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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가톨릭 사회교리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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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성탄 전날] 시온 계약과 예언자
이기우 추천 2 조회 38 22.12.23 07:0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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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2.23 09:32

    첫댓글 고정 댓글: 가브리엘 천사를 시켜 하느님께서 하신 말씀을 즈카르야가 믿지 않고 의심했다가 그 말씀이 아기 요한의 탄생으로 실현되고 아기 이름을 성령께서 시키신 대로 짓고 나서야 비로소 즈카르야의 혀가 풀리고 입이 열렸던 고사를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 카페의 강론을 통해서도 말씀하시는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의 굳은 혀와 닫힌 입, 막힌 귀를 열어 주고자 원하십니다.

  • 22.12.24 14:27

    하느님과의 계약을 지킬 때 주시기로 한 하느님의 선물. 즈카르야의 노래를 통해 약속을 지키시는 하느님의 모습과 즈카르야의 감격, 그리고 다짐을 떠올려 봅니다. 냉담과도 같이 하느님을 잊고 살았던 우리 민족이 신앙을 회복하고 하느님과의 계약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22.12.24 14:34

    감사합니다. 성탄 축하의 마음을 나눕니다. 그 동안 꼬박꼬박 성실하게 댓글로 소감을 나누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 22.12.24 16:03

    @이기우 저도 신부님께 성탄 축하의 인사를 올립니다. 좋은 글과 묵상꺼리를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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