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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미소의 똑똑한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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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미소 기사해석 현대차 노조위원장 "신분 세습, 과장됐다"
인연살이 추천 0 조회 344 11.04.22 09:1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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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2 12:20

    첫댓글 결국 노조위원들도 초심을 잃어버리고 이기주의로 가고 있는 거겠지요. 나중에는 '세습 노조'와 '비세습 노조'로 양분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 작성자 11.04.23 07:35

    이기주의.... 저 자신도 많이 오염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세상을 등지고 살 수가 없는데, 세상에 접할수록 방어력이 강해지고, 이게 결국 또 이기주의로 흐르고...
    자본주의 시스템의 근본적 한계겠지요.

  • 11.04.22 15:58

    오해다 이런 개드립 언제까지 써먹을런지...

  • 작성자 11.04.23 07:33

    나쁜 행동은 정말 쉽게 전염이 되나 봅니다.

  • 11.04.23 10:46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라는 옛말이 틀린게 하나 없네요. 보고 배운게 저런거니 뭐...

  • 11.04.23 04:00

    가산점이라면 아버지것을 아들이 쓴다는 것인데 아니라고 우기지만 세습맞습니다. 웃긴 얘기죠.

  • 작성자 11.04.23 07:33

    공무원 시험 보면 가산점의 무시무시함을 실감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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