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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과 지천명을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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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해외 교포님들 방 ** 잉어왕자와 석양
프시케 추천 0 조회 83 09.07.26 02:4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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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6 04:57

    첫댓글 멋진 사진들과 함께 하는 구구절절한 잉어왕자와의 사연..... 또박 또박 자알 읽었습니다. 잔잔한 글 속에서 잔잔한 호숫가의 젊음은 보는 듯 하네요. 멋진 가족나들이에 정겨움이 배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소생 추석 배상.

  • 작성자 09.07.28 00:05

    추석오라버님..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09.07.26 19:57

    한 폭 수채화 같은 풍경에 빠져 꿈을 꾸다 나온 기분... 프시케 누이의 하루일기속에 잘 놀다갑니다....

  • 작성자 09.07.28 00:06

    아이들의 방학이라..이리 자주 여기 저기 움직이게 되었답니다 마틴오라버니도 늘 행복한 날 되세요

  • 09.07.26 09:15

    와우~~~~~~~저렇게 멋진 자연속에 살고 있다니 프시케 아우님은 완전 공주님일꺼야~ 한폭의 그림~ 한편의 동화~

  • 작성자 09.07.28 00:12

    ㅎㅎㅎ 청희언냐.. 이곳은 여기 저기 자연과 접할수 있는 곳은 많아도 할만한 시간이 많지 않을때도 있답니다..청희 왕비님....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소서

  • 09.07.26 11:20

    가야할 사람이기에,,,안녕,,,안녕이라고,,,말해야지,,,,돌아선 사람이기에,,,,안녕,,안녕 이라고,,,말해야지,,,,,울먹이는 마음일랑,,,나혼자,,삭이면서,,,웃으며,,,보내야지,,,,안녕,,,안녕,,,,,,,,,,,,되지두않게,,,본문과는 상관두없이,,,멋지게물든 석양을보니,,,,장현이노래한,,,석양이란 노래가 떠오르는걸까?,,,,,석양에 멀어져가는 그사람의 붉은 뒷모습이,,,,,,,,,,,,,,,,,,,,,,,

  • 09.07.26 19:59

    아우야, 누군가 석양에 가버린 처자 생각나능가? 아니믄 석양의 까치누이가 그리운겨....ㅋㅋㅋㅋ

  • 작성자 09.07.28 00:14

    숫까치오라버님의 생음악 ..잘 들었습니다.. 저는 워낙 음치라..노래에는 영 빵점이지요.. 오늘도 아름다운 날 석양이라는 노래를 잘 듣고 있네요.. 오라버님의 하루도 행복하소서

  • 작성자 09.07.28 00:15

    마틴오라버니..숫까치오라버님의 유머러스한 위트가 돋보이죠?

  • 09.07.28 02:33

    그래서 그 호숫가를 후궁과 거닐고 싶다는 숫깜뎅이ㅇ의 응크맣 ㄴ속내 ~~~

  • 09.07.26 12:15

    어쩜 맘이 그리 고울까? 여러 사람 생각하는 맘이 넘 이뽀...

  • 09.07.26 19:57

    징구기 니 맘두 이뻐....ㅎㅎㅎㅎㅎㅎ

  • 09.07.27 22:59

    징구기는 얼굴두,,,이뽀,,,,ㅎㅎㅎㅎ

  • 작성자 09.07.28 00:15

    진국언니 맘이 더곱고 이뻐요.. 모든 불지방분들이 인정하는..

  • 작성자 09.07.28 00:16

    마틴오라버니..숫까치오라버님 말씀이 옳아요..!! 진국언니는 맘짱짱!!!

  • 09.07.28 02:35

    깜뎅아 ~~ 니 후궁관리나 지대로 혀라 ~~ 여기저기 입대지 말구 ㅋㅋㅋ

  • 09.07.29 03:20

    ㅎㅎㅎㅎㅎㅎ오래간만에 바른소리하는 숫까치 마틴오라방 감솨 ㅎㅎㅎ

  • 09.07.27 00:54

    우리이별여행때도바다의석양의일몰은저처럼아름다웠는데..프시케 아우님 아름다우나연과의동화넘멋진일이군요 제가태어난남해안바닷가 전남여수.동양의나포리라 불리만큼 아름다운 곳이죠..거울같은바다위에고기 잡는배 돛을달고 왔다갔다 여수환경경치 고이은상님곡에다작사까지넘이쁘죠2010년세게해양엑스포가 열리곳이기도 하죠아름다운 프시케아우님 행복하세요!!

  • 작성자 09.07.28 00:18

    후리지아정원 언냐.. 멋진 석양을 보면..모든 사람들이 마음이 고와 지지요? 멋진곳에서의 이별여행이라니..슬프기도 하네요..

  • 09.07.27 01:07

    님의 착한 맘의 글은 어느 훌륭한분의 동화작가 글보다도 아름다웠습니다 많이 잡지못해 나눠주지못하는 그맘도 보기드문 아름다운 맘이고~ 그런데 사진에 잉어눈이 정말 무서우리만치 부릅뜨고있군요 사진과 글 재밋게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9.07.28 00:21

    과분한 칭찬고맙습니다..백화산오라버니.. 그 잉어눈땜에..그동안 많이 놓아주었답니다.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고운하루 되세요

  • 09.07.27 02:12

    멋진 풍경 구경 잘했어요. 프시케아우님 잉어 넘 잘생겼네요. 한국잉어하고 똑 같이 생겼네요.

  • 작성자 09.07.28 00:22

    그렇지요? 맑은영혼언냐..저는 사실 한국에서는 잉어를 못봤어요..여기서 본것이 다이지만 정말 크기는 엄청 큰것 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날 되세요

  • 09.07.28 02:31

    풍광과 오리가족들의 정겨운 모습 그리고 잉어왕자의 처량히 잡힌모습 ㅋㅋㅋ 그리고 석양의 겅치 가족들의 모습들이 정겹습니다

  • 09.07.28 10:24

    붇잡힌 잉어랑 닮은....새벼기엉아,,,,ㅎㅎㅎㅎㅎ

  • 09.07.28 14:22

    우째 하는말마다 매맞을 소리만 하냐 깜뎅아 ~~

  • 작성자 09.07.31 00:55

    새벼기 오라버님..저도 오리가족을 보게 되어 행운이었죠.. 잉어도 불쌍했지만..이번엔 못놓아 주었구요.. 석양은.. 운좋은 날에는 더 멋지답니다..

  • 작성자 09.07.31 00:56

    숫까치 오라버님..어찌..잉어와 새벼기 오라버님이 닮았다 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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