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수의 대학 및 재야에서 입뽕 좀 깐다는 대부분 돌대가리들은
징징시키가 저지른 우구라전쟁에 이어 일어 날 차기 후보 전쟁 지역으로
대만을 꼽고(매우 있음직한 곳으로...) 그 근거로서 중공의 대만병합야욕?을 들었다.
구구한 설명은 그만 두고, 먼저 아래 사진 3장을 먼저 감상해 보기 바란다.
즉, 주의 깊은 관찰자라면 중국이 대만을 무력으로 집어 삼키고 말고는
미국의 패권, 그 사활과도 연결되어 있음을 곧장 알 수 있게 된다.
즉, 러시아야 미국의 오래된 패권 타툼이로서 그렇다 치더라도
중국의 부상은 러시아가 차지하고 있던 패권외 지역인 미국의 영지(패권 나와바리)를 갉아 먹는,
다시말해서 미국의 패권을 충분히 또는 절망적으로 쪼그라트리는 결과를 초래케 될 것이다.
그래서 중국의 부상 또는 중국의 군사력이 세계로 진출하는 것을
아주 효과적으로 막는 그 지정학적 요충지 구실을 하는 곳이 대만으로서
미국이 대만을 포기한다는 것은 곧장 그 자신의 패권을 내려 놓는 결과를 자초하는 결과가 잉태되어
미국으로서는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명제가 된다.
그래서 오래된 미국의 패권장악 및 유지를 위한 군사 및 지정학적 교리로서
일본열도와 대만섬 사이 그리고 대만섬과 필리핀제도 사이를 잇는 섬들의 교집합은
바꾸어 제1도련선이라는 말로 불리워 지는 최전방의 방어선이기 때문에,
또 이 방어선이야 말로 중국의 태평양 진출을 막는 최적, 최상의 지리적 방어선이기 때문에
미국은 이 방어선을 필사적으로 내지 미국의 운명을 건 방어선 즉 이를테면 마지노선으로 삼고
중국의 태평양으로 향한 해양진출과 패권장악을 필사적으로 막을 것이고
이것은 핵전쟁을 포함한 인류 최후의 날과 맞물려 있다.
그래서 국뽕을 너무 많이 흡입한 나머지 심각한 전두엽손상을 입은 남괴 돌대가리들은
일본열도가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상승 때문에 머지않아 침몰할 것이라든지...
또는 미국이 이막강한 중국의 군사력에 굴하여 대만을 홍콩 처럼 내어 줄것이다식으로
신앙 처럼 믿고 지적 저능화상태에서 주변사람들을 끌어 모아 재차 오염 시키고 있다.
이것은 그들 대뇌피질에 가득찬 이끼가 초래한 망상회로에서 비롯된 그 환영, 잡음일 뿐이다.
다시말해서 미국은 그 패권유지 차원에서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전략적 핵심 요충지가 대만이고
아래 3장의 지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대만이 중국에 의해 무력 내지 연방 형태로 병합이 된다면
중국은 태평양으로 진출하는 그 유일한 출구가 이로서 마련된다는 것을 의미하게 되고
이로서 중국은 언제라도 미국의 감사망을 신경 쓰지 않고 태평양으로 맘껏 드나들 수 있게 된다.
물론 수면에 떠서 이동하는 이지스함, 구축함, 핵순양함, 항공모함, 기타등등은
중국이 대만을 병합하더라도 육안, 위성, 레이다등으로 언제든지 관찰할 수 있겠지만,
지구최후의 날 즉 둠스데이를 지배할 전략원자력잠수함의 이동은 오리무중 처럼 되어서
미국은 이를 해태하고자 결코 대만을 내어 주지 않는다.
또 똘짱구들의 희망, 그 망상에서 비롯된 공상과학 소설로서
대만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IT기업 TSMC는 대만방어에 있어 전혀 고려사항이 아니고
그만한 기업을 새로 만들거나 또는 그만한 기업은 세상에 널리고 널린 것이 현실이다.
당연히 남괴가 오매불망하는 삼성도 같은 운명이다.
따라서 징징시키가 이끄는 우구라에서 러시아로 부터 철저히 농락당하여
더 이상 힘을 쓸 수 없게 된 글로벌리스트, 그레이트 리셑(Great Rest)을 추구하는 세력들이
새로운 먹이감을 찾기 위해 동유럽으로 부터 전장을 옮겨 이제 동북아로 진출케 된다면
그 확실한 배틀 필드(Battle feild)가 바로 고려반도에 불법 서식중인 남,북괴이다.
그래서 미국이 오래전 부터 남괴가 북괴에 의해 무력으로 통일 되는 상황을 대비하여 온 작업이
제주도의 군사기지화, 불침항모화 작업이 그것이고 아래 지도사진 3장을 다시 관찰해 보거니와
과연 제주도는 중국을 견제하거나 제어하기 위한 최적의 교두보로서 아주 안성맞춤의 위치에 있다.
그래서 오래전 부터 준비해 온 정치적, 행적적 뒷밭침이 제주도에 대한 특별 자치도로의 분리이고
종국에 이르러 남괴가 북괴에 흡수통일되는 상황에 이르더라도 미국으로서는 그 패권유지에 있어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지정학적 요충지를 확보케 되어서 전혀 불만이 없는 상황이 된다.
즉, 제주도는 괌과 역어서 미국의 51번째 주로 승격하기에 딱~! 좋은 환경이 조성된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우구라전쟁에 이어 미국의 패권놀이 그 돈벌이를 위한 제3의 전장터를 찾게 된다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 동북아지역이고 그 중에서도 고려반도 그 끝단 남괴일 것이다.
때문에 나는 더 이상 경고나 권고는 하지 않겠다.
그 모든 결과나 인간의 생로병사 내지 사고로 인한 생명의 변고는 모두 그 자신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그럼 앞으로 아주 지근한 시간내에 있을 남북괴 그 처절한 피튀기는 전투에서 꼭 살아 남아서
내가 전하는 이 경고성 메시지를 증언해 주기 바란다.
위 사진은 대만 일본 중국 및 남북괴 전체의 모습을 보여 준다
위 사진은 대만섬과 일본열도 사이에 늘어 서 있는 일본이 실질 점유하고 있는 섬들의 모습을 보여 준다.
위 사진은 대만섬과 필리핀제도 사이에 길게 늘어 서 있는 필리핀령 섬들의 모습을 보여 준다.
위 사진 출처 : 구글지도
첫댓글 그저 대한민국 박사들. 일본갔다 온 일본간첩박사. 미국박사는 미국간첩돼서 금의환향 한거지? ㅇ ㅇ ㄱ
제 생각을 말씀 드리자면,
고려족(예맥족)은 이땅의 주인으로서 민족적 정체성에 대한 자각을 하고
예전 선조들이 그러했던 것 처럼 함께 손 잡고 위대한 새역사를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