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에 농도라는 카페입니다.식사도 판매하고 카페도 있는데 고즈넉하니좋더라구요..내려가는길 해월당에 들러 소금빵도 사고..복귀해봅니다!!!
첫댓글 밖에 풍경이 한폭의 그림 같네요.. 모든것 내려놓고 차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생각하기 딱좋겠네요..
좋아요
언양 좋지요어릴적추억이 아스라히 서려있는곳옆지기랑 함께 하고싶은 힐링공간잘 보고갑니다^^
첫댓글 밖에 풍경이 한폭의 그림 같네요.. 모든것 내려놓고 차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생각하기 딱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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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 좋지요
어릴적추억이 아스라히 서려있는곳
옆지기랑
함께 하고싶은 힐링공간
잘 보고갑니다^^