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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반들의 이야기 아롱별반♥ 말하는 앵무새
아롱별반 선생님 추천 0 조회 80 16.05.04 14:4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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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단아는 앵무새무서워서 팔에못올리겠다고하더니 진짜무서웠나보네요 ㅎㅎ저렇게 예쁜앵무새를 . . ㅋ

  • 작성자 16.05.04 15:14

    아마 청금강 앵무새가 동물선생님을 물려고 하는 것을 보고 겁을 먹었나봐요..^^;; 모란 앵무새는 정말 귀여워서 키우고 싶더라니까요~^^

  • 16.05.04 15:20

    서준인 씩씩하게 만져볼거야 하고 등원했는데
    용기가 부족했네요
    선생님 긴 연휴동안 즐겁게 지내고
    다음주봐요

  • 16.05.04 15:48

    박보련 코가빨개져서~~
    앵무새보겠다며 기대하고갔는데팔에 올려도보고 재밌었겠어요^^
    연휴 재밌게보내시고 담주에 뵈요~~

  • 16.05.04 15:59

    겁쟁이 박민준 팔에 앵무새도 올리고 마니 용감해진거같아요~^^

  • 16.05.04 16:06

    제가 실수로 어제 앵무새가 온다고 말했었는데 시무룩 했더라구요 ㅠ 오늘 신나서 오겠는걸요^^

  • 16.05.04 17:11

    연우가 용감하게 팔에 앵무새를 올린것보구 칭찬 많이 해주었어요^^

  • 16.05.04 22:29

    하윤이가 앵무새는 견과류먹는다고 설명해주었어요ㅎ 말도하고 신기했대요ㅎ 동물친구가 찾아오는날은 가까이서볼수있는기회인거같아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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