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윤석열, 무속9단을 감추기 위해 교회가서 이미지 성형 신분세탁하다.

[의성대군2]

이제껏 요승 무당등 수 많은 무속인을 멘토로 모시며

급기야 손바닥에 왕(王)자 부적을 써서 3, 4, 5회 TV토론회에 출연하여

국민들에게 보라여 수십번 그 손바닦을 펼쳐 보이는 정신이상자 떠라이 짖거리를 하였는데

자칭 보수라는 꼴통들과 꼴통 언론들은 이제 교회를 이용하여 이미지 신분세탁을 하고 있다

술집접대부 쥴리가 몸을 파는 창녀, 나가요~였음을 지우고

또 수 많은 범죄를 지우기 위해 5차례나 성형하여 신분세탁한 것과 무엇이 다르냐?

허망한 자신, 무속9단을 감추기 위해 순신간에 양의 탈로 표변하여

성경책들고 순복음교회에서 기도하는 척 사진촬영하여 국민을 기만하는데

이게 이미지 성형 신분세탁이라 한다.

또, 배고픈 시절 고생 많이 했노라는 뉘앙스의 사진을 게제하며

마치 자신이 헐벗고 힘들게 살아 온 가난한 집안 출신임을 쇄뇌시키려 드는데,

윤석렬 나이 정도의 세대에서 가난한 사람들은 굶기를 밥 먹듯이 했고

그 굶주림을 달래기 위해 소금물을 끓여서 마셨고

그 조차 없으면 아예 맹물을 퍼 마셨단다.

어디가서 이상한 사진 하느 들고 와서 고생한 시늉을 하는데

저 사진과 같이 주일학교에서 백반을 먹을 수 있었던 사람은

극히 소수의 사람들이었다.

윤석렬은 지 애비가 연세대인가? 어느 대학의 교수였다고 알려 졌다.

즉, 가난한 집의 소생이 아니라 그 당시 호위호식한 전국민에 비해 거의 상위 0.1로 안되는 

부자집에서 온실가스로 키운 막나니였음을 방증하는 것이다.

그리고 신도 100만 교회나 딸랑 1명인 교회나 하늘나라에서는 모두 같단다.

산상설교중 이런말이 있다.

선한 사람 아흔아홉 보다 회개하는 죄인 하나를 하늘나라에서는 더욱 기뻐 할 것이다

종교를 이용하여 어떻게든 대통령 해 보겠다는 마음은 알겠지만

주의 이름를 이용하는 것은 내 이름으로 논쟁치 말라는 말씀을 거역하는 것이다.

회개하고 모든 자리에서 물러나 가난한 자의 모습으로

지난난 저지른 수 많은 범죄를 대속하는 마음으로 살아 간다면

하늘 나라에서는 너를 어여삐 여기실 것이다.

더는 더러운 거짖 인생을 살지 않기를 바란다.

손엔 '왕(王)' 대신 성경책..주일 교회간 윤석열[포착]

조민영 입력 2021. 10. 10. 13:41 수정 2021. 10. 10. 13:45 댓글 44개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대통령 경선 후보 TV토론에서 손바닥에 ‘王(왕)’자가 적힌 모습이 포착돼 무속 논란 등에 휩싸였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0일 주일 예배에 참석했다.

국회사진기자단

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에 있는 여의도 순복음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예배에 앞서 교회 앞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는 윤 전 총장의 왼손엔 커다란 검정색 성경책이 쥐어져 있었다.

국회사진기자단

윤 전 총장은 차에서 내린 뒤 대기하고 있던 취재진과 교회 관계자들 앞에서 자신이 들고 내린 성경책을 두 손으로 잡고 잠시 내려다보는 듯한 모습도 보였다.

국회사진기자단

이어 성경책을 오른손으로 옮겨 꼭 잡은 채 환하게 웃으며 예배당으로 향했다.

국회사진기자단

예배당 본당에 들어선 윤 전 총장은 두 손을 모으고 눈을 감은 채 기도를 했다. 이어 찬송가에 맞춰 손뼉을 치는 모습도 포착됐다.

국회사진기자단

예배가 끝난 뒤 윤 전 총장은 이영훈 순복음교회 담임목사를 예방해 기도를 받았다. 윤 전 총장은 이 목사에게 “예배 잘 들었다. 목사님 말씀을 잘 경청하겠다”라고 인사하고 교회를 나섰다.

