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광목과퀼트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쪽염 2번에 감염 3번째 주물러 익어가는 모습
광목&퀼트 추천 0 조회 104 16.06.23 10:1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6.23 10:33

    첫댓글 세상에~ 염색천 펄럭이고 새소리 짹짹
    볕에 널어놓은 마늘은 말라가고...
    저 풍경 예술입니다.
    킹 왕 짱
    부럽고 또 부럽고

  • 16.06.23 10:36

    웬 땅이 이리 넓은가요?
    살짝 보이는 집도 럭셔리하고 빨래줄 공간도 넓고
    정말 좋은 데 사시는군요
    놀러 가고 싶어요~~~~~

  • 16.06.23 11:07

    일품으로 널린 레이스 짱입니다

  • 16.06.23 11:07

    주무르고 널고를 반복하실텐데
    참말로 고생 많으십니다.
    바느질 하실 시간이 많이 부족하시죠? ㅎㅎ
    더위 먹지 않게 잘 챙겨 드셔야 할것 같아요~~

  • 16.06.23 11:58

    ~~
    그냥 떡실신입니다.

  • 16.06.23 12:27

    지기님 노고의 결실을 그냥 받아먹기만 해도 되는건지요?
    참말로 존경합니다

  • 16.06.23 13:01

    지기님의 열정에 감사드릴 뿐입니다.뭐라 할말이 없네요

  • 16.06.23 14:20

    흠마~~~~빨랫줄 멋지구리~~~

  • 16.06.23 19:01

    자랑하면 주는거라고 다시한번 외칩니당.

    스티커
  • 16.06.24 00:08

    내 손이 약손!
    어깨를 주물러 주고 싶네요
    참 대단한 열정 입니다~
    절로 고개가 숙여 지네요
    날건달로 돌아 다니는 전 엄두도 못낼 일입니다~

    스티커
  • 16.06.24 08:41

    이곳은 아주많은양의 비가내리고 있네요,
    그야말로 억수장마~

    비올때 그많은량을 어떻게 보관합니까?
    곰팡이 주의깊게 살피시어 이장마철 잘~견디시길요,
    구수한 발효차 한잔 맘으로 놓고갑니다.

  • 작성자 16.06.24 09:38

    일기예보를 주의깊게 보면서 바싹 말랐을때 미리 걷어두니 괘안습니다...발효차 고맙습니다.~~히히히

  • 16.06.24 11:47

    ㅎ1~ ~ ~ 난 바닥에 마늘이 눈에 들어 왔다는... 쥔장님 병 나요. 한살이라도 어릴때 아껴요.. 허나 탐나는중.

  • 16.06.26 17:31

    야~~~놀랍습니다~~보고만있어도 배 빵빵하겠어요

    스티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