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에 최소 2조가 넘는돈이 들어오도록 여러분이 힘을 보태주세요.

[양추위(김병선)]

 양주,동두천,의정부 통합이 결의만 되도 양주 역세권개발이 큰 탄력을 받게 됩니다.

간단히, 양주 역세권 개발을 통합시청사가 들어오고, 공영개발로 100만평을 개발할경우 조성원가나 기반시설비를 제하고도 평당 200만원 이상은 남을겁니다. 부지는 약100만평이라고 할경우 약 2조란돈이 양주시 개발수익으로 들어옵니다. 그것도 작게 잡아서 그렇습니다.

 총합에 대한 각지역의 주민 공청회및 토론회를 통하여 찬성과 반대 의견등과 대중교통 노선, 각 지역의 발전방향등을 논의하는등 여러가지가 필요할것입니다. 그것도 여러번에 걸쳐서 해야하고 대략 기간은 1년 이상이 소요되지 않을가 싶습니다.

 이후 토의한 내용등을 3개시가 합의해서 합의안을 만드는 과정도 필요할거고 그것을 법제화시켜서 나중에 통합시장이 ㅋ지킬수 있도록 강제하는 법제화 과정도 필요하지 않을가 싶읍니다. 이런일등을 하는데 2년정도를 생각하는데.....

 그 과정에 양주역세권 개발에 대한 준비도 하면 외부에서 양주에 대한 시각도 바뀌게 됩니다. 또한 투자유입이 많아질겁니다.

대기업의 투자유치와 대학교 유치등 대학병원급을 유치하는데도 큰 힘을 받을겁니다.

지금 저희는 각지역의 토론회등과 통합의 필요성등을 하는 설명회등과 경기도에 단체등록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경기도에 비영리단체등록은 회원이 100명 이상이어야 합니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읍니다

양주발전과 내가 사는 지역에, 통합이 어떻게 이야기되는지. 어떤 시설들이 들어오는지?  관심을 가지신 회원분을 모집합니다.

일반 회원에 대한 특별한 조건(단, 20세 이상)과 회비등은 없읍니다.  

저에게 메일로 

양주,동두천,의정부범추진시민위원회에 회원가입합니다.  

성명 :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등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많은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오영수]

그리되면 양주가 그 옛날의 찬란했던 영광을 되찾을수 있다 하겠습니다
양주라는 지명은 경주보다도 최소한 70여 년 앞서 있거든요
최소 70여 년이 앞섰다는 기록이 분명하게 존재합니다
양주는 거의 천이백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고도입니다

[양추위(김병선)]

헐....대단하네여.
그에 대한 자료도 함 올려주세여.... 모두가 양주주민으로서 다른사람 만나도 이야기 할수 있게 자료도 올려주시면 좋을거 같읍니다.

[오영수]

견훤이 왕건에게 항복했을 때 왕건은 양주 땅을 견훤에게 식읍으로 내려 주었습니다
고려가 918년에 건국했고 1392년에 멸망했으니 474년간 존재하였고
조선이 1392년에 건국해서 1910년에 멸망했으므로 518년 동안 존속했지요

고려 474년 +조선 518년 = 992년 + 대한민국104년 = 1096년
양주는 고려가 건국하기 이전 신라 말에도 양주라는 지명이 나오므로
최저로 잡아도 1100년이 넘지요

그리고 경주라는 지명은 935년(고려 태조 18) 신라 경순왕이 왕건에 항복하자
서라벌을 경주로 개칭하고 경순왕에게 식읍을 주었습니다

양주는 견휜에게 경주는 경순왕에게 식읍으로 하사했으므로
양주의 위상을 상상해 볼수 있지요

[다울림(도경)]

김병선 양추위 회장님이 지역을 발전시키려는 노력이 많으십니다.

[양추위(김병선)]

저보다 능력 있으신 분들이 도와주셔야 양주가 경기북부의 거점도시로 발전할수 있읍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

[금싸라기]

양주...이름만들어도 고급스러운데 말이죠~정부에서 좀만관심가지면 경기북부의중심지로 급부상하게되리라봅니다~갠적생각이지만 양주가 물이부족한 도시라는 생각이들어요~일산에호수공원처럼 양주에도 대형 호수테마공원을 만들어 포천.동두천.의정부 중에서도 럭셔리도시로 탈바꿈했으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