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급 성악가 사라 브라이트만
그런 사라 브라이트만이 처음듣고 반해서 2년을 넘게 원곡자에게 부르게 해달라고 편지까지 보냈던 노래
바로 1986년 개봉한 영화 '미션'의 OST 가브리엘의 오보에
모리코네는 원래 자신의 음악에 가사를 붙이는걸 싫어했는데 브라이트만이 계속해서 부르게 해달라고 편지를 보내자 결국엔 제안을 수락한 곡이였다.
그 결과 탄생한 음악
넬라 판타지아 (노래 : 사라 브라이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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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박한 사진방
세계적인 가수가 처음 듣고 반해서 2년을 넘게 부르게 해달라고 쫓아다닌 곡
라스트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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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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