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캠프 관계자는 “남은 대선 경선 레이스 동안 대한민국의 여러 종교 지도자들과 기관들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캠프는 앞서 이날 SNS에 윤 전 총장이 유년 시절 교회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석열이형 밥 세 공기씩 먹던 여름성경학교 시절”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윤 전 총장은 서울대 법대 재학 시절에는 대학 친구들과 성당을 다니며 천주교 세례를 받았다. 세례명은 ‘암브로시오’다. 지방 근무가 잦았던 검찰 재직 시절에는 인근 사찰 스님들과 자주 교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윤 전 총장은 최근 3차례 TV 토론에서 손바닥에 ‘왕 자’를 적고 나온 사실이 화면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을 빚었다. 윤 전 총장은 논란이 계속되자 “국민들께 하여튼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조민영 기자 mym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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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댓글 20

• 의성대군4분전윤석렬 나이에 밥 세공기 먹던시절이라며 자신이 마치 가난하게 살아 온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 주려 하는데 그때 가난한 사람은 굶기를 밥 먹듯이 했고 소금물 끓여서 허기진 배를 달랬단다 왕자 부적에 발목 잡히자 무슨 수를 데어서 라도 대통령 되겠다는 생각에 이젠 성경책 들고 교회에서 사진 쵤영하는 생쏘를 하는데 그게 하루 아침에 표변한다고 될 일이니?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0댓글 비추천하기0
• The evening bell4분전진정성이 없어 보이네요!! 형식적!! 가식적!! 위선적!! 이중인격 자로 보이네요!! 능력과 자질도 딸리는 분이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오직 대통령만 되려는 속셈이 천박해 보임!!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5댓글 비추천하기0
• 제이콥5분전몇명 예배도 못드리는데 누구 자리 뺏어구만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0댓글 비추천하기0
• 공평한 저울(周衡)1분전ㅎㅎㅎ 아무리 표가 좋아도 종교적 신념을 버리는건…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0댓글 비추천하기0
• 커피1분전책 깨끗하게 보는 타입이시네 교회예배도 참석 세례도 받고 스님들과 교류 도대체 뭐지? 종교초월?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1댓글 비추천하기0
• 미미1분전국민수준을 낮게보네 부적 샤머니즘 무속 항문침술 손바닥왕짜 도사 성경책을 백권들고 십자가앞에서 머리 백번 조아려도 딱지못뗀다 기이하고 소름끼친다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0댓글 비추천하기0
• 자유인으로가는길1분전간만에 역겨운 기사와 사진이네요 왠만해선 댓글 안다는데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0댓글 비추천하기0
• Folklore2분전역시 국민일보 일요일보고 주일이라 하는 개에도긐ㅋㅋㅋ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0댓글 비추천하기0
• 이가현2분전와~~~~~~~~~~~~ 진짜 왜 이러나 이번 대통 선거도 물건너 갔다 또 다시 끔찍한 5년을 넘겨야 하네요 윤짜장 말고는 인간이 없나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0댓글 비추천하기0
• liangzhi2분전자세하며 완전 코메디. 똥침과 미신에 취해있다가, 갑자기 기독교인들 표가 생각났나? 기독교인을 개, 돼지로 여기는구만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0댓글 비추천하기0
• ABCDE5분전캠프에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참모가 없는 건가? 이것도 정법인가하는 사람의 가르침인가? 아님 무당의 코치인가? 서글프다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2댓글 비추천하기1
• 펀드맨7분전별짓거리 다하는구나 윤석열이 대통령 되면 나라망신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그저 시키는대로 하는 무식한 윤석열=박근혜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1댓글 비추천하기1
• 영웅본색7분전생쇼하고 자빠졌네!! 조국만큼 털면 무기징역 나올놈이?!!! 얼어 죽을 출마는!! 꺼져라 썩을넘아!!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5댓글 비추천하기4
• 봄 마당7분전왕되려고 교회 간 석렬이형~ 하나님은 왕이 필요없다는 소리는 못 들었수~ 그리고 "예배를 잘 들었다"고 했다며? 그래 잘 들어라. 남들은 드린다고 한다. 니가 왕이라고 생각하니 드리는 것은 못하겠고 그래 말해 봐라 내가 들으마 하는거지?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6댓글 비추천하기1
