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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카페 [임신 출산 육아 교육 여성 엄마 아기 아이 맘카페]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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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 경험담공유 셋째아이 두시간만에 순풍낳다
2010년을기대하며~ 추천 0 조회 742 10.10.05 13:2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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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5 15:39

    첫댓글 축하드려요 ^^ ~

  • 10.10.05 16:34

    축하드려요~~~~~~~~~~~~~~~~~~~~~~~~

  • 10.10.05 17:23

    축하드려요~

  • 10.10.05 21:27

    우~~축하드려요....사내아이만 셋인가봐요..? 엄마가 진짜 건강해야 할 거 같아요. 산후조리 잘 하세요.

  • T^T 정말 감동이네요.순산 축하드려요.대단하십니다.

  • 10.10.05 22:22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아기는 이쁘니까 뿌듯하실꺼에요..

  • 10.10.06 11:02

    축하드려요~~~

  • 10.10.06 11:44

    저두 셋째인데...정말 남일같지 않아요...^^잘해내셨다니...저두 힘을 얻어갑니다...

  • 10.10.07 11:05

    정말 축하드려요... 역시 이 세상 엄마들은 정말 위대한거 같아요... 몸조리 잘 하시고 화이팅하세요...*^^*

  • 저도 셋째예비맘인데 정말 걱정이네요.. 나도 무서운데.. 얼마남지않는시간... 저도 애들 어린이집 가있는시간에 출산을 하길 바라고있긴하지만... 그게 쉽게 될까요?? 아 정말 걱정되요

  • 10.10.11 11:50

    무섭다.. 정말 무섭네요.. 아기 낳기가 힘들군요.. 수술하고 13년 만에 가진 아기....저도 곧 출산을 하는데..

  • 10.10.11 12:32

    제가 쓴 글인양 맘에 팍팍 와 닿네요! 저두 위로 6살, 3살 아들 둘에 뱃속에 또 아들... 10월 말 예정인데...언넝 몸좀 가벼워 졌음 하네요! 막막한 현실이 곧 다가오겠죠~ 그래도 아이들 땜에 행복한 일들이 더 많아서 좋습니다. 파이팅~

  • 10.10.13 09:25

    순산축하드려요~~순산바이러스 받아갈께용~~

  • 11.01.05 12:08

    셋째.. 아들 고생 많으셨어요.. 무통 저도 첫째둘째때.. 효과를 못봤네여.. 셋째는 그냥 낳으려구요^^; 그냥 낳는 진통이나.. 아픈무통주사 맞는거나.. 효과 못본 저에게는 쌤쌤같아서^^; 전 딸ㄸ라 아들인데.. 둘째가 어린이집을 안다녀서.. 차라리 밤에 가서 낳는게 낳겠단 생각도 들고 하네요ㅡㅡ;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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