔군요

[파란새[임도균]]

아우... 다 조은데... 탑이 수동이라면.. ㅠ.ㅠ ^^

[빵집사장님]

수동안습...ㅜ.ㅜ

[신민선]

캬우 차 멋찌네요

[절세미인[김광일]]

수동이 안습 -_-

[포애버]

박스터 스파이더 부터 그러더니.. 무게를 줄이고 섹쉬한 뒤라인에..수동! 개인적으로 이런차는 수동이 더울리는듯...ㅎㅎ

[naru]

너무 비싸요 ㄷㄷㄷ

[검정스타[류수오]]

대한민국에서 탄곳이있을려나

[체리진]

근데 지금은 좀추운것같기도하고요..ㅎㅎ

[마산패]

와우........

[뭐머머머멍]

덜덜덜

[캡틴성호]

달리지 않아도 넘치는 포스~~
블루 색상이 좀~

[바다아이]

일단 뚜껑 열린다는것이 좋네요 ㅋ

[즐겨랏]

결국...모든차의 끝은 마지막은 폴쉐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