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를 보면서 ㅋㅋㅋㅋㅋ 작가처럼 제 진심을 써 보고 싶었어요.. 짧은 글 이지만.. 🥹🫶 제 진심이 담긴 글 한번 낭독해보시겠어요..?ㅎㅎ
제목: 사계절에 닿기를 닿기를 내 진심이 돌아오는 사계절을 따라 닿기를 청춘에 열정을 담은 너에게 시간이 흘러 정상에서 높은 하늘을 바라 볼 때 문득 걸어온 그 길이 순탄하지 않았음을
난 알아
봄에 트는 해는 새로운 출발을 여름에 오는 비는 무지개를 띄어 앞 길을 인도하고 가을에 내리는 낙엽은 역경이 찿아와도 겨울에 내린 눈 처럼 투명하게 세상을 비추지
그렇게 계절은 돌고 돌아 다시 너에게 봄날을 선물하지
뜻을 약간 설명하자면… 음..그냥 제가 개인적로 맴범들을 보면서 느낀 감정들을 적은 그냥 시련과 고난이 와도 다시 행복이 찾아온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그냥 머리 속에서 ㅋㅋㅋㅋㅋ 나오는 글 귀 였어서… 그냥 많은 의미를 담지 말고 읽어 줬으면 좋겠네요..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