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가족과 지상가족

[파란색 하늘]

 혹 교회 다니시는 분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들 들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성도들이 상호간 호칭을

'형재님​,자매님'이라고 부르는 호칭은 어디에세 사용되는 호칭입니까? 가족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은 서로를 어떤 관계로 인식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바로 '가족'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아버지'라 또 성도들간에 '형제 자매'라 부르는 것은 과연 성경의 가르침인지 또한 성경의 가르침이라면 성경은 왜 하나님과 성도들을 가족이라고 부르고 있는지, 그리고 가족이라면 아버지와 자녀는 있는데,왜 어머니는 안계시는지? 이러한 문제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지상의 제도는 하늘 제도의 모형과 그림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족제도가 더욱 그러합니다.

보이지 않은 하늘 성소를 이해할수 있도록 모양과 그림자로서 지상 성소를 만들게 하신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 가족 제도를 이해 할수 있도록 모형과 그림자로 지상 가족 제도를 만드셨습니다.

그림자로 보여주신 지상 가족은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자녀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체인 하늘 가족에도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 그리고 그 자녀들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과연 그러한지, 먼저 아버지에 대한 부분부터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육의 아버지에 대한 도리를 통해 영의 아버지에 대한 도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육체의 아버지를 통해 영의 아버지에 관해 가르치실까요?

이유는 육체의 아버지는 영의 아버지 존재를 나타내는 모형과 그림자 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지상에 아버지가 있듯이 하늘에도 영의 아버지가 계시다는 것을 확인해 볼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의 아버지는 과연 누구인지 예수님 말씀을 통해 알아봅시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바로 우리 영의 아버지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가리켜 "아버지" 라고 부르게 하셨을까요?

아버지 라는 단어는 가정에서만 쓰는 호칭 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신 것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녀들이 있다는 뜻입니다.

성경은 지상 가족에 아버지와 형제 자매가 있는 것처럼 하늘 가족 제도에도 영의 아버지와 영의 형제 자매가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과 딸임을 깨우쳐 주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아버지와 자녀만으로 온전한 가족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자녀가 있다는 것은 반드시 그 자녀를 낳아주신 어머니가 있다는 것입니다.

모형과 그림자인 지상 가족에 어머니가 있듯이 그 실체인 천국 하늘 가족에도 영의 어머니가 계심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과연 하늘 가족에도 영의 어머니 께서 계시는지 확인해 봅시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을 누구라고 하셨습니까? 우리 어머니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우리" 라고 하는 것은 구원받을 하나님의 자녀들을 가리킵니다.

만일 영의 어머니를 부인한다면 구원받을 성도들을 지칭하는 "우리"에 포함이 될수 없습니다.

지상가족에서 육의 자녀들이 육의 어머니에 의해 생명을 허락받듯이 하늘 가족에도 영의 자녀들이 영의 어머니로 부터 영생을 허락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육의 이치를 통해 보더라도 우리에게 영의 어머니는 반드시 계셔야 합니다.

이 시대 성령과 신부로 오셔서 영원한 생명과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신 안상홍님과 하늘예루살렘 어머니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구원의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늘얼굴]

천국가족은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하늘자녀가 있습니다.

[김해 갈매기]

우리는 천국 가족이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

[멋진사람]

지상가족은 하늘가족의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지상에 아버지 어머니가 있듯이
하늘에도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가 계셔요~
하늘어머니께서 함께 하시고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시기 바랍니다

[베타사랑]

지상의 가족은 하늘가족을 보여주는 모형과 그림자라는 말씀을 통해서
하늘에서 지상에 가족과 같이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심을 깨닫게되네요~~

[안단티노]

이 땅을 보니 하늘에 가족제도가 있겠네여~!~

[Banitza]

우리에게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