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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05월 22일 -- 서울시는 현장에서 직접 부동산관련 민원을 직접 상담하고 처리하는 ?찾아가는 다산플라자, 부동산민원 현장처리제?를 5월에는 동작구 대방동 노량진근린공원 입구에서 실시한다.
?찾아가는 다산플라자, 부동산민원 현장처리제?는 대규모 주택밀집지역, 아파트 단지 등 부동산관련 문의?민원이 예상되는 지역에 공무원과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민원을 상담?처리하는 제도로 시민고객의 편의증진과 기회비용 절감을 위하여 시행하고 있다.
월1회 시행하고 있는 현장처리제는 3월 강동구 강일지구, 4월 구로구 고척근린공원에 이어 이달에는 5월 25일 월요일, 동작구 대방동 350-5 노량진근린공원 입구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한다.
이번 현장에서는 조상 땅 찾기, 개별공시지가, 경계분쟁 또는 지적측량 등 토지관련 분야와 부동산관련 세무분야 상담(세무사 신창섭)을 하며, 부동산거래수수료 안내와 부동산중개업소에 대한 현장지도도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