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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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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상담방 스크랩 신앙생활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과 예수의 만남은?
yes24 추천 1 조회 311 09.07.09 22:5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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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0 00:28

    첫댓글 전적으로 동감하며 동의합니다. 이 세상의 많은 바리세인들과 율법주의자들이 되어버린 수많은 목회자들과 우리들이 다니는 그 교회가 이미 인간들의 타락 후 악한 세력에 의해 통제받은 체제나 장소가 되었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슬픈 마음이 듭니다. 요즘같은 세태의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개개별의 전통적인 교회에 소속된 예향인으로써 내가 지금 있는 현장에서의 하나님 나라의 도래와 그 실제를 보여 주기 위한 능력과 권세, 끊임없는 대화와 사랑과 인내를 실천하는 노력 그리고 행동, 더 나아가 사단의 악한 방해공작을 분별하고 그 계략을 파쇄하는 지혜와 능력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랑편지님에게 축복을 기원합니다

  • 09.07.24 00:42

    복음이십니다...진정한 복음이시군요...100프로 동감입니다...진리를 아시는 분이기에 자유함이 있으시군요...참 평안이 있으시군요...저도 하나님의 은혜로 동일한 축복을 누리기에 또받또박 읽어내려가면서 제모습을 보는 듯했습니다...이렇게 복음을 제대로 알고 성경을 펼쳐야 그리스도 예수가 살아서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가있으니 줄줄이 은혜가되는데...과연 얼마나 되는지 늘 안타깝기만합니다.....복음은 희미해지고 변질되어 쓸데없는 일에 몰두하니 일반 종교인이나 다를 바가없지요...오히려 죄책감이나 자책감으로 불신자보다 더 고통스런 삶을 살게되는게 당연하리라는 생각입니다...........

  • 09.07.24 00:58

    참으로 안타깝지요.....그러나 되어지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주권속에있으니 크고 비밀한 일이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인본주의적인 생각은 버리기로했습니다....주시는 축복 맘껏 누리고 이 축복을 증인신분으로 등경위에 빛으로 발산하기를 기도할 뿐입니다...글 진심으로 감사하며 많은 분들이 읽고 깨닫기를 바라는데...복음이 희미하신 분들은 이해가 될지가 의문이네요 오직 계시은혜로만 깨달아 지는 것이기에....할렐루야

  • 09.08.10 18:14

    안타까운 현실은 이제 공평의 섭리아래 성령의법 아래 새로운 질서가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렘 31: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3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 09.10.04 09:35

    바울이 이쁘게 표현 했지만 사실은 예수님이 가장 폐하려고 하신것이 제사법 이었습니다. 오늘날에도 가장 먼저 폐 하여야 할 법도 그 헌금제도들 입니다 . 들풀도 참새도 하나님이 입히시고 먹이시는데 가장 하나님을 불신하는 존재들이 목자들 입니다 증거는 자신을 위해 땅에다 재물과 명예와 자리를 또는 그권자를 승계하려는 그 행위 자체가 권력의 탐을 놓을수 없고 버릴수없는 영락없는 세속물임을 증명 합니다. 이것만 폐 해져도 종교세상이 점점 정화의 길로 돌이켜 질 것입니다.목사들이 헌금을 위해 목회 하는지 성도들을 자신있게 천국으로 이끌수 있어서 하는짓인지 한번씩 물어 보십시오

  • 09.11.02 11:10

    예수님께서도 성경이 너희에게 뭐라고 하더냐고 하셨습니다. 오직 성경입니다. 분별은 옳았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항상 부족한 것이 있습니다. 두 세사람이 내이름으로 모인 곳에 나도 함께 하신다는 말씀에 디한 반응이 부족합니다. 즉, 그리스도와 우리가 연합한 것처럼 우리도 한 가정으로만이 아니라, 함께하는 예배를 드리는 가정들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한다면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는 시너지의 효과를 낼 수가 있습니다. 윗 글의 저자의 경험과 믿음에 찬사를 보낸면서~

  • 09.11.06 19:51

    긴 글을 싫어 하면서도 읽었습니다. 저도 경험한 일이기 때문이지요.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시고 믿음 주시고 갈 길도 지시하셨습니다. 내가 싫어도 가야하는 길 말이지요. 나만 믿음 잘 지키고 죽으면 된다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교회에서 가르치는 많은 부분이 모순이 있고 오류가 있지만 그 가운데서 순종을 배우고 인내를 배우고 하나님의 나를 향한 진정한 의를 배운다 생각합니다. 십일조 주일성수 노방전도 등등 모두 모순 투성이이지만 그 가운데서 성도가 배우고 깨닫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 저는 생각합니다. 맞다 안맞다는 우리 몫이 아닌 하나님 몫이라 생각합니다. 황당한? 목사를 통해서도 하나님께서는 생명을 구하신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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