• 유비7분전어떤넘은 수도 서울을 야훼에게 바친다더니 야는 대한민국을?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2댓글 비추천하기1
• 피터팬7분전XXX 가지가지한다 웃어죽네 코메디빅리그 PD는 빨리 저 XXX 섭외해라 존X 웃긴 XX다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0댓글 비추천하기1
• 이학사8분전별별 쇼를 다하고 있구만 그만 좀 웃기쇼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5댓글 비추천하기1
• gut8분전이분은 참... 국민들수준을 너무 낮게본다..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3댓글 비추천하기1
• Jazzy9분전여기가서 이 말 하고 저기가서 저 말 하고.. 손바닥 뒤집듯이 뻔뻔해진 것 보니 아주 정치인 다 되셨네 윤검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0댓글 비추천하기0
• 오하아몽9분전신천지 막듯이 출입을 막았어야지. 너무 이중적이네.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1댓글 비추천하기1
• 굿리프10분전미치겠다ㅋㅋㅋ 왜 세계에서 제일큰 여의도순복음교회에 갔을까~ 전광훈은 또 윤석열 안찍으면 생명책에서 지운다느니 하는 신성모독을 하고있겠네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0댓글 비추천하기0
• 어처구니voice11분전성경책 안에 부적이 들어있다.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3댓글 비추천하기0
• 그라운드11분전염 ㅂ 떨고 있다. 난 중도인데 조국과 비교해 윤석열이 뭐가 공정하고 나은지 티끌만큼도 모르겠다. 와이프 문제 있지, 장모는 구속 됐지. 지금 걸려있는 갖가지 송사들 (고발건, 아버지 주택 매입건등) 이 사람이야 말로 내로남불인데 왜 이 사람을 이렇게 밀어주는지. 조국 한테 갖다 댄 기준이라면 이 사람도 지금 조국처럼 매장 되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1댓글 비추천하기1
• jessdad11분전개독 태극기 부대 속지 마세요! 서겨리는 정법사상 천공스승의 수재자 입니다.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2댓글 비추천하기0
• 므쓰13분전드디어 석렬이형이 돌아왓다 1000만기독교인이 형을 지지할거야 이제답글1댓글 찬성하기1댓글 비추천하기3
• 슈퍼슬램13분전도대체 이 인간 머릿속에 뭐가 들어있는거냐? 짜장인가 우동사리인가 돌멩인가 ? 자네 대체 뭐냐 ? ㅎ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8댓글 비추천하기1
• 윤서방파 두목도 대권 웃긴다13분전무속렬이 교회 점봐주려 간겨 한심하다 진정한 교인들은 무속인들 점쟁이들 안믿고 진정한 신앙믿는다 빤스 패거리들과 도진개진들이네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3댓글 비추천하기1
• 가을쪼아13분전ㅋㅋㅋ주여.... 갑자기???? 너는 누구?? 하겠는데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0댓글 비추천하기0
• hofa13분전참 가지가지 한다. 성경책 들은 모습이 가장 안어울리네요. 그리고 요즘 누가 성경책 가지고 교회가니... 영상으로 다 하는데 교회 안다닌다는 증거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1댓글 비추천하기0
• IBH14분전왜 이런걸 올린거냐? 제발 장신차려랴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0댓글 비추천하기0
• 윤서방파 두목도 대권 웃긴다14분전가지가지 한다 무속인에 지긋지긋한 빤스패거리들 징글징글한 도리도리와 헤롱헤롱 집단 패거리들이다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1댓글 비추천하기0
• 아이브스14분전왕사기꾼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0댓글 비추천하기0
• Yuji15분전정말 매일 매일 이런 모욕을 당하다니.. 기분 더럽네.답글1댓글 찬성하기5댓글 비추천하기1
• 안효진15분전도대체 본인 모습이 먼지 보여주세요 어떤 모습이 윤석열 모습인가요?? 갈수록 믿음이 안가요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0댓글 비추천하기0
• 권윤16분전정말 기자들 할일 없다 이게 머선129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7댓글 비추천하기0
• 피아노20분전윤석열 구제불능이다 쇼한다 손바닥에 왕자 새긴거 그거 지워질까봐 손까락 위주로 손을 씻는다며 무당한데 국정운영 물어볼자야 지가 왕이란다 영화 더킹에 정치검사 정우성이 무당 굿하는 장면 실사판이 이자야 1일1망언 기록하는 천박한수준 국짐은 장모 고발사주 덮으려고 대장동을 터트렸는데 뚜껑을 여니 윤석렬이 또 나와 국힘 완전 당황 미치겠지 김만배 누나가 윤석열 아버지 집을 매입한게 우연일까 윤석열 정말 몰랐을까 부인 김건희 논문비리에 안중근과 윤봉길도 구분못하는 무지함 가난하면 불량식품 먹으란 발언 후쿠시마 발언까지 인식이 너무 이상해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16댓글 비추천하기0

[강변]

가식이 아니길 바랄뿐 ~~

[서 라 벌]

천공이 용산으로 집무실 만들어야 죽지 않는다...고
지시하고 그에 따라 국반부 내쫒고 기어 들어 간 것~~

외할머니, 외사촌, 이모, 모두 무당이었다고 한네여~~
건진, 천공, 쥴리... 계속 Yuji하고 이써요...

제 버릇 개~ 주나요?

[다음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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